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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스링 시리즈 1 - 장영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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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4-09 ㅣ No.97846

 

 

 

 프로레스링 시리즈  1

 

 

 1950년대 중반 전쟁의 아픔이 채 가시기 전, 피난지 항도(港都) 부산에서 한국 프로레스링이 자생(自生)의 싹을 틔우고 있었습니다. 장영철을 비롯한 몇 명의 젊은이들이 전문적인 프로레스링 코치도 없이 주한미군의 AFKN-TV와 현해탄을 건너오는 일본 TV의 프로레스링 경기 중계를 보고 프로레스링 흉내를 내면서 여러가지 기술을 익혔습니다.

 

 아마츄어 레스링과 권투, 유도, 당수를 하던 이들은 전혀 새로운 운동인 프로레스링을 열심히 연습하여, 1957년 초 부산 자갈치시장 내에 있는 국제종합체육관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프로레스링 시합을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출전 선수는 장영철 선수와 전진주 선수였습니다.

 

 1950년대 후반, 서울로 자리를 옮긴 프로레스링 선수들은 변두리에 도장을 열고 선수확보와 후진양성을 하여 빈번히 프로레스링 대회를 개최하고, 지방순회 시합도 자주 갖게 되었습니다. 1961년에는 정식으로 대한체육회 산하 단체로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레스링 시합을 자주 볼 수 있게 되니 자연히 시합을 알리는 포스타도 동네 골목이나 전신주에 나붙게 되었는데, 포스타에는 구렛나루를 기른 한국 프로레스링의 지존(至尊) 장영철 선수를 중심으로 하여 당수의 천규덕, 백곰 우기환, 고릴라 이석윤, 사자 조경수, 거인 박송남, 박성모 등이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당시 포스타의 특이한 점은 팬티차림으로 폼을 잡고 있는 우람한 체구의 선수 사진 밑에 선수들의 몸무게를 적어 놓았는데, 요즘처럼 몇 Kg이 아니라 몇 관으로 표시했다는 것입니다. 주니어 헤비급에 해당되는 선수들은 보통 23관(84,5Kg)이었고 헤비급 선수들은 26,7관(92~96Kg), 거인 박송남, 박성모 선수가 32관(120Kg)정도 인 것으로 기억됩니다.

 

 헤비급 선수로는 장영철, 천규덕, 우기환, 조민영, 송학수, 거인 박송남, 박성모 등 그리 많지않은 선수들이 있었고, 주니어 헤비급 선수로는 이석윤, 홍무웅, 옥태진, 전진주, 조경수, 안명길, 오문환, 김두만 등 좀 더 많은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대머리 송학수씨는 시합 중 장파열의 부상을 입어 선수 생활은 못하고 심판을 보았습니다. 홍무웅 선수 등 몇 명은 후에 몸무게가 늘어 헤비급 선수가 되었습니다. 거인 박송남, 박성모 선수의 키가 195~197Cm로 요즘 민속씨름 최홍만 선수의 키 218Cm보다는 훨씬 작았습니다.

 

 장영철 선수는 특유의 구렛나루와 날카로운 눈매의 소유자로, 기술도 다양하여 ’목감아 치기’와 ’드롭킥’ ’훌라잉 헤드 시저스’ 등의 화려한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초창기 한국 프로레스링계의 대부요 지존이었습니다.  

 

 1963년 2월 장충체육관이 개관하고 TV 중계도 시작하게 되자 ’고기가 물 만나듯’ 프로레스링은 활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일류 선수들은 아니지만 외국선수들을 초청하여 국제시합도 갖게되었고, 옥경자 선수 등의 여자 선수들도 등장하여 여자 프로레스링 시합도 심심치않게 열렸습니다. 이때가 한국 프로레스링의 ’제 1의 전성기’였습니다.

 

 장충체육관이 개관하기 전에는 권투나 레스링 등의 큰 시합은 주로 서울운동장(동대문운동장)의 배구 경기장이거나 수영장에서 특설 링을 만들어 놓고 거행했습니다. 1962년 가을, 서울운동장 배구장에서 한국 프로레스링 쥬니어헤비급 챔피언 타이틀매치가 토나멘트로 열렸는데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저도 참관했었습니다. 저는 흥미진진했던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먼저 장영철 선수와 신인 레슬러 2명과의 1대 2 경기가 있었는데 장영철 선수가 2명의 선수를 국민학생(초등학생)들 데리고 놀 듯이 놀다가 일방적으로 승리했습니다.

