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금)
(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영성체 후 묵상 (5월28일)

스크랩 인쇄

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5-28 ㅣ No.99928


영성체 후 묵상 사도행전에는 주님 승천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제자들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아울려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 생각납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하늘은 빈 공간이 아닙니다. 하늘은 바로 이 세상 소풍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는 아버지 하느님게서 계시는 곳입니다. 예수님도,성모님도, 그리고 천상병시인도 그 하느님 아버지께로 가셨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갈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미래는 희망입니다, 영광입니다.  


99 6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9944 유머 - 앞 자리와 뒷 자리|19| 2006-05-28 배봉균
99943 오월은 가고 -다시 들어 보는 노래 한 곡과 함께-|6| 2006-05-28 배우리
99928 영성체 후 묵상 (5월28일)|6| 2006-05-28 정정애
99927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6|4| 2006-05-28 배봉균
99924 처음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많아졌다 2006-05-28 김윤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