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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기하3:1~17, 4:1~22, 5:1(성전 건축을 마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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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건축을 마치다 3 1)솔로몬은 선왕 다윗의 환상으로 본 예루살렘 모리야산에 야훼의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다. 그 곳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이었었는데 다윗이 사 두었던 것이다.
2)성전을 짓기 시작한 때는 솔로몬이 왕이 된 지 사 년째 되던 해의 이월이었다.
3)솔로몬은 하느님의 전을 지을 때 이렇게 기초를 놓았다. 옛날자로 집 길이는 육십 척, 나비는 이십 척,
4)성전 본관 앞 현관은 나비가 십 척, 길이가 집 나비 그대로 이십 척, 높이가 백 이십 척이었다. 현관 안벽은 순금으로 입혔다.
5)본관 안벽에는 전나무판을 대고 순금을 입혔다. 그 위에는 종려나무 가지와 꽃줄 모양도 새겼다.
6)본관 안은 번쩍이는 보석으로 꾸미고 금박을 입혔는데 그 금은 바르와임에서 들여 온 것이었다.
7)본관 안 들보와 문지방과 벽과 문짝은 모두 금박을 입혔고 벽에는 거룹들을 새겼다.
8)그리고 지송소를 지었는데 길이는 집의 길이대로 이십 척, 나비도 이십 척이었다. 내부는 순금 육백 달란트로 금을 입혔다.
9)그것을 박는 금못의 무게만도 오십 세겔이 나갔다. 다락방도 금을 입혔다.
10)지성소 안에는 거룹 둘을 들였는데, 그것은 나무를 깎아 만들어 금을 입힌 것이었다.
11)이 거룹들이 날개를 펴고 있는데, 그 길이는 이십 척이었다. 날개 하나의 길이는 오 척인데 한 쪽은 성전벽에 닿았고 한 쪽은 다른 거룹의 날개에 닿았다.
12)또 다른 거룹의 날개 하나도 길이가 오 척인데 한 쪽은 성전벽에 닿았고 한 쪽은 다른 거룹의 날개에 닿았다.
13)그래서 이 두 거룹이 날개를 펼친 것이 이십 척이었다. 이 거룹들은 서서 똑바로 성소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14)그는 또 자주실과 붉은 실과 심홍 색실로 휘장을 짜고 그 위에 거룹들을 수놓았다.
15)성전 정면에는 높이가 삼십 오 척 나가는 기둥 둘을 만들어 세우고 그 위에 높이 오 척짜리 대접받침을 얹었다.
16)목걸이 모양으로 꽃줄을 만들어 그 기둥을 머리에 둘렀다. 그리고 석류 모양 백 개를 만들어 그 꽃줄에 달았다.
17)이 기둥의 하나는 성전 본관 앞 오른쪽에 세우고 다른 하나는 왼쪽에 세웠다. 오른쪽 기둥 이름은 야긴이라 하고 왼쪽 기둥 이름은 보아즈라 하였다.
4 1)솔로몬은 또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는데, 그 길이가 이십 척, 나비가 이십 척, 높이가 십 척이었다.
2)그 다음 그는 바다모형을 둥글게 만들었다. 한 가장자리에서 다른 가장자리에까지 직경이 십 척, 높이는 오 척이었다. 줄로 그 둘레를 한 바퀴 돌리면, 삼십 척이 되었다.
3)이 둥근 통 밑에는 소 모양을 한 것들이 머리를 바깥으로 하고 빙 둘러 서서 그 둘레가 삼십 척이 되는 바다를 떠받치고 서 있었다. 이 소들은 십(+)자로 서 있었는데, 바다모형을 부어 만들 때 함께 부어 만든 것이었다.
4)바다는 이 열 두 마리 소 등에 얹혀 있었는데, 세 마리는 북쪽을 바라보고 세 마리는 서쪽을 바라보고 세 마리는 남쪽을 바라보고 세 마리는 동쪽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이 소들은 모두 궁둥이를 안쪽으로 하고 등으로 바다를 떠받치고 있었다.
5)바다 가장자리의 두께는 한뼘 나비였다. 그 가장자리는 잔의 가장자리와 비슷하게 꽃무늬를 새겨 놓았다. 그리고 그 바다모형에는 물을 삼천 말 담을 수 있었다.
6)대야는 얹는 대 열 개를 만들어 다섯은 오른쪽에 두고 다섯은 왼쪽에 두어 번제물을 씻는 데 쓸 물을 담아 두었다. 바다에 담긴 물은 사제들이 씻을 물이었다.
7)금으로 등경 열 개를 규격대로 만들어, 다섯 개는 본관 안 오른쪽에 놓고 다섯 개는 왼쪽에 놓았다.
8)또 젯상 열 개를 만들어 본관 안 오른쪽에 다섯 개, 왼쪽에 다섯 개를 두었다. 또 피 뿌리는 쟁반 백 개를 금으로 만들었다.
9)그는 또 사제만이 들어 가는 뜰과 큰 뜰을 만들었다. 이 큰 뜰의 대문에는 문짝 둘을 만들어 달고 놋쇠를 입혔다.
10)바다는 성전 오른편 동남쪽에 놓여 있었다.
11)후람이 재받이와 부삽과 피 뿌리는 쟁반들을 만드니,이로써 솔로몬왕이 하느님 전에 해 놓으라고 시킨 모든 일을 다 마친 것이다. 그 물건은 이런 것이었다.
12)기둥 두 개와 그 두 기둥 위에 꽃관 같은 둥근 장식과 이 두 기둥 위에 있는 꽃관 같은 둥근 장식 두 개에 씌울 그물 둘,
13)이 두 그물에 두 줄로 달린 석류 사백 개,
14)대야 열 개와 그 받침대 열 개,
15)바다 하나와 그를 떠받치는 소 열 두 마리,
16)재받이와 부삽과 집게였다. 후람 선생은 야훼의 성전에서 쓸 이 모든 기구를 놋쇠로 만들고 닦아서 솔로몬왕에게 바쳤다.
17)왕은 이 기구들을 수꼿과 스레다 사이에 있는 요르단강 분지 흙바닥에서 부어 만들게 하였다.
18)솔로몬이 만든 이 기구들이 어찌나 많았던지 놋쇠의 무게는 이루 다 달아 볼 수조차 없었다.
19)솔로몬이 하느님 성전에 두려고 만든 기구들은 이런 것이었다. 금제단과 빵을 차려 놓을 젯상들과,
20)지성소 앞에 규정대로 켜 놓을 순금등잔들과 등경들,
21)순금으로 만든 꽃장식과 등잔과 부집게,
22)순금으로 만든 칼들과 피 뿌리는 쟁반과 종지들과 향로들 그리고, 성전 문 곧, 금으로 만든 안쪽 지송소 두 문짝과 본관 두 문짝이었다.
5 1)솔로몬은 이렇게 야훼의 성전을 위하여 할 일을 모두 마치고 선왕 다윗이 거룩하게 바친 금은과 그 밖의 모든 기구를 가져다가 하느님의 성전 보물창고에 두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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