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님이 즉위20주년이던 1999년 3월 22일 직접 낭송과 노래를 불러서 발행한 음반중 노래 한곡을 올려봅니다.
음원은 제가 가지고있던것을 사용했고 아래 글들은 설명을 위해서 몇분의 블로그에서 발췌했습니다. 제일 아래 기록해둡니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님께서 나를 버리셨다. 나의 주님께서 나를 잊으셨다고 너 시온은 말하였었지. 여인이 자기의 젖멎이를 어찌 잊으랴? 어미는 혹시 잊을 지 몰라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이사 49장 14 - 15) 등의 성경 말씀과 바티칸 시국에서 하신 말씀 등을 조합하여 구성 하엿다.
앞부분의 낭송후 교황님이 직접 부르신 주님의 기도 입니다.
=====================================================================
(음악이 않나오면 재생버튼을 누루세요)
갈대아 우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예전에 그런시대가 있었다. 사람들이 유랑에서 유랑으로 떠돌던 시대 수확이 풍요로운 곳이 있으면 무리지어 달려가 부지런히 가축을 먹이던 어미니 처럼 넉넉하고 비옥한 대지의 품에 안겨 사람들은 천막을 치고 거주하기 시작했다.
어찌하여 오늘날 우리는 달대아 땅에서 그곳을 찻고 있는가 자신과 비슷한 유목민의 무리와 함께 데라의 아들 아브람은 어디에서 떠났던가? 이런 생각을 하진 않았을까? 왜 이곳에서 떠나야만 하는가? 왜 갈데아 우르를 버려두고 가야만 하는가? 이별의 슬픔을 느끼며 몇번이나 뒤를 돌보았을까?
할수가 없다 단지 우리가 아는건 아브람이 목소리를 들었다는 사실 "떠나라"고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고 "예"라고 대답하며 겸연히 목소리를 따르기로 결정한것일뿐 목소리는 말했다.
너는 수많은 민족들의 아비가 될것이며 후손들은 번성하여 바닷가 모래알 처럼 불어나리라 아브람이 생각 하기를 이 말씀이 실현될수있을까 자연은 내게 부성의 은총을 거부했고 평생을 사랑해온 아내는 아들을 낳지 못하여 부부의 심정이 이처럼 고통 스러운데 그 약속이 실현될수 있을까 그러나 목소리가 말했다. 너는 아비가 될것이다, 아비가 될것이며 네 후손들은 번성하여 바닷가의 모래알 처럼 불어 나리라.
주의기도(Pater noster)
PATER noster, qui es in caelis sanctificeur nomen tuum adveniat regnum tuum fiat voluntas tua, sicut in caelo et in terra Panem nostrum quotidianum da nobis hobie et dimitte nobis debita nostra, sicut et nos dimittimus debitoribus nostris et ne nos inducas in tentationem sed libera nos a malo Amen.
(위의 글들은 로즈마리님 과 이사도라님의 블로그에서 필사 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