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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e : 신(神)의 손 (God's hand) 上, 中, 下 합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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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6-14 ㅣ No.100807

남희경

 

교수님

 

학동들 강의 듣다가

요모양으로 변햇습니다.

 

300개 돌파 하세요.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캬~~! 웃긴다~! ㅎㅎ 레오 학생은 이론 사진 워디서 구한 고야?
강점수(sooyaka) (2004/11/20) : 진짜 우셔 버렸네요.ㄲㄲㄲㄹ*^_^8
배봉균(baeyoakim) (2004/11/20) : 첫 번째 사진...요셉 학동, 두 번째 사진...파비아노 조교, 세 번째 사진...레오 학동, 네 번째 사진...세자요한 학동,
배봉균(baeyoakim) (2004/11/20) : 다섯 번째 사진...히지노 학동, 여섯 번째 사진...도마 과대표, 일곱 번째 사진...루가 학동, ㅎㅎ 근데 여학동들은 어데로 갔나?
형 - 김수철
 
 
 
형 - 김수철
 
눈감으면 아른거리는
슬픈 형의 얼굴
허지만 눈을 뜨면
아득한 형의 모습
형 누가 우리형을
못 봤나

외로운 가로등에
기댄체 하루를 보내는
못생긴 얼굴 못봤나
수많은 사람중에
어디에 살아있나
형 보고싶어
 
누가 말해줘~
누가 말해줘~
 
우리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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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이 강길 파비아노 ⓒ copy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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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11/18) : 자~ 그럼 이제부터 최배달님의 세계로 향한 각종 무술 고수들과의 세계무도대전을 시작하갔시요...100여명과 겨뤘는디 3번의 무승부만 빼문 다 이겼따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다는 얘기 못하구 대표적이구 인상에 남는 몇건의 경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갔시요...먼저 불란서 파리의 한 공원에서 벌인 사바트의 달인과의 시합을 중계방송 해야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세계 각국에는 자기들만의 고유 무술이 있쥐...우리나라의 태권도, 중국의 우슈, 불란서의 사바트, 러시아의 삼보, 태국의 무에타이, 폴리네시안의 까뽀에라...등 등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불란서에는 다리만 쓰는 사바트라는 무술이 있쥐...그들은 다른 무술과의 시합은 금기루 돼 있어...그래서 정식으루 시합을 못하구 몇 사람만 구경하는 가운데 한적한 공원에서 대결을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벌인 고야...사바트가 다리만 쓰는 무술인지라 최배달두 "나두 다리만 쓰겠소"하구 붙었는디...곧 수세에 몰렸어 ...사바트의 달인이 어떡해나 발질을 잘하는쥐...그의 다리는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보통 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구조를 가진것 같이 전혀 예상치 못한 각도에서 다리가 발사되는고였대...최배달은 두번이나 바닥에 쓰러져 무방비 상태가 되었으나 상대방은 더 공격하지 않고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최배달이 일어나기를 기다려 주었대...불란서 신사다~...최배달은 수세에 몰린 상태에서 박치기를 그의 허벅지에 명중시켜 KO 시켰쥐..어거지로 이기긴 이겼지만 씁쓸한 승리 였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왜 이 이야기 부터 하냐 하문...세계는 넓고, 무술의 종류두 많고, 숨어 있는 강자들이 만타는 골 말하려는 고야...최배달두 덩치큰 프로레슬러, 권투선수 등은 비교적 쉽게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이겼으나...사바트, 까뽀엘라, 태극권 등을 하는 왜소하거나, 알려지지않은 무술인들에게는 의외로 고전하구 승부를 못낸 경우가 있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홍콩의 태극권 진노인과의 만남이 그럤쥐...최배달은 홍콩에 진씨 성을 가진 태극권 도사가 계시다는 것을 소문으루 듣구 찾아갔쥐...