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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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가 가득한 하늘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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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공원
하늘공원은 월드컵 공원안에 있습니다
월드컵 공원 안에는 하늘공원, 평화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등이
있지요
이 월드컵 공원은 마포구 월드컵로 243번지에 위치합니다
2002년 월드컵 경기장이 상암동으로 결정됨에 따라 2000년 11월부터
공원으로 조성하기 시작해서 2002년 5월에 완료 됐다고 합니다
이공원은 원래 한강 변에 있는 난지도라는 섬이었다고 하지요
안내에 의하면 온갖 꽃들이 활짝피고 수많은 철새가 찾아오는 좋은곳
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곳을 서울 시민의 쓰레기 매립지로 지정되고 1978년 부터 15
년동안 쓰레기가 버려졌다고 하지요
서울 쓰레기 청소차가 줄지어 이곳을 드나들었고 먹을것 없는 이들이
이쓰레기 속을 헤치고 다녔다는 얘기가 있었지요
결국 버려진 쓰레기는 헤발 98m의 쓰레기 산이 됐다고 하지요
파리, 먼지, 악취가 많고 메탄가스와 침출수 등이 흐르는 불모의 땅이
됐었다고 하지요
이제 월드컵 공원안에 있는 큰 4개의 공원중 다녀온 하늘 공원에 대해
살펴보고 담아온 20여장의 사진을 아래에 올립니다
하늘공원은 해발 98m의 위의 언덕에 자리잡고 있지요
공원중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공원이라하여 하늘공원이라고 합니다
이 하늘 공원에 억새가 심어져 있는데 10만여 핵트알이나 된다고 하지요
억세도 종류가 많지요
싸리가지 같은것도 있고 붉은 솜같은 억새도 있지요
월드컵 경기장쪽에있는 주차장을 지나오면 이곳 하늘 공원으로 오르는
계단이 있는데 292개가 되지요
계단을 지나 공원정상길을 한참 걸어가면 억새밭이 펼쳐져 나옵니다
계단을 통하지 않고 별도의 경사진 길이 있는데 전동차가 운행되고 있어
좀더 쉽게 오를수도 있지요
어린 아이를 유머차에 태우고 오는 젊은 부부도 있고 젊은 연인이 오기도
하고 친구끼리 오는 이, 노인들도 많이 보입니다
여기서도 중국어 말소리를 자주 들을수 있어서 중국 관광인들이 많음을
알려 주지요
사방에서 기념사지들을 찍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스쳐지나가고 나면 맑은 햇빛이 따사합니다
한강을 내려다 볼수있는 언덕에는 의자들이 죽 길게 있었지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펑 트인 한강을 내려다 보기도
하지요
억새로 메뚜기를 큼직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특히 여행객들이 이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아마 1시간은 돌아다녀야만 억새밭을 봣다고 애기할 수 있을것 같지요
매점에서 김밥도 과자도 팔고 있어서 편리한것 같고 외국인들도 이
김밥을 사먹는 모양이 자주 보이지요
그 큰 억새밭 가운데를 반으로 가른 반듯한 길옆에 만들어 놓은
정자들에, 앉자 쉬는 사람들의 모습이 이뻐보입니다
육교 뒤로 오르는 게단이 보입니다
걸어온 뒷 경치
계단들
정상의 억새숲으로 가는 길
드디어 전망대 도달
정상의 쉼터
싸리가지 같지요
억새숲 길
억새숲의 멋
키가 무척 크지요
성산대교가 보이는 쉼터로 왔습니다
거북이 의자도 있고
억새로 만든 메뚜기
쉼터 모습
붉은색 억새
특히 많은 사람들이
운치있는 정자들
황토볼 지압로
억새숲속의 둥지
흡족한 마음들
입구로 되돌아 왔지요
(작성: 2019. 11. 15.)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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