두 번째 게임은 당수 5단의 공군상사 출신 천규덕 선수와 팔뚝으로 얼굴을 문지르는 ’무두질’이 특기인 맷집 좋은 백곰 우기환 선수와의 시합이었습니다. 심판은 역시 대머리 아저씨 송학수씨가 보았습니다. 접전 끝에 ’당수(태권도) 치기’가 특기인 천규덕 선수가 폴승을 거두었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메인 이벤트인 한국 프로레스링 주니어헤비급 타이틀 전이 시작되었습니다. 8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토나멘트로 진행되는데, 출전한 8명 선수의 면면을 살펴보면, 고릴라 이석윤, 타이거 안명길, 비호 전진주, 사자 조경수, 왕서방 옥태진, 약관 20세의 당수 3단 홍무웅, 유도 3단 오문환, 현역 해병 장위수 선수였습니다.

 

 불꽃 튀는 열전 끝에 고릴라 이석윤 선수가 쥬니어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습니다.

인상에 남는 경기장면은 이석윤 선수가 노련하게 상대선수의 다리를 잡아 넘어뜨리는 것과 안명길과 오문환의 경기 중 두 선수가 동시에 몸을 날려 연속으로 3번의 드롭킥을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현역 해병용사인 장위수 선수는 연습부족으로 아깝게도 중도에 기권했습니다.

 

 1965년 6월 세계적인 프로레슬러 역도산의 제자로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 크게 활약하던 김일 선수가 8년만에 귀국하였습니다. 김일 선수의 귀국은 그때까지 부동(不動)의 에이스인 장영철 선수를 중심으로 태동(胎動)하여 그런대로 호황을 누리기 시작하던 한국 프로레스링 계에 엄청난 변화와 돌풍을 예고하는 것이었습니다.

 

 

           

 

                                                

 

                                              프로레스링 시리즈  2로 계속 이어집니다.

 

 

이강길

역도산...

 

 

김일과 이노끼...

My Blue Heaven - The Ventures
 
 
 
 
 
 
 

