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금)
(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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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가고 -다시 들어 보는 노래 한 곡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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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리 [uree] 쪽지 캡슐

2006-05-28 ㅣ No.99943

5월은 가고- 배 우 리 -
오월은 가고

산과 들엔 오월님 가고 유월님 성큼 다가왔네.
어느 새 나뭇잎 저만큼 큰 잎 벌리고 날 자꾸 불러 내네.
바다도 오라네. 산도 오라네.
그러나 산새 소리 들으며 그냥 맘으로만 그 곳 가겠네.

친구여 바다고 산이고 다녀오걸랑
그 곳의 맑은 바람 한 자락
그 곳의 맑은 소리 한 옹큼 내 몸에 듬뿍 안겨 주게.
그러면,
나도 그 좋은 곳 갔다 왔노라 자랑하겠네.
나도 그 좋은 곳 갔다 왔노라 자랑하겠네.

배 우 리 (프란치스코)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 "/베드로(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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