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 (수)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멋지게 나이 드는 법

스크랩 인쇄

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9-11-03 ㅣ No.96353

[멋지게 나이 드는 법]

요즘은 노인이라는 

말을 가급적 안 쓰려는 세태입니다.  

 

 

 

60세 이상 75세 노년을 

 

'신 중년(新 中年)'이라 부른다죠. 

그러나 아무리 신 중년이라 하면 뭐합니까?  

 

그에 걸맞게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멋지게 나이 들어야 합니다.
 
영국의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사회학과교수를 

 

지낸  캐서린 하킴(Hakim)은 

 

 

 

'매력 자본(Erotic Capital)'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냈습니다.  

 

 

 

한마디로 매력이 능력이요, 

 

경쟁력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그녀가 말하는 매력은 

 

'잘 생긴 외모'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머 감각이라든지 활력, 세련됨, 상대를 

 

편안하게 하는 기술 등,  

 

다른 이의 호감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멋진 

 

기술을 말합니다.

이런 멋진 기술은 

 

나이가 들었다고 쇠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좋아질 수도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경륜이요, 나이 듦의 지혜와 여유 

 

아니겠습니까?

그럼 어떻게 하여 

 

멋지게 나이든 신 중년이 될 수 있을까요? 

 

 

 

아래의 5가지만이라도 충실하게 실천해보세요. 

 

당신은 매력자본을 갖춘 멋쟁이가 될 겁니다. 

1.첫째: 일부러라도 자주 웃을 것.

지하철의 노인 석에 앉은 이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라.  

 

거의 모든 이의 인상이 찌푸려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웃어라, 자주 웃어라.  

아니 늘 웃는 얼굴을 하라. 

 

일부러라도 그렇게 하라. 

 

 

 

나이 들어 웃는 얼굴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매력 포인트다.

2.둘째: 이러쿵저러쿵 따지지 말 것.

나이 들어 세상사에 

 

불평불만이 많은 것처럼 흉(凶)한 것이 없다. 

 

 

 

그것은 젊은이들의 몫이다. 

 

불편한 게 있어도 그냥 넘어가라. 

마음에 여유를 가져라. 

 

이러쿵저러쿵 따지며 가르치려하지 마라. 

 

 

 

웬만한 것은 양보하며 웃어넘겨라. 

 

그래야 멋지다.

3.셋째: 삼가라, 품격(品格) 잃는 짓을..

삼갈 것은 확실히 삼가라.  

 

건널목을 무단횡단 하는 것이 나이든  이의 특권은 아니다. 

음식도 깔끔히 먹고  술 마신 후에 해롱거리지 마라. 

 

하고픈 말이 있더라고  중요한 것이 아니면 가급적 삼가고 

 

흉한 행동도 삼가라.

노인이라고 다 같은 노인이 아니다. 

 

유행을 외면하지 마라.  

 

 

 

외모도 가꿔라. 

 

그리하여 인생의 품격이 드러나도록 하라.
 
4.넷째: 사랑으로 충만(充滿)할 것.

악다구니 쓰지 마라.  

 

세상을 선한 눈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보라.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라. 생을 관조하면  

 

너와 나 모두가 불쌍한 존재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출세도 별 볼 일 없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러면 목에 힘이빠진다. 

 

 

 

표정이 따뜻해지고 말이 따사로워진다.
 
5.다섯째: 오늘을 만끽할 것.

“왕년에 내가..” 

 

그렇게 말하지 마라. 

 

 

 

또한 미래를 걱정하지도 마라. 

 

노인에게 내일은 없다. 

 

 

 

오늘 최선을 다하며 오늘을 즐기라. 

 

그래야 멋져 보인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821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6356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1| 2019-11-04 김현
96355 복음의 기쁨 - 3 :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1| 2019-11-03 유웅열
96353 멋지게 나이 드는 법|2| 2019-11-03 유웅열
96352 옳바르게만 살수 없는 것이 우리지요|2| 2019-11-03 유재천
96351 ★ 연옥은 있다 (전삼용 요셉 신부)|1| 2019-11-03 장병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