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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부리는 3살짜리 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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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krock] 쪽지 캡슐

2006-04-27 ㅣ No.98708

야훼하느님께서는 십계명을 주셨다...

 

사람은 율법서를 만들었다...

 

주신것은 10가지 밖에 없는데,

 

그들의 유희'를 보다보며 저렇게도 노는구나,,,, 란 생각이 든다,

 

그러니 성경이 두꺼워졌지...

 

그분은 나의 사령관이시며 나의 주인이며, 나의 아버지고, 나의 스승이고,

 

때로는 나의 형제이며, 나의 친구가 되실때도 있다,

 

그 사실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나는 그분을 어머니를 또 아버지를 여러가지 이름으로 부른다,

 

하지만 나에게는 어머니며 아버지며, 형제같은 친구이시다,

 

왜냐면 나를 만드셨으니까,

 

나는 분명히 안다,

 

나의 투정을 받아주셔도 그분들이 순한 2살짜리 아이를 더 좋아하실지

말안듣고 땡깡부리는 3살짜리를 원하실지,

 

내가 죄에 빠져 흙탕물에 철벅거리며 그분 망토에 흙을 묻혀도 얼굴에 흙을 묻혀도

그분은 이내 미소를 짓고 그 흙을 털고 나를 다시 딲아주신다,

나는 또 이내 죄인으로서 미안하고 죄송하기 이를데 없다.

그러나 아버지와 어머니와의 관계가 어디 그런가...

나의 자녀다운 사랑하기를,,,,

 

나는 그분을 집안의 어른으로서,

모든 만물의 주인으로서,

비록 상속자지만 삯꾼같은 마음으로 섬길뿐이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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