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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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聖化를 원하신다면, 聖人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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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눈치가 빠른자라면 말이다..
그래 친구, 네가 눈치가 빠른자라면 말이다,
모든 聖人들의 人性에 있어 그들이 죄인임은 알것이다,
하긴 그들 모두 십자군에 참여한 정의의 이름을 가장한 도살자들이었으니까.
근래에 개봉한 킹돔오브헤븐을 보면 친구 자네가 그 주인공으로 나오지.
예수회를 설립한 이냐시오도, 아시시의 프란치스코도, 망나니 아우구스토도 알고
그 망나니 애비 새끼를 위해 평생 기도한 신실했던 그의 어미 모니카도 알것이야.
결국 그들은 모두가 성인이 됐지,
난 자네 인성이 겪은 죄많은 인생이 어떻게 지내왔는지는 사실 별 관심없어.
물론 자네가 말하고 싶다면 들어줄수 있어,
하지만 공통된 의견인걸,,, 내눈엔 그거 작은 차이 고집을 버리지 못하고 끙끙 대는 자네 밖에는 안보여.
자넨 성인들의 삶이 항상 거룩했다고 생각하나?
예수님은 말씀하셨지,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고, 기적을 일으켰다고 해도, 나는 너희를 모른다고 할것이라고...
아마 자네는 헤깔릴거야. 아니 언제는 성령의 이름으로 그것을 행하라고 해놓고, 이제와서는 날 모른다고? 당신 예수 어디 잘못된거 아니냐고. 그러면서 신발벗어들고 땅바닥 치고 통곡해대거나 관조주의성격으로 차갑게 바라보는 자네를 난 물끄러미 보는군, 글쎄 난 그거 자네 그 이쁜 뒤통수를 한대 손바닥으로 갈겨버리고 싶은 생각밖엔 안드는데,,,, 마귀란 놈은 늘 사람 뒷덜미에 붙어서 사람생각을 헤집어 놓거든
아버지는 오래전에 나한테 깨달음을 이미 선물로 주셨지, 사실 큰 선물이었어, 나는 7살때, 모세가 고집불통 야곱의 후손인 이스라엘을 이끌고 광야를 건널때, 4일도 못돼서 불평하는 그들을 보고는 어째서 그 몇일을 좀더 참지 못할까.. 란 생각을 했는데, 나 역시 고난을 겪어보니 그 이스라엘과 다를게 없더군, 광야는 4일이면 건너는 곳이라는데, 40년을 천주의 의노를 사서 그렇게 되었으니, 눈치가 빠른 나는 일찍 시험을 치룬셈이지, 하지만 나에게는 23년간의 방황을 선물로 주셨어, ㅎ, 내가 어리석지 않았다면 나는 그 방황을 오래끌 이유가 없었어, 허지만 공의로우신 아버지는 내가 최고의 고난을 받을 때 나에게 말하셨지,
'네가 사랑을 아느냐' 그것은 약간의 관조적인 비웃음이 있는 말씀이셨지, 하지만 이제와보니 그것은 사랑 가득한 말씀이었어, 나는 늘 그 사랑이 문제인거 같어, 진짜 사랑 말야, 참사랑 나는 늘 그 고집이 문제였나봐, 아버지도 꺾지 못하는 고집, 자네도 꺾지 못하는 땡고집, 똥고집, 황소고집, 고개심줄, 난 자넬 이해해, 그것 없이 어떻게 버텼겠나? 그게 자네 힘이라고 믿고 있는데 말야. 하지만 자네 고집은 내 고집에 비하면 한수 아래임은 분명하군 자네가 하루를 보낼때, 나는 천년의 세월을 보냈고, 자네가 희희낙낙할떄 나는 근심과 수심에 자네 옆을 지나갔으니, 나는 자네를 보았지만 자네는 날 보지 못했지, 자네 영은 나를 알아보았지만, 자네 육은 나를 보지 못했지, 걱정말게, 나는 선생이 아니라, 그저 가이드라인에 지나지 않으니까? 그러면 자네가 터득한것은 무엇인가? 자네의 깨달음은 무엇이지? 아니면 그 하나를 위해 모든것을 포기할수 있나? 아니면 내 죄로 자네 죄를 산다고 여기나? ㅎ 가능하다고 생각해?ㅎ 가능할까?