My Blue Heaven - The Ventures
 
배봉균(baeyoakim) (2004/08/04) : 이강길님, 이 사진들 어디서 구했쑤? 역쉬... 젊었을 때라 그런지 잘들 생겼다. 이노끼 턱이 좀 길어서 그렇지...ㅋㅋ 이노끼 별명이 펠리칸인거 아슈?
이윤석(animation) (2004/08/03) : 어린시절 참 많이도 환호하며 시청했습니다...^^ 장영철, 천규덕 등등... 근데 풍차돌리기하던 레슬러가 누구였었죠...? 참 좋아했었는데...^^
배봉균(baeyoakim) (2004/08/03) : 김기남 선수 아닌가요? 미남이었죠. 프로레스링 시리즈 4까지 썼는데 이번에 10편으로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이강길(u90120) (2004/08/03) : 김일, 이노끼, 역도산, ~혹시 깐데또까, 안깐데 골라까. 비사이로 막가..뭐 이런 인물은 없었나요?
배봉균(baeyoakim) (2004/08/03) : 그 선수들 외에도 일본의 도끼로 이마까, 독일의 칼 휘둘러, 불란서의 꽁드레 망드레, 구 소련의 호로새끼 쵸프 선수 등이 있었습니다. 리차드 강님..^^
황상곤(youni4) (2004/08/03) : 워~메 살~살 웃기세요.배선생님 웃다가 죽겠습뉘다.
배봉균(baeyoakim) (2004/08/03) : 황상곤님, 실컷 웃어 보자구요... 눈물이 찔끔나도록...^---^
김교훈(ilgyo20) (2004/08/03) : 장영철 선수와 천규덕 선수가 진짜 시합이 붙었는데 서로 겨루기만하다 끝난 시합이 있었는데, 그후 어떻게 되었지요?
배봉균(baeyoakim) (2004/08/03) : 65년 김일 선수가 귀국하기 전에는 장영철 선수가 영원한 지존이었습니다. 김일 선수가 오고는 천규덕 선수는 김일 선수 밑으로 들어갔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4/08/03) : 64년도인가 장영철 선수와 천규덕 선수가 붙었는데 장영철 선수가 이겼습니다. 프로레스링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니까 지켜봐 주세용...^^
김유철(stefanokim) (2004/08/03) : 박치기로 유명한 김 일 선수가 귀국한 뒤, 장영철과 천규덕 선수는 갑자기 빛이 바래 버렸었지요. 어쨋거나 뭐니뭐니 해도 독일의 칼 휘둘러 선수가 압권입니다. 하하하...
배봉균(baeyoakim) (2004/08/03) : 장영철 선수는 사라지고 천규덕 선수는 빛을 봤지요. 독일의 칼 휘둘러 선수는 히틀러 총통의 먼 친척이라면서 링 위에서 칼을 막 휘둘러 댔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최보연(spring111) (2004/08/04) : 지혜로우십니다..
이강길(u90120) (2004/08/04) : 이걸 지금 진짜영상으로 봐야 하는데..도끼로 이마까 나오는거 특히 재밌을 겁니다.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08/04) : 최보연님, 고맙습니다. 사람 볼 줄 아신다~. ㅎ ㅎ(쑥스럽지만 좋아서 나오는 웃음)
배봉균(baeyoakim) (2004/08/04) : 불란서 선수 꽁드레 망드레의 술 취해서 벌이는 경기는 일품이었습니다. 가히 취선(醉仙)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었지요. ㅋㅋㅋ
이복선(lbs) (2004/08/04) : 우리 동네 TV 에서는 프로 레슬링에서 무기 쓰는거 전 한번도 못 봤는데요..(칼이나 도끼나 술 같은거...동네가 달라서 그런가??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08/04) : 아녜스님, 지금 우리는 on line 프로 레스링을 관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본의 도끼로 이마까 선수는 반칙왕으로서 도끼 뿐만 아니라 의자, 야구방망이 등 손에 잡히는 대로
배봉균(baeyoakim) (2004/08/04) : 들고 상대방을 깠습니다. 구 소련의 호로새끼 쵸프 선수는 배가고프 선수와 한 조를 이루어 태그 챔피언 밸트를 거머 쥐었지요...ㅋㅋ)
신성구(xhak59) (2004/08/04) : 배 선생님...김일선수 박치기중 이마에서 피 흘리는모습 사실입니까...?
배봉균(baeyoakim) (2004/08/04) : 사실이고 말고요... 김일 선수는 스승 역도산이 "너는 박치기를 특기로 하거라."고 말한 순간부터 새끼를 감은 기둥에 박치기 연습을 하고, 역도산은 골프채로 김일의 이마를 사정없이
배봉균(baeyoakim) (2004/08/04) : 내리쳤습니다. 이렇게 단련된 김일의 이마도 부랏쉬 선수와 같을 흡혈귀를 만나면 줄로 날카롭게 간 금이빨(죠스)에 의해 찢어져 선지피를 흘리게 됩니다..^^
배봉균(baeyoakim) (2004/08/04) : 당시 보보 부라질, 압둘라 부처 선수같은 내노라 하는 박치기 왕들이 있었는데 김일 선수의 이마에 박살났습니다...^^
신성구(xhak59) (2004/08/04) : 배 선생님...골프채로 내리치고, 죠스 부랏쉬 흡혈구...보보 부라질, 압둘라부처..진짜 선수이름 맞습니까?..아무래도 선생님 기억력이..ㅎ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08/04) : 도마 형제님, 앞으로 프로 레스링 시리즈 10안에 다 나오는 이야기와 선수들입니다. 그것도 전반부에...ㅋㅋㅋ^^
신희상(shinada) (2005/10/09) : 헛!!!이제 막 접속하자마자 교수님 글이....그럼 할 수없이 도장 꽝...일등
신희상(shinada) (2005/10/09) : 어릴적 기억이 다시금 나오네요...동네아이들하고 레스링만 나오면 단체관람 했는데...ㅎㅎㅎ
이옥임(okim1066) (2005/10/09) : 이 글, 전에 본 기억있어요. 그 때 저는 배봉균이란분 용인대 체육과 교수신가보다 했죠.ㅋㅋ~~
신희상(shinada) (2005/10/09) :

제가 이걸로 그때 당시 레스링 보던 텔레비젼입니다...

