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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에는 인간 존엄성 존중이 전제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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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톨레랑스는 인본주의적 민주주의 사상 중 인간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아주 잘 보장하고 있는 사상으로 간주되고 있다. 톨레랑스는 공익과 국가 이익에 저촉되지 않는 한 모든 종류의 개인적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고 포용하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는 이 같은 인본주의적 자유사상들과는 차원이 다른, 보다 질적으로 승화된 신적 의미가 내포된 표현의 자유에 대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기독교는 인간을 신의 모상에 의해 창조된 신적 존재로 본다. 그러하여 인간은 신의 뜻에 따라 살도록 된 존재, 그렇게 함으로서 최고의 자기 실현과 행복에 도달할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한다. 이 같은 인간은 또한 천부적인 인격적 존엄성을 지니며, 결코 부당하게 취급되어서는 안되는, 정의로운 대접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라고 가르친다. 인간 자유, 표현의 자유에 대한 기독교 가르침 역시 위와 같은 인간에 관한 본질적인 진리에 의거한다. 즉 인간은 위와 같은 신적 존재이기에 자유의 행사에 있어서도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되고 신의 뜻, 나, 남을 포함한 모든 이들의 선익을 위한 공동선, 타인의 인격의 존엄성 존중이라는 합리적 제한아래서 행사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 같은 ‘인간 자유, 표현의 자유’에 대해 교황청 유네스코 상주 대표 프란세스코 폴로 몬시놀께서는 이 기구 174차 운영위원회 회의 연설에서 아래와 같이 상술하셨다: 표현의 자유에는 제약이 있다: 바티칸 유네스코 연설에서 인간 존엄성 존중 촉구 파리, 5월8일, 2006 (제니트 통신) – 표현의 자유는 “무제한한 것이 아니다,”고 한 바티칸 보좌관께서 유네스코 운영위원회에서 말씀하셨다. 유네스코 상주 바티칸 대표인 프란세스코 폴로 몬시놀께서는 지난 달 파리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174차 회의에서 위같이 말씀하셨다. “표현의 자유에 대한 존중, 성스러운 믿음, 가치, 종교적, 문화적 상징에 대한 존중”이라는 제목으로 4월 11일 행하신 연설에서, 이 바티칸 대표께서는 표현의 자유의 목적은 한 개인의 완성과 “ (인격의) 존엄성을 수호하는데 있으며, 따라서 표현의 권리에는 합리적인 제한이 따라야 한다”고 확언하셨다. 서방 언론에 게제됐던 마호메트 (모욕) 풍자만화로 야기된 국제적인 위기의 때에 증명되었다 싶이 “진지하고 깊이 있는 말을 할 수 있고 또 경청 받을 수 있는 곳은 유네스코다”,라고 폴로 몬시놀께서는 말씀하셨다. 종교적 신념이 논의 될 수 있는 곳 또한 유네스코다 라고 폴로 몬시놀은 계속하셨다. “종교적 신념은 이러한 신념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러한 신념을 지닌 수십억 사람들에게는 주요한 실존 문제다,”고 그는 덧붙이셨다. 유네스코 바티칸 대표이신 몬시놀께서는 (모하메트) 풍자만화로 인한 긴장 상태 중 우리가 겪은 바와 관련된 한 본질적인 주제, 즉 “인간의 존엄성 존중” 문제를 제기하셨다. Justice 정의 유네스코의 임무는 이 같은 인간의 존엄성이 인정되고, 실제하며, 증진되고, 존중되는지 최선을 다해 확인하는 일이다,”라고 폴로 몬시놀께서는 확언하시며 이러한 인간 존엄성의 “신성한” 본질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이셨다. 모하메트 풍자만화를 둘러싼 국제적 위기 상황 중 자유라는 말이 자주 촉구되었지만, 이 같은 자유도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지경까지 강조되서는 안된다고 몬시놀께서는 주장하셨다. “표현의 자유가 어떠한 규범이든, 그 같은 규범에 의해 제한 받지 않는다면, 이 같은 자유는 正義의 뜻을 내포하지 않은 자유”로서 “개인적 이해관계의 표현”에 불과하다고 몬시놀은 말했다. 그리고 “자유 없는 正義 또한 형식적인 껍대기 正義에 불과하여”, “전체주의적 정치 형태”와 온갖 종류의 독제”로 이끈다,”고 이 바티칸 보좌관께서는 덧붙이셨다. 따라서 “(인간의 존엄성 존중)에 기반한 이 같은 자유와 정의가 모든 사람들에게 보장되도록 이를 위해 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그는 계속 말씀하셨다. 끝으로 폴로 몬시놀께서는 자유가 없고 정의로운 대접을 받지 못하는 인간은 인간의 또 다른 부분을 절단 당한, 생물학적인 육체의 존재만이 허용된 인간, “존재의 총체적인 면, 즉 영적인 면을 거부당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Freedom of Expression Has a Limit, Says Vatican Respect of Human Dignity Urged in Address at UNESCO PARIS, MAY 8, 2006 (Zenit.org).- Freedom of expression "is not unlimited," a Vatican aide told UNESCO's Executive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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