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 (수)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복음의 기쁨 - 3 :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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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9-11-03 ㅣ No.96355

 

복음의 기쁨 - 3

 

바로 지금 이 순간 새롭게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그렇지 않으면 적어도 그분과

만나려는 마음, 날마다 끊임없이 그분을 찾으려는 열린

마음을 가지도록 권고합니다.

 

그 누구도 이러한 초대가 자신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져다주시는

기쁨에서 배제된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우리는 그분께서

언제나 그곳에,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제가 잘못 생각해 왔습니다. 저는 수없이 주님의 사랑

에서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기에서 주님과 계약을 새롭

게 맺고자 합니다. 저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 저를 다시 구원

하여 주소서. 구원하시는 주님의 품 안에 다시 한 번 저를 받아

주소서."

 

예수님의 부활에서 도망가지 맙시다. 무슨 일이 있어도 결코 포기

하지 맙시다. 오직 그리스도의 생명만이 우리를 계속 앞으로 나아가

도록 이끕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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