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녹) 연중 제20주일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자유게시판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희망의 보증은 ‘정의 의지’이다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6-07 ㅣ No.100442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2006년 6월 7일 수요일

♥희망의 보증은 ‘정의 의지’이다.


마음의 회심, 다시 말해 양심의 회심 아닌 종교가
고발 되어야 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신성한 것은 
양심과 자유의 차원에 있다. 인간의 희망을 보증해 주는 
유일한 힘은 ‘정의 의지’ 그 자체다.
하느님은 인간이 정의를 실천할 때만 그의 기도를 들으실 수 있다.

예언자들은 또한 정치적 우상들을 강력하게 고발했다.
우리가 왕, 기성 권력, 지도자 또는 당이라고 부르는
정치적 우상들은 언제나 자기를 하느님으로 여기게 하려한다.
그것들은 신하나 당원들의 무조건적 복종을 요구한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기쁨>에서



♣
신앙만이 희망의 진정성을 보전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신앙이 절대적 권능의 진정한 본질을 드러내-또는 계시해-주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힘에 믿음을 둔 신앙이 정의와 자유를 근심하는 양심에 의해
확고해지면, 신성한 것은 더 이상 우리를 소외시키지 않는다.
우리가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이 절대적 권능에 믿음을 둔 신앙만이 
인간이 다른 힘들을 절대화하는 것을 막아 줄 것이다.
        -상          동-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7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