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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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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6-12 ㅣ No.100718

 

 

영성체 후 묵상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이해하기 매우  어려운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려고 열심히 돈을 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돈이 행복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가난한 것이 행복하다는 것도 체험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가난 자체가 행복일 수는 없습니다.

 

가난때문에 찾고 의지하게 되는 하느님으로 말미암아 행복한 것입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돈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권력을 지닌 사람은 자신의 권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재주가 많은 사람은 자기 재주로 문제를 풀고자 합니다.

 

그러나 권력도 없고, 돈도 없고,재주도 없는 가난한 사람은 믿고

 

의지할데가 하느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하느님만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배경은 무었입니까?  하느님입니까?  돈입니까?

 

 

 

                                    

                                                                  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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