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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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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juhappylife] 쪽지 캡슐

2006-04-17 ㅣ No.98238

 

 

 

환한 앳된 미소로 반기는 꽃은

눈부시도록 아름답다.

길가에도 아파트 주위에도 산에도 개울가에도

아름다운 생명의 봄은 겨울을 밀어내느라

각고의 고통을 견디어 낸 산실

주님의 십자가 고통이 부활을 가져왔습니다.

찬 겨울 모진 비바람에 가지가 부러지고

눈덩이에 눌려 죽을 것 같은 고통을 잘 견딘 나무 꽃은

열매와 향기가 더없이 좋더이다.

인생의 고해(苦海)가 수없이 나를 넘어뜨리고

기절하게도 하지만 주님을 믿고 따르면

그 길이 영생의 길이랍니다.

www.manna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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