한번 대결해 보려구...수소문 끝에 진노인의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거처를 알아 내어 한 수 가르쳐 줄 것을 청했쥐...노인이 자세를 잡구 덤벼보라구 그러는디...도저히 공격할 틈을 찾을 수 없더라는고 아냐...땀만 뻘 뻘 흘리다가 말았따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말은 무승부라지만 최배달이 진 게임이쥐...진노인에게서 무도에 대하여 좋은 이야기를 마니 듣구 헤어졌대...세상은 넓구 숨은 고수들은 많은 고라구.....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진노인과의 만남에서 많은 것을 배우구 느낀 최배달은 "무도의 궁극(窮極)은 사랑이다."라는 말을 남기쥐...안 싸우구 이기는 사람이 진정한 강자(强者)인 고야.... 仁者無敵..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무승부 였지만...최배달이 패배를 인정한 시합이 또 있었쥐...최배달은 미국에서 레슬러 들과의 싸움에서 전승한 이야기를 앞에서 했자나...그의 명성이 알려지자 미 연방수사국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FBI에서 그를 무술 교관으루 초빙했쥐...몇 개월간 FBI 요원들에게 가라데를 지도했는디 그때 친분을 맺었던 FBI요원의 소개루 중동의 한 왕국을 여행하구 그곳에 도장을 열구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왕을 접견하는 행운을 얻었쥐...거기서 궁중 경호원과 시합을 가지게 되었는디...그는 봉술에 아주 뛰어난 사람이었대...체격두 엄청났구 미국 레슬러들보다 더 탄탄한 근육질이었대..
강점수(sooyaka) (2004/11/18) : 샘요 잠깐 !기왕 무신 무슨고집이 어떠터란 소문도 돌고 하니 아예 200개로 채우뿌립시더..*^-^8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드넓은 궁중 홀에서 마주 섰는디...완존 무표정이드라는 고야...20분을 싸웠으나 그의 표정엔 변함이 없드래자나...최배달의 공격에 맞았을 대나 봉을 휘두를 때두...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최배달은 숨이 차 오르구 땀이 뻘뻘나는디...그의 봉을 가까스루 피하구 잔뜩 엎드려서 그를 쳐다 보았지만 여전히 무표정의 표정으루 내려다 보구 있는 고야...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바로 그때, 그가 구경하구 있던 FBI요원에게 뭐라구 그러드래 " 미스타 최의 빠를 몸놀림이 놀랍구 ...계속해바야 승부가 안 날고 같으니 그만하자구...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겉으룬 무승부였지만 최배달이 진 게임이었쥐...이름없는 중동 왕궁의 한 궁궐에 이런 고수두 있었다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8) : 세자 요한 학생...ㅋㅋ...생각줌 해 보자구...요...10분간 휴식하문서...일딴은 저번 두타산 산행기 때의 122개의 기록은 깨뜨렸으니깐....ㅎㅎ..
박혜서(phs55) (2004/11/18) : 아! 눈이 아프네요.. 그런데 장정원님의 2,3번째 이미지가 안 뜨네요. 지난번에도 그런데. 뭐가 문제인가요?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젬마 개근생~아무리 잼있어두 좀 쉬었따가 보아...요...ㅎㅎ그문젠 나두 잘 모르겠넹...빨간 배꼽만 나올 때가 있는디...다시 정상으루 돌아오는구만...^^
강점수(sooyaka) (2004/11/19) : 으휴~ 힘에 부치는 갑다.^^~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꼬리 글 200개를 향하여 오늘두 자판을 두들겨야쥐...독수리의 손으루...ㅎㅎ...세자요한 학생~ 최배달님이 미국에서 가라데 시범을 보이며 프로레슬러들을 작살내구 있을 때...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어느날 최배달의 숙소루 검은 양복에 시꺼먼 선그라스를 쓴 점잔은 신사가 찾아왔쥐..."나는 FBI의 도날드 반장입니다."하구 인사를 하는고야...아무리 천하의 최배달이라구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하지만 덜컥 겁이나는고야...잡혀가는줄 알구..그런디 그 신사가 곧이어 이러는고 아니겠어..."저희 국장님께서 신문에 난 미스타 최의 기사를 보시구 몇달간 만이라두 좋으니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F BI의 격투기 교관을 모셔 오랍니다"...최배달은 속으루 좋으면서두...그만한 자격이 읎다구 극구 사양하다가 못 이기는채 수락했쥐...그러케해서 최배달님은 미 연방 수사국의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무술사범이 된고야...그 인연으루 나중에는 웨스트 포인트(미 육군사관학교)의 사범두 하게 됐쥐...어때? 우리의 최배달님 대단하지 않어?
