이후 한국의 천주교회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였는데 ,1888년 7월에는 한국 교회에 최초로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가 진출하였고, 같은해에 성서 활판소가 서울에서 문을 열어 많은 교리책을 발간하였다고 합니다. 1891년 명동 본당으로부터 서울의 두번째 본당으로 분리 독립한 약현(중림동 성당)성당이 1893년에는 한국 최초의 서양식 벽돌조 성당으로 축성되었지요. 또 1898년에는 조선에서 최초로 천주교 신자들이 모임을 가졌던,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순교자 김범우 토마의 집인, [명례방] 자리에 명동 주교좌 성당이 세워져 축성되었다고 합니다. |
1906년 한국 교회에서는 순 한글로 쓰여진 [경향신문]이 처음으로 창간 되었고 1907년 [경향잡지]가 창간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1933년에는 7개 교구, 3명의 주교와 외국인 성직자 98명 한국인 성직자 85명, 성당수 312개, 수녀236명에 신자가 127,600여 명에 이르렀으며, 이를 기초로 한국 가톨릭 교회는 날로 발전하여 현재는 신자수 400만 명이 넘으며 그리고 추기경 두분을 모시는 오늘의 교세로 성장했습니다. 도움을 받던 한국 교회가 이제는 여러나라 그리고 많은 어려운 이를 돕게 됐으니, 경제 그리고 문화와 더불어 자랑할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