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자유게시판

천안문(天安門)과 자금성(紫禁城)

스크랩 인쇄

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5-19 ㅣ No.99613

 

 

 

         천안문(天安門)과 자금성(紫禁城)



       1989년 초여름 민주화운동(民主化運動) 천안문사태(天安門事態)

       혈혈단신(孑孑單身) 맨몸으로 탱크(Tank)를 막아선 젊은이.


       2005년 한여름 개혁개방(改革開放)이룬 천안문광장(天安門廣場)

       물건(物件) 팔아 돈 벌러 관광버스(觀光Bus)에 올라탄 잡상인.



       명청 황대(明靑 皇代), 자객(刺客)의 침입(侵入)을 막으려 나무 한 그루

       없는 태화전(太和殿), 중화전(中和殿), 보화전(保和殿)의 자금성(紫禁城).


       관광객(觀光客)들이 용(龍)의 물결을 이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르는 

       관광회사(觀光會社)의 깃발로 숲을 이룬 현세(現世)의 자금성(紫禁城).




                                                  - 끝 -

신희상(shinada) (2006/01/11) : 자금성은 자금이 많은가 보죠..
이강길(u90120) (2006/01/11) :


천안문 광장
이강길(u90120) (2006/01/11) :


천안문의 밤의 야경~ 멋있다
이강길(u90120) (2006/01/11) :


천안문 광장의 붉은 깃발~ 강열하다...
이강길(u90120) (2006/01/11) :


천안문에 걸려있는 마오쩌뚱의 초상
이강길(u90120) (2006/01/11) :


89년 6·4 천안문사태 때, 민주화를 외치며 탱크 앞을 가로막고 있는 시위대의 모습,,,아 ~ 민주주의는 아직도 요원하다.
이강길(u90120) (2006/01/11) :


천안문에서 바라본 천안문 광장
이강길(u90120) (2006/01/11) :


천안문 광장의 공안 요원들이 지나가는 시민을 검문하고 있다. 시민,,,얼마나 기분 나쁘겠는가...죄인취급받는 것이...
이강길(u90120) (2006/01/11) :


자금성 앞의 관광객,,,,,,
이강길(u90120) (2006/01/11) :


겨울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든 하늘을 등지고 있는 자금성
이강길(u90120) (2006/01/11) :


▲ 자금성에 있는 건청궁의 금병풍을 그대로 모방한 모습.
이강길(u90120) (2006/01/11) :


상공에서 바라본 자금성
이강길(u90120) (2006/01/11) :