강점수(sooyaka) (2004/11/19) : 씨름 선수들만 얼굴 잘 생겼는 줄 알았는데그분도 엄청 잘났네요. 얼짱 말고.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F BI의 무술 수련장에 가서 보니 그 명성에 걸맞게 훌륭한 시설에서 많은 수사관들이 열씨미 무술을 수련하구 있었쥐...최배달이 그들이 연습하구 있는 무술을 가만히 보니깐
강점수(sooyaka) (2004/11/19) : 근데 교수님 .이건 엉뚱하게 태권도 야긴데 ,전에 또라이 도* 말이 지가 진짜 실전 당수돈가 뭘 하는데 우리의 태권도는 폼만 잡느니 뭐라고 아주 흑평 하더라고요.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유도+레스링같은 무술을 연마하구 있는고야...도날드 반장이 자랑스러운 듯이 "수사관들이 연마하구 있는 무술은 유도, 레스링, 삼보, 복싱 등의 장점만을 취해서 우리식으루 개발한
강점수(sooyaka) (2004/11/19) : 삼보가 뭔가요?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격투기랍네다."하느 고야. 세자요한 학생...요아킴교수가 얼짱인곤 아는고 같구만...험 험..그런디 또라이 도*는 정확히 누굴 말하는고야? 그골 알아야 답변을 하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삼보가 뭐냐문 쉽게 말하문 러시아의 유도쥐...유도+러시아 고유의 씨름 이야...러시아 넘들이 덩치두 큰데다가 힘두 좋아 꺽기와 조르기를 잘하쥐..항복을 받아내는 데는 최고쥐
강점수(sooyaka) (2004/11/19) : *울 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도날드 반장이 한 거구의 사나이를 향해 "어이~! 칸~ 이리와 보게나..이 분은 일본에서 오신 뛰어난 격투가일세..앞으루 우리들을 지도해 주실걸세...인사드려" 하니까
강점수(sooyaka) (2004/11/19) : 정규 타자 교육을 받지 못한 세대의 비참한 현실이 여기 있읍니다.흐흑-
강점수(sooyaka) (2004/11/19) : 어디 감질나서 강의 듣겠소.^^~
강점수(sooyaka) (2004/11/19) : 저위에 잠깐 갔다 오겠쉬.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칸이란 넘이 최배달을 쓱 한번 훌터 보드니 아니꼽따는듯이 "아~니! 왜 우리가 패전국인 일본의 요 쬐끄만 넘한테 무술을 배웁니까?" 하드니 자판기에서 병 콜라를 한 병 꺼내서
강점수(sooyaka) (2004/11/19) : 와~ 인내심 기르는 시간인 갑다.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병뚜껑을 한 손가락으루 따드니...멀커벌컥 단숨에 마셔버렸쥐...그러드니 병뚜껑을 손가락으루 종이 찢듯이 찢어버리느고 아니겠어...촌놈 완존 겁주는 고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그리구 빈병을 7m쯤 떨어진 자판기 옆의 휴 지통을 향해 던지는고야...최배달은 쏜살같이 달렸쥐 날아가는 빈병을 향하여...글구 병이 휴지통에 떨어지기 직전 발루 차 올린 다음
강점수(sooyaka) (2004/11/19) : 그래서 우째 된거요.
강점수(sooyaka) (2004/11/19) : 실력 알아 주야겠구만 최배달말구 .영감님.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장발을 휘날리며 짐승같이 울부짖는 기합소리와 함께 수도루 병을 박살내 버렸쥐...도날드 반장이하 다른 수사관들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는디..칸이란 넘은 씩씨거리며 한판 붙어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보자구 난리를 죽였대자나..도날드 "반장이 오늘만 날이냐?"구 가까스루 뜯어 말려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쥐...2m거구의 칸과의 대결은 쫌 있따 얘기하기루 하구...
강점수(sooyaka) (2004/11/19) : 교수님 , 담배 끊어 셨겟죠?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세자요한 학생이 궁금해 하는 태권도와 도올님에 대하여 얘기해 줘야쥐...ㅎㅎ...도올님은 요아킴 교수와 같은 연배쥐...조영남씨하구두...45, 46, 47년생들...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세자요한 학생두 끼워줄까? 그럼 44, 45, 46, 47, 48년생까쥐...해방 전후세대인 이들은 어렸을 때 6. 25를 겪었구...학창시절에 4,19와 5.16, 6.3사태
강점수(sooyaka) (2004/11/19) : 38따라지는 한참 위고 45해방동이 도올은 아마 쥐띠일걸요.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어른이 돼서는 10월 유신, 박대통령유고, 광주사태, 민주화 운동, ...등 등 파란만장의 세월을 보냈쥐....문화적으루두...TV, 인터넷, 핸드폰은 물론 라디오, 전화등 두