이옥임(okim1066) (2005/10/09) :
       
저기 교수님이 저산? 왜 그러신대유우~ 점잖은 교수님이ㅋㅋ~
신희상(shinada) (2005/10/09) : "전두환에 밉보여 한국레슬링 몰락했다" 올해 월간조선에 김일 할아버지께서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신성자(socho) (2005/10/09) :

▲ 한국 프로레슬링 계의 거목 박치기왕 김일 선수. 지난 2003년 75세 생신 잔치. 사진 오른 쪽 아래는 ''압둘라 부처''와 해후하는 장면. ⓒ2003 김성은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低山 교수하구 미카엘 학생은 텔레파시가 통하나바...헛!!! 이제 막 미카엘 학생이 접속하자마자 低山 교수님 글이...ㅎㅎ...할 수없이 도장 꽝...일등 !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미카엘 학생두 만화가게서 흑백 TVf루 단체관람 했나...요?...아님 TV 있는 집에서 칼라 TV루 밨던쥐...^^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요안나 학생은 프로레스링 시리즈 전에 밨었군...요...또 바두 잼 있쥐...요?...근디 용인대 교수두 이론 곤 몰라...요...프로레스링 관계자들두 몰라...요...기록두 읎구...다 잊어버려서...이고 이로케 자세히 아는 사람은 低山 교수 빡엔 읎을 고야...요...험 험.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미카엘 학생이 올린 텔레비젼 이미쥐...70년대 흑백 텔레비젼이야..요...브라운관 앞 양옆에 자바라(주름)문이 있쥐..요...지금은 열어 노은 상태구..안 볼 땐 닫아노취...요....화면이 19~20인치 정도 되는 TV야...요.
신희상(shinada) (2005/10/09) : ㅎㅎㅎ 저는 만화가게에서 흑백 그다음 칼라로 단체 관람했습니다....그때 당시는 아에 만화가게에 시간표를 표시해서 관람했습니다...나중에 장충체육관가서 구경도 했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춤추는 롱다리 뇨자 쳐다보구 입 헤하구 안 벌리는 교수 있음 나와보라구 그래 ㅋㅋ~
신희상(shinada) (2005/10/09) :

제 옛날 도시락입니다.겨울에 난로에 올려놓으면 한만디로 예술입니다....ㅎㅎㅎ

신희상(shinada) (2005/10/09) :

레스링 안하는 날은 만화경 보고 놀았죠..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박 대통령 서거 후 집권한 5공 정권은 프로레스링 대신 프로야구와 민속씨름을 활성화 시켰쥐...요...80년대 초 프로레스링은 김일 선수두 나이가 들구...침체되어 있었어...요...꼭 전두환 정권에 밉 보였따기 보다는...^^
신희상(shinada) (2005/10/09) :

창경궁에서 부모님이 저 찾아 다니느라....

신희상(shinada) (2005/10/09) :

교수님 때문에 지금 술 마시면서 옛날 생각하니 세월이 ...ㅜㅡ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클라라 학생이 한국 프로레슬링 계의 거목 박치기왕 김일 선수. 지난 2003년 75세 생신 잔치 이미쥐 3개 올렸네...ㅇ...이뽀라...김일 선수 병 중이라 그론쥐 마니 야위구 헬쓱해 지셨따...ㅉㅉ...김일 선수 옆에 있는 수제자 이왕표 선수...김일 체육관 1기생이쥐...요...1기생 중엔 역발산(양승휘) 선수두 있었쥐...요...이왕표 선수가 국내에서 주루 활동했따문...역발산 선수는 일본 무대에서 활동했어...요...
신성자(socho) (2005/10/09) :

신영복교수 /학위모자는 학위 수여식때만 쓰고,

교수가 강의할때 모자쓰는 거 못봤는데에......

입시 실기테스트?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압둘라 부처 선수와 팔씨름 하듯 손을 마주 잡구 있는 김일 선수...압두라 부쳐 선수두 박치기가 특기인디...김일 선수 한티 무참히 깨졌쥐...요...다음편에서 동영상 보여줄께...요.
신희상(shinada) (2005/10/09) :

