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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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들의 자살 유도 오늘 그 두번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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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지운 글에서도 이야기 드렸듯이 자살을 유도하는 자들은 당연히
제한된 조건하에 대상을 놓아두고 그의 의지를 타의에 의거해서 조정할 수 있는 상태를 제조합니다.
주사파가 우리 사회를 위해서 만들어진 조직이 아닌 것은 대다수가 공감을 하지요?
주사파는 단지 분란만 야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나 서로 속이기 위해서는 감언이설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너희 입장을 대신 대변해 준다.' '우리는 민족과 조국을 위하는 것뿐이다.'
그들은 가해자겸 피해자입니다.
제가 주사파학생회할 때 이러한 덫에 걸려서
잘 보세요!
총학생회장이 당했습니다.
잘 보세요!
평택에서 날리친 사람들은 특히 똑바로 잘 보세요.
주사파들의 자살유도입니다.
처음에는
학교마스터플랜이라는 원대한 계획에 대해 피할 수 없는 투쟁으로 어쩔 수 없이 학교와 그보다 더 큰 조국과 세계평화를 위해서
자신들을
'희생'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집단적인 자기기만이었습니다.
제가 이런 학원소요를 담당하게 되었을 때에도 처음에는 학원자주화투쟁이 사회적으로 미칠영향, 즉
얼마나 사회의 자주화(북한식공산화)에 도움이 되느냐 하는 것이 주 관심거리였습니다.
그러나 일단 학원자주화투쟁이 시작되어 각종 시나리오가 짜여지고 투쟁계획이 마련되면 전면에 붙는 타이틀은 바로 "학교와 동료학우를 위해!"로 돌변합니다.
교육부에 대한 투쟁으로 군사비를 줄이고 교육예산을 높이도록 한다든지, 당시 계열화로 인한 학생회의 손실을 최소화한다든지 하는 앞서서의 목적은 사라집니다. 아무도! 단 한 사람도 이런 목적을 말하는 사람은 없고 철저히 학원내에서의 투쟁인양 행동하게 됩니다. 마치 최면에 걸린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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