자금성 주위의 해자입니다
이강길(u90120) (2006/01/11) :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자금성 주위를 이렇게 큰 해자로 둘렀습니다.
이강길(u90120) (2006/01/11) : Tian Tang(천당) - 지금은 중국 땅이 되어버린 내몽골 가수 탕걸이 부른 노래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미카엘 학생...붉은 연꽃 아름답구 본문과 잘 어울리네...요...중국 사람들은 붉은 색을 무지 조아하니깐...^^*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야~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어리버리 동키호테 리차드강 이강길 파비아노 조교...팍 줄여서 촬리가 천안문과 자금성 이미쥐 왕창 올렸네...ㅇ...기특해라... 미카엘 학생...배경음악으루 내몽골 가수 탕걸이 부른 노래 Tian Tang(천당)을 깔구...^^*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다섯 번째 이미쥐가 바루 본문...1989년 초여름 민주화운동(民主化運動) 천안문사태(天安門事態) 혈혈단신(孑孑單身) 맨몸으로 탱크(Tank)를 막아선 젊은이....야.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일곱 번째 이미쥐...천안문 광장에서 중국 군인들에게 불심검문 받는 민간인..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여덜 번째 이미쥐...인산인해를 이룬 관광객들의 행렬...아홉 번째 이미쥐 까쥐...자금성에는 나무가 한 그루두 읎자나...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열 번째 이미쥐....자금성에 있는 건청궁의 금병풍과 옥좌를 그내루 모방한 모습...촬리~ 가서 한 번 앉어 바바...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열한 번째 이미쥐...상공에서 바라본 자금성...가운데가 본 궁인디...나무가 한 그루가 읎자나...자객의 침입을 막기위해서라쥐...요...동서의 궁들은 비빈들의 숙소인디...거긴 나무들이 있네...ㅇ.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자금성에는 나무들이 읎을 뿐 아니라...지붕 처마에 물받이와 홈통이 읎어...요...글구 땅 바닥에두 빗물이 흘러가는 도랑이 읎어...요...도랑으루 자객이 숨어들까 바서쥐...요...기럼 그 만은 빗물이 으떠케 빠져 나깠냐?...빠져 나가긴 기냥 땅속으루 스며들었대...요...암튼 빗물이 땅 속으루 스며들게 만들었대...요...글구 자금성 내의 땅 속에는 철심을 촘촘히 박구 벽돌을 40켜나 쌓아서...자객들이 터널 공사를 못하게 했대...요...이곤 믿고나 말고나가 아니래...요.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열두 번째 이미쥐...자금성 주위의 해자...자금성을 빙둘러 10m 높이의 담장을 쌓구...수십미터 넓이의 깊은 도랑(해자)을 팠쥐...요...외부의 적의 침투를 막으려구...외부의 적의 침투를 막을 수 있어두...내부의 저은 막기 힘들쥐...요...自故루.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근디, 저산 교수가 지난 여름 자금성과 천안문을 관광한 소감을 시조 비슷하게 읊구...파비아노 조교가 이미쥐를 왕창 올리구...내몽골 가수 탕걸이 부른 노래...Tian Tang(천당)을 배경음악으루 깔구...또 低山 교수가 이미쥐 설명까징...열강을 하는 디...강의실이 텅텅 빈고야..맥 빠지게...ㅉㅉ 천안문(天安門)과 자금성(紫禁城)...제목이 넘 거창한가...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2005년 한여름 개혁개방(改革開放)이룬 천안문광장(天安門廣場) 물건(物件) 팔아 돈벌러 관광버스(觀光Bus)에 올라탄 잡상인....이 고에 대해서 야기 해야쥐...할 야기가 마나...요...하여튼 중국인들의 장사 수완은 알아 조야 되자나...요...요리 솜씨하구...중국 관광을 해보문...관광 가이드 들이 친절(?)하게두 ...옥(玉) 파는 곳, 도자기 파는 곳, 비단 파는 곳, 한약 방, 서커스 장, 웅담 파는 곳(곰 농장), 식당. 발 맛사쥐 하는 곳...등 등을 안내하는디...돈을 쓰게 마련이쥐...요...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근디 관광 가이드 들이 안내 하는 정규 가게나 식당 뿐 아니라...잡상인들 또한 극성스럽게 관광버스나 관광객들을 따라 붙는 고야...요...값두 첨엔 비싸게 불렀따가 점점 내려가 버스가 떠날 때 쯤이문 반에 반 값이 되는 고야...요..천안문 광장 앞에 관광버스를 대노쿠...천안문 광장과 자금성 관광을 마치구 건너편에 있는 동인당 한약방이라는 데서...건강에 대한 강의를 듣구 진맥을 한 후...한약을 지을 사람들은 지어서 사 들구 버스를 타문...잡상인 중에서두 극성스럽구 용감한 사람이 관광버스에 올라타...큰 소리루 물건을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파는 고야...요...진주 목걸이(가짠 가바...ㅎㅎ) 파는 사람이 타서...손에 진주 목걸이를 들구 파는디...하나에 우리나라 돈으루 만원이라는 고야...요...첨엔...만원 이라두 진짜 진주 목걸이라문 무지 싼고쥐...요...앙그래...요? 근디 이게 자꾸 값이 내려가...깍아 달라구 그로쥐두 안았는디...두 개에 만원이 됐따가...조금 있으니...세 개에 만원이 됐따가 ...점점 내려가 버스 떠나려구 하니까...열 개에 만원이 되는 고야...요...버스가 출발하는데두 막무가내루 매달려서 팔려구 하더라구...요..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그 잡상인이 물러가구...