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회심, 다시 말해 양심의 회심 아닌 종교가
고발 되어야 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신성한 것은
양심과 자유의 차원에 있다. 인간의 희망을 보증해 주는
유일한 힘은 ‘정의 의지’ 그 자체다.
하느님은 인간이 정의를 실천할 때만 그의 기도를 들으실 수 있다.
예언자들은 또한 정치적 우상들을 강력하게 고발했다.
우리가 왕, 기성 권력, 지도자 또는 당이라고 부르는
정치적 우상들은 언제나 자기를 하느님으로 여기게 하려한다.
그것들은 신하나 당원들의 무조건적 복종을 요구한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기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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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만이 희망의 진정성을 보전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신앙이 절대적 권능의 진정한 본질을 드러내-또는 계시해-주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힘에 믿음을 둔 신앙이 정의와 자유를 근심하는 양심에 의해
확고해지면, 신성한 것은 더 이상 우리를 소외시키지 않는다.
우리가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이 절대적 권능에 믿음을 둔 신앙만이
인간이 다른 힘들을 절대화하는 것을 막아 줄 것이다.
-상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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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