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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자유게시판

유머 - 아내와 남편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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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5-22 ㅣ No.99727

 

 

 

     아내와 남편 1


 

 

   남편이 어떤 여자에게서 온 편지를 받아 읽어 보더니

 

   얼굴 색이 창백하게 변했다.

 

   아내 : 흥 ! 여자에게서 온 편지죠? 이리 내 봐요 !
      
            도대체, 이 여자가 누구예요?

 

   남편 : 맞아 ! 여자에게서 온 편지가 학실하다구 !

        

            당신 단골 의상실 여사장한테서 온 청구서야 !

 

   아내 : ! ...


  
   

 

      남편과 아내 2


 

 

   해마다 부인의 생일을 기억 못해 핀잔만 듣던 남편이 올해는

 

   모처럼 아내 생일을 기억하고 선물을 사들고 와서는

 

   남편 : 여보 ! 오늘이 당신 생일 맞쥐? 생일 축하해 !

 

   아내 : 흥 ! 당신은 내가 나이 먹는 게 그렇게두 좋아요?

 

   남편 : ? ...


   
  

 

     아내와 남편 3


 

 

   어느 아내가 살림이 궁색하여 가정부도 못 두고 힘들어

 

   죽겠다고 매일같이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어댔다.

 

   아내 : 으이구 ! 힘들어, 먼 일이 해두 해두 끝이 읎는 고야?

 

   남편 : 여보 ! 당신 늘 살림하기도 힘든데, 아기 낳아주는

      

            가정부 하나 얻을까?

 

   아내 : ? ! ...

 

 

 

 

 

 

                                          - 끝 -

 

 

 

 

                            출처 : 예가출판 해학대사전

 

 

 

                   이강길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 심수봉
 
 
 
 
 
1.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에
이별이 아쉬워 두손을 꼭잡았나
눈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말을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 다 그렇게 다
아하
 
이별의 눈물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그래.

2.매달리고 싶은 이별의 시간도
짧은 입맞춤으로 끝나면
잘가요 쓰린 마음 아무도 몰라주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아주가는 사람이 약속은 왜 해
눈 멀도록 바다만 지키게 하고
사랑했었단 말은 하지도 마세요.
 
못견디게 내가 좋다고
달콤하던 말 그대로 믿었나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 다 그렇게 다
아하
 
쓸쓸한 표정짖고 돌아서서
웃어버리는 남자는 다그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 심수봉
 

