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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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현 신부님, 성당으로 돌아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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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006년 5월 어린이 날을 앞둔 날. 케이비에스 아홉시 뉴스에 신부가 나왔다.
문정현 신부. 평택미군기지 이전을 앞장 서 반대하는 신부님. 그 모습, 사제의 모습이 아니로다.
로만칼라는 온데 간데 없고, 그 눈에 독기와 살기가 서려 있으니, 그 모습 끔찍하도다.
이를 어찌 신부님의 모습이라고 부를 수 있으리까. 참으로 민망하고, 면구스럽도다.
문신부님 하시는 일도 주님의 뜻이라 하겠지만, 그 모습 너무 섬뜩하여, 진짜 주님의 뜻일까? 반신반의 아니 할 수 없다.
국가권력이 종교를 탄압하면 아니될 일이듯 종교가 정당한 공권력을 무시하면, 이 또한 아니될 일.
국가공권력의 행사인 행정대집행을 저지하는 일, 이는 분명히 위법부당한 일일진대,
그 선봉에 가톨릭 사제가 웬 일이란 말이더냐. 문 신부님 전후좌우로 살상의 죽창과 결사항전의 결의가 난무하니, 그 모양새 정말로 흉하기 짝이 없도다.
문신부님이 무섭도다. 정말로 무섭구나. 소름마저 끼치는도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모습, 그 잔영. 사랑과 평화와는 거리가 한참이나 멀도다.
언제부터 가톨릭 사제가 무법천지의 선동자가 되었는가? 그 언제부터 우리들의 신부님이 폭력현장에 함께 하시는가?
이러한 의문과 질문에 무엇이라고 답할까? 대체, 자신이 없도다.
범사는 지나치면, 모자람 보다 못한 것. 아무리 생각해도, 문신부님의 반미활동은 지나침이로다.
문신부님.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그 모습. 예수님의 모습입니까?
신부님의 모습입니까? 너무 너무 싫습니다.
문정현 신부님. 지금 바로, 즉시, 폭력의 현장에서 벗어나 성당으로 돌아 가세요.
문정현 신부님, 제발. 본당으로 돌아 가세요.
사랑과, 평화, 온유함이 자리한 예수님이 계시는 본당으로 돌아 가 주세요.
평택범대위 상임위원장 문정현 신부님. 그리고, 그 자리에 함께 계신다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10여명의 신부님들. 제발, 사제관으로 돌아 가세요.
평화의 주님. 문정현 신부를 본당으로 인도 하소서.
천주교반포4동성당 이 정 원 알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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