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6일 (화)
(백)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평행선

스크랩 인쇄

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19-10-28 ㅣ No.96320

 

 

 

우리가 끝없는 평행선을

간다고 해도

한곳만 바라보아요.

오직 하느님 계신곳

우리가 인연이 다하여

만나지 못한다 하여도

언젠가는 하느님 앞에서

다정히 손잡을 날이 있을거예요.

남은 세월 길지  않아도  슬퍼하지 말아요.

잠시 잠깐 소풍나온 길에

아름다운 사람 품고가니

얼마나 고운지요.

당신이 저를 잊지않고

저도 당신을 잊지않으면

사랑을 이루고 잊어가는 사랑보다

훨씬 아름답잖아요.

당신 온생에

저의 온생에

가슴에 고이고이 품고살아요.

오랜 시간후에

하느님 앞에서 다시 만날때는

저를 모른체 말아요.

저도 당신을 기억할테니.......

 

사랑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832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6322 인생의 파자|2| 2019-10-28 유웅열
96321 분수와 수준|2| 2019-10-28 유재천
96320 평행선 2019-10-28 이경숙
96318 참을 인(忍) 자의 비밀|2| 2019-10-28 김현
96317 이 가을이 떠나버리기 전에|2| 2019-10-28 김현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