박난서(ab4fami) (2005/05/01) : 일등출석 입니다 ㅎㅎ 오전에 비가 내리더니 싱그러운 주일입니다.
박혜서(phs55) (2005/05/01) : ㅎㅎㅎ 저산님 아직도 헷갈리는거 아니죠. 난서님과 저를...
신성자(socho) (2005/05/01) :
신성자(socho) (2005/05/01) :
신성자(socho) (2005/05/01) : 맨 아랜 유년시절 첫사랑 우리집 일꾼?
배봉균(baeyoakim) (2005/05/01) : 글라라 학생...일등 출석! 청주엔 아침에 비가 왔나부다...서울엔 안 왔는디...암튼 싱그런 주말은 싱그런 주말이네...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5/01) : 젬마 개근생은 혜서...글라라 학생은 난서...클라라 학생은 성자...세 명은 헷 갈려...이름과 본명이 비슷혀서...^^
배봉균(baeyoakim) (2005/05/01) : 클라라 학생...이미쥐 올려조서 고마워...요..첫 번째 이미쥐...할미꽃...지난 25일에 가덕산 갔을 때 정상 잔디밭에서 마니 밨쥐...고개 숙인 할미꽃을....
배봉균(baeyoakim) (2005/05/01) : 맨아래 이미쥐...유년시절 첫사랑 우리집 일꾼?...근디...低山 교수 소년시절 모습과 꼭 닮었따~ 잘 생긴게...ㅎㅎ...얕으막한 뒷동산(低山)에 나무하러 갔쥐..지게 지구...
박난서(ab4fami) (2005/05/01) : 선생님도 어릴적에 나무 하러 가셨다구요(?) 사진으로 뵈어선 상상이 안가는데요? 도시적으로 깔끔하게 생기신 인상이시라... 서울에도 나무할때가 있었나봐요. 그시절엔..
배봉균(baeyoakim) (2005/05/01) : 눈 밝은 젬마 개근생 앞에서는 거짓말두 못하겠따~ 으이구~! 암튼 맨아래 이미쥐...유년시절 첫사랑 우리집 일꾼?이 低山 교수 소년시절 모습과 꼭 닮었따..이고쥐. 잘 생긴게...
배봉균(baeyoakim) (2005/05/01) : 배 교수의 유머 시리즈...직접 창작한 고두 있쥐만...다른 유머 책에서 옮겨오는게 만치...요...새로운 유머 창작한다는게 쉽지 안은 일이니깐...요.
배봉균(baeyoakim) (2005/05/01) : 유머 책두 그래요...책 펴낸 사람이 창작한 고는 몇 편 안된다구...요 ...그동안 세상에 떠돌던 유머를 한 곳에 모아노은 고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05/01) : 기래두 저산 교수는 유머 책에서 무조건 퍼오지는 안취...요...원전의 유머를 보기좋구 이해하기 쉽도록...깔끔하게 수정혀서 올린다구...요....제목두 새롭게 고치구...
배봉균(baeyoakim) (2005/05/01) : 오늘 올린 아내와 남편 1, 2, 3만혀두...원전에는 다른 제목으루 돼있구...표현이 약간 다르쥐...요...그 골 요아킴 교수가 약간 보기좋게 수정혀서...
배봉균(baeyoakim) (2005/05/01) : 아내와 남편 1, 2, 3루다가 올리니깐...보기두 조쿠 재미았자나요...앙그래...요?
배봉균(baeyoakim) (2005/05/01) : 글구 퍼오는 글은 출처를 밝히구...게시판에 일단 올렸으문 자기가 직접 쓴 글 못지않게 관심과 애정을 갖구...독자들의 질문에 상실히 답변해야 된다구 생각합니다...요...
배봉균(baeyoakim) (2005/05/01) : 또 가벼운 유머니까 수정두 할 수 있쥐만...작가의 의견과 논조가 들어간 글은 조금이라도 수정혀서 올리문 안되겠쥐...요...그러니께 퍼오는 글두 올려만 노쿠 나 몰라라하면
박혜서(phs55) (2005/05/01) : 자려다가 잠깐 열어보니 저산님이 또 헷갈려 하시네 ㅎㅎㅎ 재미있어라 . 저위에 난서 글라라님이 쓴 꼬리글을 저인줄 아시네.. 교수님 이번달까지 숙제로 내겠습니다. 계속 헷갈려 하시
배봉균(baeyoakim) (2005/05/01) : 안된다 이고라구...요...
박혜서(phs55) (2005/05/01) : 면... 으이구 모르겠다.
배봉균(baeyoakim) (2005/05/01) : 으이구~! 나두 모르겠따~ 천재와 천치는 종이 한 장 차이에다가 글자 한 자 다르다드니 그론가?...天下으 低山 교수두 난서와 혜서는 구별 못하넹....
배봉균(baeyoakim) (2005/05/01) : 글자 한 자 다르다구...흑 흑...
배봉균(baeyoakim) (2005/05/02) : 조 위에 "질문에 상실히 답변해야" → "성실히 답변해야"루다가 수정...으이구 ~! 오늘 왜이러쥐...나이는 못 속이니바...쯔 쯔
배봉균(baeyoakim) (2005/05/02) : 퍼오는 글에 대혀서 말 나온 김에 한 마디만 더 하구 넘어가야쥐...자기가 올린 본문의 보충자료를 퍼 오거나...평소에 본인두 하고 싶었던 얘기인디... 미처 못 올렸고나...
배봉균(baeyoakim) (2005/05/02) : 더 조은 내용으루 기가 막히게 잘 쓴 글이 있어...혼자 보기가 아깝다...이론 글과 자료가 있을 때 출처를 밝히구 퍼오는게 조치 않은가 생각해요...
배봉균(baeyoakim) (2005/05/02) : 그러니께...퍼오는 글에두...퍼오는 사람의 셍각이나 뜻이 들어간 글을 선별혀서 퍼와야 한다 이고쥐...요...퍼오는 글두 자기가 쓴고라구 생각하구...자세히 읽어본 연후에
배봉균(baeyoakim) (2005/05/02) : 올리구...올렸으면 자기가 직접 쓴 글과 마찬가지루 애정과 책임을 갖구...독자들의 질문에두 성실히 답변혀야 한다...이고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05/02) : 더 할 얘기가 있쥐만...졸립기두 하구 오늘은 이만 혀야겠따~ 자러 가야쥐...안뇽~
이윤석(animation) (2005/05/02) : 모두가 배교수님 말씀을 새겨 들어야겠습니다... 퍼오는 글이라도 자신의 생각과 뜻에 합치될 수 있는 글을 선별 할 수 있는 진실된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5/02) : 아함~ 잘 잤따~ 요셉 학생이 밤새 출석했었구만...퍼오는 글에 대한 고는 이해가 빠르군...ㅎㅎ...다른 고 강의 할 때두 이해가 빠르길 바래..요...^^;