자네 사제의 뒤에는 늘 마귀들이 1사단씩 따라다니는거 아나? 언제든 하늘의 직분을 대행하는 아들들을 쓰러뜨리려고 말이야, 예수님은 몹시도 당신자녀들을 시험하시지, 나는 왜그런지, 알어, 그게 내가 아는 지식의 단순한 전부야. 문제는 자네 의지이지, 그것은 내 의지이기도 할거야 아마.. ㅎ
성령께서는 한번도 강요하신적이 없지, 아버지께서 고난의 잔을 마실때도 말이지, 그 모든 것은 구속사업이라네 이친구야. 마귀들이 겁내는 사업이지, 60억 인구 하나하나 모두를 당신께서는 신으로 불렀지, 우리가 하느님이 되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죽었다 깨나도 우리는 우리힘으론 못해, 그게 우리의 비천함, 즉 겸손이지, 하지만 우리는 삶의 핑계가 너무 많아ㅡ, 그게 우리의 자아이며 의지야, 온전히 모든 성인들의 통공과 성인중의 성인이시며 천상의 모후이시며 당신 자신이 천국이신 예수님을 안고 있는 성모성심을 통해 예수성심에 봉헌되지 않는한, 그것은 누구라도 마찬가지야. 특히 성직자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지, 아마 자네는 몽포르의 루도비코성인이 쓰신 책자 역시 보기를 원하지 않을거야, 나와는 별개라고 생각하니까, 많은 성인들의 삶 역시 별개라고 여길것이고, 어쩔수 없지, 그것은 이미 쩌들대로 쩌든 新영지주의 사상이니까, 대충 뭐,,그까이꺼,,, 그정도라고 여기니까, 흠.. 이정도면 친구가 아니라 웬수지? ㅎ 그렇지 않나? 생각해 보게, 상경.공경지례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자네가, 어떻게 흠승지례를 알겠나? 걷지도 못하는이가 어떻게 날수 있나? 하지만 섭리안에서는 가능하다네, 난 걷기도 전에 날아봤으니까. 聖化의 길은 자네가 지금 신앙이라고 믿고 있는 애들 장난이 아냐, 힘들어, 힘들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것을 의탁하는 거야, 게세마니의 아버지처럼, 나 역시 제대로 봉헌된 자라고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계속 끊임없이 의탁했어, 그때마다 알게 된 것은 나자신의 비천함, 말하자면 당신의 허락없이는 참새하나도 하늘에서 떨어질수 없듯이, 나 자신을 세상에서 죽이고, 계속 봉헌하는것,,, 악을 악으로 제압한다고? 천만에 그들의 간교에 피는 피를 부를 뿐이고, 증오는 증오를 날뿐이지, 그것은 오로지 순수한 자아포기, 용서의 삶과, 선행에 있는 것이야, 그게 마귀들이 무서워 하는 이유야. 자 그럼 이제 자네가 아는것을 이야기해봐 ㅎ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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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667 | 아이들의 유희 | 2006-04-27 | 박병선 |
| 98666 | 고집과 아집 그리고 악습|2| | 2006-04-27 | 박병선 |
| 98665 | 당신이 聖化를 원하신다면, 聖人의 삶 | 2006-04-27 | 박병선 |
| 98664 | 이용섭 이희영 형제자매님|7| | 2006-04-27 | 박병선 |
| 98662 | {시편 제50장} :: 더없이 아름다운 시온에서|15| | 2006-04-26 | 최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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