방학때 시골가서 여치집 만들어서 여치 소탕 한적있죠...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미카엘 학생두 나이배긴가바...만화가게에서 흑백 TV 밨따는 골 보문...5학년 5반 정도는 돼야 경험이 있는디...미카엘 학생 집에 가보니까...아이들은 어리든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클라라 학생...신영복 교수 이미쥐 올렸네...ㅇ...학위식같은 때만 가운입구 모자 쓰는고가 맞쥐...요...강의할 때는 기냥 신사복 입어...요...맞습니다...맞고...요...근디. 요안나 학생이 올린 이미쥐에는 왜 가운에 사각모자를 썼느냐?...학위식두 아니구 기냥 강의하는데...이 말이자나...요?...시방.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그고야 사진이 아니구 그림으루 교수인고를 나타내려니깐 그로케 표현한고쥐...잉. 보통옷입은 사람 이마에다가 ''교수'' 그로케 써붙이나?...으이구~!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低山 배봉균 요아킴 교수는 프로레스링 시리즈를 강의할 때는 용인대 체육과 교수가 되었따가...우주 시리즈를 강의할 때는 천문학과 교수...과학 시리즈를 강의할 때는 물리학과 교수...동물 시리즈를 강의 할때는 생물학과 교수...속담 시리즈를 강의할 때는 국문과 교수...교회활동 시리즈를 강의할 때는 종교학과 교수루 보인다우...험 험..
신성자(socho) (2005/10/09) : 사랑학 교수는 은제쯤 데뷔 가설 ㅎㅎㅎ 무대가 ....
신성자(socho) (2005/10/09) : 오늘 주전공은 레슬링 부전공은 춤꽈???
신희상(shinada) (2005/10/09) : 교수님 ㅜㅡ 저 36에 장가 갔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低山 배 요아킴 교수글에는 사랑이 담겨 있따우.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미카엘 학생은 늦게 장가 갔구만...유?...5학년은 5학년인가바...유....5학년 2반?
배봉균(baeyoakim) (2005/10/09) : 아함 ! 졸립따~ 그만 강의실 문 닫구 자러가야쥐..학생 여러부운~ 안뇽~
신희상(shinada) (2005/10/09) : 우리 아들 신안드레아는 초등학교 4학년 회장이구, 복사입니다...ㅎㅎㅎ
조성봉(t4153032) (2005/10/10) : 저의 아들 안드레아가 면회 오라고 난리부스네요. 요아킴 형제님 반갑습니다.3개월만에 이렇게 시간을 내서 여유를 부려봅니다.늘 보고싶은 게시판 형제자매님들 언제 또 이런 시간을 낼지 몰라서 댓글로 가늠합니다.
이윤석(animation) (2005/10/10) : 신희상님이 올리신 사진의 TV는 진짜 제가 초딩 때 우리 집에 있던 골드스타 그 TV입니다...^^ 배교수님은 그 당시가 혈기 왕성하신 20대 후반 청년 시절이셨겠네요...^^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프로레스링 시리즈는 2003년 9월 28일 부터 써서 자유 게시판에올리기 시작했쥐...요...40여년전 고딩 때부터 보아왔던 프로레스링을 기억을 더듬어 시리즈루 쓰기 시작한고야...요...작년에 업그래이드 개편(6월 6일)되고 8월 3일 부터 시리즈 강의할 때 제일 먼저 프로레스링 시리즈 부터 했어.. 요...그날 파비아노 이강길 님이 꼬리글을 달구 다음날 역도산, 김일, 이노끼의 사진을 올려 자연스럽게 조교(도우미)가 되기 시작한고야...요...누가 시키지두 안았는데두...굿뉴스가 개편되어 꼬리글을 달 수 있구...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답변글에 다른 분이 보충자료를 올려줄 수 있는 효과를 톡톡이 보게 된고쥐...요...
신희상(shinada) (2005/10/10) :