버스가 출발하자 조선족 2세인 관광 가이드가 그로는디...그 사람이 진주를 팔아 돈을 무지 벌어...장사 끝나문 신사복을 쫙 갈아 입구...호텔에 드나들며...식사두 호텔에서 한대...요...글쎄...전 가족이 카나다루 이민 가려구 수속을 다 밟어 놨따는 고야...요...그 사람이 버스에 타서 장사할 때...밖에서는 젊은 부인과 어린 아들이 있었고든...요...마치 응원을 하는 고 처럼...그로니께 결론적으루...천안문 광장에는 1989년 초여름에는 맨몸으루 탱크를 막아선 용감한 젊은이가 있었구...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2005년 한여름에는 관광버스에 진주목걸이를 팔려구 올라탄 극성스럽구 용감한 잡상인이 있었따 이고쥐...요...그나저나 低山 교수두 손님 끌랴구 하문 제목부텀 바꿔야 할라나 부다..."탱크를 막아선 맨몸의 용감한 젊은이와 관광버스를 올라탄 극성스러운 잡상인"으루...ㅍㅍㅍㅍ
김유철(kimstefano) (2006/01/11) : 오늘 웬 일로 강의실에 저산 교수님과 파비아노 조교밖에 없나요. 이미쥐가 넘 좋아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가 봐요. 어쨌든 되놈들은 겁이 무척 많은가 봅니다. 궁전주위에 해자를 두르지를 않나 궁전 밑 땅속에 철심을 촘촘히 박고 벽돌을 40켜나 쌓지를 않나. 하여간 중국공부 잘 했습니다. 제 전공이 지금 중국어중국문학 아입니까?
김유철(kimstefano) (2006/01/11) : 근데 북경에 가면 동당(東堂)과 서당(西堂)이 있다는 말은 못들으셨는가요? 소현세자도 가 보고, 이승훈 베드로 신앙선조가 세례를 받았던 곳, 중국여행하는 가톨릭 교우들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은 북경 성당이 아니겠습니까?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스테파노 학생은 off line에서두 방통대 중국어 중국문학과 학생이라구...요? 대단해~요(오리지날 강원도 사투리루...ㅎㅎ) 근디 일정이 4박 5일루 넘 짧아 북경 성당에 못 가밨어...요...낭중에 날 잡아서 성지 순례 코스루 가 밨으문 해...요...북경에는 동 서 남 북에 다 성당이 있나바...요...이승훈 베드로 신앙선조가 세례를 받았던 곳은 북당 성당이라구 알구 있어...요.
이옥임(okim1066) (2006/01/11) : 詩詩해요. 퇴고를 더 하셔야겠어요.^^* 그래도 따끈따끈하고 신선하고 구수하고 하여튼 많이 좋습니다. 오늘 밤, 자금성 관광하는 꿈 꾸면 더 좋을 텐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다시 한 번 감사 드릴게요. 여기와서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요안나 학생...詩詩해요...가 무지 詩적이라는 고쥐...요?...하여튼 마니 조타는 고쥐...요?...지발 자금성 관광하는 꿈꾸구...다시 한 번 감사드리길 바래...요.^^* 여기와서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근디, 요안나 학생 대단해~요(오리지날 강원도 사투리루..ㅎㅎ)...퇴고(推敲, 시문을 지을 때, 자구(字句)를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침) ...말을 사용하구...詩人인가바...요.ㅋㅋ~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글구, 미카엘학생의 첫 번째 이미쥐에서...자금성은 자금이 많은가 보죠?...라구 혔는디...자금성에는 보물(유물)이 만치...요.
배봉균(baeyoakim) (2006/01/11) : 수 백만점의 보물과 유물로 자금성 안에 고궁 박물관을 차려 노았쥐...요...한꺼번에 전시를 못하니까 교대루 전시를 하는 고야...요...장개석의 국민당 정부가 대만으루 쫒겨갈 때...자금성에 있든 보물 수 백만점을 갖구가 세계적으루 유명한 대만 박물관을 차렸는디...그 후에 중국 정부에서두 다시 전국적으루 유물을 수집하여 자금성에 고궁 박물관을 차린 고야...요...(^ㅎ^)
김명희(sayoo39) (2006/01/12) : 교수님 어깨 너머로 중국여행 하고 있는듯 합니다...꼬리글로 읽는 여행기...특이 하네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1/13) : 思瑜(sayoo)니임 학생 꼬리글 오랜만에 보겠네...ㅇ...詩 한수에 꼬리글 여행기 특이하쥐...요...배 삿갓인가바...ㅎㅎㅎ
박영호(park05) (2006/01/14) : 이상하네요...잼있는데...요. 허긴 나도 자금성에 내 꼬리를 묻은건 첨이니까요...(^&^)
신희상(shinada) (2006/01/14) :
배봉균(baeyoakim) (2006/01/15) : 안드레아 학생...이론 기행문은 처음이쥐...요? 을매나 멋있어...요...아님 말구...ㅍㅍㅍ 자금성에 꼬리를 남기기는 처음이쥐...요.(^ㅎ^)
배봉균(baeyoakim) (2006/01/15) : 미카엘 학생...아름다운 꽃 이미쥐 고마워...요.
최인숙(church21) (2006/01/15) : :: 아무리 보아도 이 연꽃이 너무 이쁘고 탐이나서 여기와서 복사했습니다. 그런데 배교수님의 꼬리글답의 유머를 강조하시기 위해 누가 통역이 필요한것 같아요. 어떨때엔. 맞춤법이 넌센스 답글이라,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제 머리가 이제는 퇴보되는 것인지? 이런데에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신희상(shinada) (2006/03/12) :
정정애(sunrider) (2006/03/12) :
배봉균(baeyoakim) (2006/03/13) : 미카엘 학생이 올려준 곷 이미쥐...백두산 야생화...구름 국화.


185 1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