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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4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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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4-09 ㅣ No.97845

                        영성체 후 묵상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억울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한 사람일수록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기도 합니다.

 

하느님게서 아니 계시다면 이러한 불의와 불공평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느님게서 계시지 않다면 무의미합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무의한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토록 사랑하시는 아드님을 고통속에서 죽음을 맞게 하셧다면, 그 뒤에 뭔가 그보다 더

 

큰 것을 마련해 주실 수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오늘 우리사회에서도 사랑하는 자녀를 일부러  고생스러운 일에 내맡기는 아버지들을

 

더러 볼 수 있습니다.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님의 수난과 죽음은     그  이상입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고통의 신비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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