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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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곡] 매향(梅香) / 지우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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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상 [shinada] 쪽지 캡슐

2006-05-20 ㅣ No.99666


 매향(梅香) / 지우 
       
그리운 임 만난 기쁨에 
새하얀 미소 흘리면서 

긴 긴 밤 
단장한 분 내음 
터질듯이 쏟아내네 

몰아치는 눈보라 
살을베는 찬 바람에 

행여 못 오실까 
노심초사 하다가 
임 맞은 반가움에 

속옷 풀어헤치고는 
서러움도 수줍음도 
모두 잊은 듯 하네 

출처;야후블로그<이브의 행복으로 가는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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