박치기 하나로....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미카엘 학생 아들 신 안드레아는 초등학교 4학년 회장이구, 복사이군...요...ㅎㅎㅎ...동물의 왕국 등 텔레비젼 다큐멘타리두 즐겨보구...
곽주만(kjm0417) (2005/10/10) : 오늘은 6등이네. 다섯손가락 안에는 들어야 손을 쭉 펴고 회심의 미소를 지을 수 있을텐데.., 痛哉라!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조성봉 미카엘 학생~ 오랜만이야...요...군대간 아들 안드레아가 면회 오라고 난리부스를 쥐긴다구...요?...기럼 언능 가바야쥐...요...군대 처음가서 부모님 면회오는고 처럼 기다려지는게 워디 있겟어...요...^^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요셉 학생네 집에 조위 이미쥐에 나오는 텔레비젼이 있었따구...요?...골드스타 금성 텔레비젼...그 때는 LG가 아니구 금성이라구 그랬쥐...삼성은 아직 나오지두 안았구...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미카엘 학생이 김일 프로레스링 동영상 올렸넹...기특해라...다음 편에 촬리가 다 올려노은 고쥐만...미리 보는 고두 조와...요...초반에 압둘라부쳐가 나오네...압둘라부쳐두 박치기가 특기쥐만...김일 이마에는 못 당하쥐...ㅎㅎ...무참하게 깨지는구만...유...우~ 이노끼와는 여러번 싸웠쥐만 전적은 비슷했어...요...막상 막히인고쥐...유...심판보는 사람이 도요노보리)
고도남(koserapina) (2005/10/10) : 레슬링은 좋아하지 않지만 ... 꼬리글들이 더 재밋네요 ㅋㅋㅋ 아침 댓바람부터 웃고 갑니다요..교순님!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니꼴라오 학생...오늘은 6등이네...ㅎㅎ... 다섯손가락 안에는 들어야 손을 쭉 펴고 회심의 미소를 지을 수 있을텐데.., 痛哉라!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아침 댓바람부터 웃고 갔어...요?...레슬링은 좋아하지 않지만 ... 꼬리글들이 더 재밋어서...도남 세라피나 학생 !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조 위 동영상...김일과 이노끼 시합 심판보는 사람은...일본 씨름 스모 챔피언 요꼬즈나 출신 도요노보리(豊登)인디...역도산이 프로레스링으루 끌어들여 프로레슬러가 되어 활약하다가...부상당해서 은퇴하구 심판으루 활동했쥐...요...우리나라의 대머리 아저씨 송학수 심판처럼...송학수 선수는 시합하다가 장파열루 은퇴했쥐만...도요노보리 선수는 시합 중에 부상당한고가 아니라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다가...목욕탕 바닥에 넘어져서 큰 부상을 당해 은퇴를 했따는고야...요...비누를 밟았때나 머라나..ㅎㅎ.어머! 배교수는 별골 다알어~험 험
이복희(03chris) (2005/10/10) : 저도 초등 꼬맹이 때 김일 레슬링 엄청 즐겨 봤습니다. 바로 조 위의 테레비로 말이죠. ^^ 4학년도 흑백이었어요~~ ^^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히메 사진작가님 학생두 4학년?...4학년 몇반?...그곤 비밀?...ㅎㅎ...80년대 초에 텔레비젼이 칼라루 방영되었쥐...요...4학년이문 초딩 때는 당근 흑백이었쥐...잉~~^^
박혜서(phs55) (2005/10/10) : ㅎㅎㅎ제 집에서도 칼라 나오기 전까지 위에 있는 문 닫는 Tv 로 보았죠. 무섭게 반칙하는 게임을 볼 때는 손으로 눈을 살짝 가리고 보았죠.ㅎ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10) : ㅎㅎㅎ 그로니께...옛날 흑백 TV는 금성 골드스타 문닫는 텔레비젼이 독점했었구민...요...돈 마니 벌었겠따~
김명희(sayoo39) (2005/10/11) : 어휴~ 이제사 레슬링1편 찾았네요~.. 거꾸로 new-->old 롤 올라 가려니까 물살이...꼬리글 강의까지 읽어야 완결되네요.
최인숙(church21) (2006/01/22) : :: 교중미사 다녀와서 다시 느낌을 정식으로 올리겠습니다.
곽운연(walterkwok) (2006/01/22) : 2, ㅎㅎ, 신희상님, 잘 봤습니다. 박치기 하나로.... 역시나, 쇼였군요.
최미정(natalia99) (2006/01/22) : 행복한 주일..... 안부 인사 드립니다 교수님~ ^^
신희상(shinada) (2006/01/22) :
배봉균(baeyoakim) (2006/01/22) : 바실리아 학생...교중미사 참례하구 오셨어,,,요? 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6/01/22) : 방지거 학생 2, ㅎㅎ 쇼적인 요소두 있쥐만...전적으루 쇼는 아닙니다...ㅇ.
배봉균(baeyoakim) (2006/01/22) : 나탈리아 학생 = 찬수 프란치스꼬 + 승수 베드로 엄마~ 안부 인사 고마워...요...인사두 조취만 매일 출석하는게 더 조트라...ㅎㅎ...행복한 주일 보내셨죠?
배봉균(baeyoakim) (2006/01/22) : 미카엘 학생...꽃 이미쥐가 점점 더 이뽀쥐네...ㅇ...고마워라.
곽운연(walterkwok) (2006/01/22) : 정치적 쇼로 변경합니다. 교수님..
배봉균(baeyoakim) (2006/01/23) : 알았어...요...방지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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