정재훈(jhjung1868) (2005/05/02) : 유머는 별로인데 꼬리글 강의에서 오늘의 교훈을 얻고 갑니다.......^^*
박경희(pmar) (2005/05/02) : 내가 좋아하는 할미꽃....그림 소재로 많이 써먹었는데.....잘 보고 갑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5/02) : 다니엘 학생~ 꼬리 글에서라두 교훈을 얻구 간다니 다행일세...ㅎㅎ...다음 강의를 우주, 물리학으루 할까? 말까? 다니엘 학생이 이해하구 교훈을 얻나 보게...^^*
배봉균(baeyoakim) (2005/05/02) : 피엘마리 학생이 인제 보니 화가 인가바...할미꽃을 그림 소재루 마니 써먹었따는 골 보니까...ㅎㅎ...은제 전시회 있으문 초청장 보내...요~
이강길(u90120) (2005/05/02) : 재미없네요...
배봉균(baeyoakim) (2005/05/02) : 맞어 ! 파비아노 조교에게는 재미 읎을 고야...아내가 읎으니까...ㅎㅎ...파비아노두 언능 장가가서 여우같은 아내와 토끼같은 아이들이 있어야..유머 - 아내와 남편 1,2, 3가
배봉균(baeyoakim) (2005/05/02) : 잼있구 이해가 갈틴데...파비아노 조교~ 더 늦기 전에 언능 장가가~
남희경(nhk1961) (2005/05/03) : 늦은시간에,늦은 날짜에 엄척 지각하면서 출석합니다.교수님 웃겨요 다음글에 못간 이유 올릴려고 합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5/04) : 레오 학생~ 엄척늦게 출석했따~...ㅎㅎ...유머 - 아내와 남편...엄척 웃기쥐?
지요하(jiyoha) (2005/11/19) : 오늘 출석은 일등...표를 내야지...
배봉균(baeyoakim) (2005/11/19) : 지 선새님 학생...오늘 출석은 일등...ㅎㅎ...일등혔으문 표를 내야쥐...요...나 일등혔따구...기래야 다른 학생들이 알구...자극을 받아서 열쉼히 출석하구...低山 교수는 컴(머리)에 입력해 뒀따가 학점에 반영하구...^^
장정원(dizimon) (2005/11/19) : 미국에 계신 교수님 부부^^ 훔쳐보는 조교~
장정원(dizimon) (2005/11/19) :
장정원(dizimon) (2005/11/19) : 변함없이 연구 중이신 교수님
장정원(dizimon) (2005/11/19) : 조교 선물 준비하시는 교수님^^
김명희(sayoo39) (2005/11/19) : 유머안에 나오는 대화체가 워찌 어디서 많이 듣던것 같은디유~
장정원(dizimon) (2005/11/19) :
이옥임(okim1066) (2005/11/19) : 아기 낳아주는 가정부, 저라면 언능 구하라고 하겠어요. 그게 얼마나 힘든 건지 낳아보지 않으면 몰라요. 인공수정 후 자궁에 착상시키는 방법으로 하는 줄 아는데 그 남편 몰 기대하고 고런 간 큰 발언을, 글고 아무리 마눌 바가지가 지겨워도 글치 일반 가정부도 구하기 어려운 형편에 감히 워쩌케 그런 발상을 한담. 구해 보라죠, 억만금을 준대도 그럴 가정부가 어디 있나. “흥” 나 같으면 그런 남편 절대 용서 않겠지만 애당초에 그렇게 만들질 않아요. 난 가정부 있으면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될 거 같아 싫거든요.
이옥임(okim1066) (2005/11/19) : 그래도 쿄쑤님 유머작품이니 웃어야징. ㅋㅏㅎㅏㅎㅏㅎㅏ~크흐흐흣~~
박난서(ab4fami) (2005/11/19) : 직장에서 속리산에 다녀왔습니다.초겨울 산행도 가을산 못지않게 운치 있고 좋았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1/19) : 젊구 더 예뻐지구 머리 조쿠 똑똑한 엘리사벳 조교가 예쁜 이미쥐 마니 올렸네...ㅇ...이뽀라...조교 섬물 마니 준비혀야쥐...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1/19) : sayoo 니임 학생...기냥 퍼서 올리지 안쿠 원전을 깔끔하게 수정혀서 기래..유...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1/19) : 요안나 학생...멀 그로케 어렵게 생각을 해...요..공부 못하는 학생처럼...기냥 자연 임신은 생각 안해...요? ㅋㅏㅎㅏㅎㅏㅎㅏ~크흐흐흣~~
배봉균(baeyoakim) (2005/11/19) : 오자 발견~! 쿄쑤 →교수...ㅋㅋ 오자가 아닌고두 같다...ㅎㅎ
김유철(kimstefano) (2005/11/19) : 저산 교수님 언제 귀국하셨나요? 하루도 결강하지 않으시니.... 신기하기도 해라. 감기조심하세요.
박혜서(phs55) (2005/11/20) :

교수님, 고국의 커피 드세요. 혼자 드시지 마시고요.
배봉균(baeyoakim) (2005/11/20) : 스테파노 학생...低山 교수, 몸은 미구~~욱에 있쥐만...마음은 공간을 초월하여 태평양을 넘나든다우...인터넷을 타구...신기하기두 해라...스테파노 학생두 찬 바람 조심하세..요.
배봉균(baeyoakim) (2005/11/20)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이 고국 커피 한 상 차려왔네...ㅇ...이뽀라...사이버 배달인가부다..요...와풀 두 조각...고소하구 달콤하겠따...혼자 다 먹을까...말까...ㅎㅎ
이복선(lbs) (2005/11/20) : 인디아나 폴리스에 계신 두분의 대화는 아니겠지요??ㅋㅋ... 저 위의 부부처럼 깎아 내리는 대화말고 추켜 올려주는 대화를 하셔야 편안한 여행되실 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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