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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제50장} :: 더없이 아름다운 시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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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church21] 쪽지 캡슐

2006-04-26 ㅣ No.98662

         

 

+ 예수, 마리아, 요셉.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 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제 50장}

 

1. {시편. 아삽}

   하느님,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며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땅을 부르시네.

 

2. 더없이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느님께서 광채와 함께 나타나시네.

 

3. 우리 하느님께서는 잠잠히 아니 오시니

   그분 앞에 불이 삼킬 듯 타오르고

   그분 둘레에는 엄청난 폭풍이 이네.

 

4.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심판하시려 저 위 하늘과 땅을 부르시네.

 

5. "나에게 모여라, 내게 충실한 자들아

   제사로 나와 게약을 맺은 자들아!"

 

6. 하늘이 그분의 의로움을 알리네,

   하느님, 그분께서 심판자이심을.  셀라

 

7.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아, 나 너를 거슬러 증언하노라.

   나는 하느님, 너의 하느님이다.

 

8. 너의 제사 때문에 너를 벌하려는 것이 아니니

   너의 번제야 늘 내 앞에 있다.

 

9. 나는 네 집에 있는 수소도,

   네 우리에 있는 숫염소도 받지 않는다.

 

10. 숲 속의 모든 동물이며

    수천 산들의 짐승이 내 것이기 때문이다.

 

11. 나는 산의 새들을 모두 안다.

    들에서 움직이는 생물들도 내게 속한 것들이다.

 

12. 나 비록 배고프다 하여도 내게 말하지 않으리니

    누리와 그를 채운 것들이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13. 내가 황소의 고기를 먹고

    숫염소의 피를 마시기라도 한단 말이냐?

 

14. 하느님에게 찬양 제물을 바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 네 서원을 채워 드려라.

 

15. 그리고 불행의 날에 나를 불러라.

    나 너를 구하여 주고 너는 나를 공경하리라."

 

16. 악인에게는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신다.

    "너는 어찌하여 내 계명들을 늘어놓으며

    내 계약을 네 입에 올리느냐?

 

17. 훈계를 싫어하고 내 말을 뒤로 팽개치는 너이거늘.

 

18. 너는 도둑을 보면 함께 뛰고

    간음하는 자들과 한패가 된다.

 

19. 너는 입을 놀려 악행을 저지르고 네 입술은 간계를 엮는다.

 

20. 너는 앉아서 네 형제를 거슬러 말하고

    네 어머니의 아들에게 모욕을 준다.

 

21. 네가 이런 짓들을 해 왔어도 잠잠히 있었더니

    내가 너와 똑같은 줄로 여기는구나.

    나 너를 벌하리라. 네 눈앞에 네 행실을 펼쳐 놓으리라.

 

22. 이를 알아들어라, 하느님을 잊은 자들아.

    그러지 않으면 내가 잡아 찢어도 구해 줄 자 없으리라.

 

23. 찬양 제물을 바치는 이가 나를 공경하는 사람이니

    올바른 길을 걷는 이에게 하느님의 구원을 보여 주리라."

 

+ 예수님, 저희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알~~~렐~~~루~~야~~~♬

 

  현재 시각  

 

7지구장좌 천주교 노원성당 최인숙 바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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