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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4월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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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우리의 육신은 여러가지 제약을 받습니다. 마음은 간절하지만 몸이
잘 따라 주지를 않습니다. 영은 날래지만 육이 연약합니다. 그러므로
육이 자유롭지 못한 것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마음이 자유롭지 못한 것입니다.
육의 자유를 작은 자유라고 한다면 마음의 자유는 큰 자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진리를 깨닫게 된다면 예수님께서 참으로 누구신지 깨닫을 수 있고, 그분과 함께
한다면 우리는 마음의 자유를 큰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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