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 (금)
(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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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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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20-04-26 ㅣ No.97171

 

 

땅바닥에 낲작 엎어져서

주욱에게 빌고 또 빈다.

제발 웅장한 자연곁에 남게 해달라고

빵부스러기 먹게 해달라고......

20여분을 노래한끝에 구사일생

회생한다.

진저리나는 노래소리

솔로였던가?

기억도 가물 가물

끈질긴 근성은 천성인가보다

장안에 화제인 것을 보면

타고난 처세와 술수가 교활하다.

영리하기가 뱀과 같고

교활하기가 여우같다.

성질이 불같고

지고는 못사는 성품이다.

그래도 끈질기게 구애한덕에

사랑도 쟁취하니

만사가 귀찮은 나보다는 나은것 같다.

잘~~~~~알 해보시지

만세에 복락이 넘칠것이므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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