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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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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5-21 ㅣ No.99678


◈ 영성체 후 묵상 ◈ 지난 1월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첫 번째 교서로서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를 발표하였습니다. 교황은 사랑의 여러가지 단계, 특히 '에로스'라는 성적 사랑과 '아가페'라는 헌신적 사랑의 관계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서로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처음에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사랑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에로스적인 사랑을 거쳐 마침내 헌신적인 사랑에 도달하게 됩니다. 사랑을 처음 시작하는 젊은이들은 보십시요. 자신의 방식으로, 자신을 위한 열정을 봅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의 사랑을 보십시오. 자식들에 대한 헌신적 사랑을 발견합니다. 지금 우리는 사랑의 어느 단게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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