강점수(sooyaka) (2004/11/19) : 교수님 군대 생활 할제 김신조 내려 와 갔고 제대가 좀 늦어졌죠?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모르구 어린 시절을 보냈어...우리 세대에 모든 변화가 눈앞에서 이루어진고쥐...이런 세대는 역사적으루 전무할고야...특히 우리나라에서는....암튼 도올 선생과 나는 직접 만나본
강점수(sooyaka) (2004/11/19) : 그땐 집에 전화 있는 집은 부자였죠.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적은 읎지만...한다리만 건느문 친구 일고야...친구의 친구...ㅎㅎ우리나라 사람들끼리는 두 다리만 건느문 모르는 사람이 읎대자나...대통령하구두......
강점수(sooyaka) (2004/11/19) : 6.25이후 미군 짚차 좇아 다니기도 했습니더.
강점수(sooyaka) (2004/11/19) : 교수님, 참 .쎄쉬봉이니 아카데미 같은 음악 감상실 생각 나슈.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집에 볼일이 생겨서 도올선생과 태권도 이야기, 최배달님 이야기는 볼일 보구와서 해야겠넹...세자요한 학생 수고했시요...생각 마니해놔...요...얘기할 소재를...^^
강점수(sooyaka) (2004/11/19) : 동대문 야구장이 겨울철에는 스케이트 장이 되고.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볼일 보구 왔따~ 세자요한 학생두 서울서 살았었나부다~ 학교를 서울에서 다녔든지...근데 오늘은 도올 선생, 태권도, 최배달님...이렇게만 얘기해야 쓰겄어...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넘 이것 저것 말을 하다보문 지엽적으루 흐를 수두 있구 한두 끝두 읎으니깐...꼬리글 1,000개 넘어가문 어떠케...ㅎㅎ...오늘만 날이 아니니깐.....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근데 글의 수준이나...조회수나 꼬리글에 비해 추천이 넘 적은고 아냐...30개 넘어가는 글두 있구만....잼 있으니깐 넋이 나가 안 눌르는고 아냐...아님 보는 사람만 계속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보는고든지...세자요한 학생처럼...ㅋㅋ...도올 선생은 어렸을 때 부터 몸이 좀 약한 편이었었나바...학창시절엔 관절염같은 골루 고생두 하구...기래서 그런쥐 태권도를 했따는구만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60년대 초반 까지만해두 태권도란 말을 안 썼어...기냥 당수니, 공수니 그랬쥐...唐手, 空手 둘다 일본 발음으루는 가라데쥐...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가락국을 唐이라구 하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중국의 唐나라 뿐 아니라...내 생각에는 중국 당나라에서 들어와 당수가 아니라 한국의 가라(唐)에서 들어온 무술이라 당수(가라데)라구 하지 안았나 해...일본 넘들이.....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우리 나라엔 택견이라는 고유무술이 있자나...암튼 일본 넘들은 남의 것을 들여다가 자기들 것처럼 만드는 재주는 있어...유도, 검도,
강점수(sooyaka) (2004/11/19) : 네~그래서요.
강점수(sooyaka) (2004/11/19) : 속도 느리뿌려~ 속터지겠구만.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가라데, 다도(茶道)...등 등...일제시대에 가라데가 역 수입된 고야...도장 이름두 무덕관이니, 청도관이니, 송도관이니 이런 식으루...각 도장마다 가다(형, 품새)가 달랐쥐.
강점수(sooyaka) (2004/11/19) : 유도(柔道)역시?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근데 일본넘들의 가라데가 역 수입되었쥐만...우리나라 사람들은 타고 나길 발차기를 잘하고든...일본넘들의 가라데는 단순하구 딱딱하구 손을 주로 쓰는 고야.....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대련(겨루기)를 해두 우리나라 사람들은 발을 마니 쓰쥐...일본 넘들은 발차기가 단순해...우리나라 사람들은 화려한 발차기를 하지...돌려차구 착지한 순간 또 돌려차구.....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해방이 되어 한국전쟁이 발발하구 미군들이 들어온고야...동두천, 의정부, 송탄...이런 곳의 미군부대 앞엔 당수도장이 생겼쥐...서울, 부산, 대구같은 여러 곳에두.........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무덕관, 청도관..이런 식으루 명칭두 다양해서...당수도, 공수도, 수박도..등 등 그러다가 통합이 된고야...태권도루...군대에서두 당수를 배웠지....최홍희 소장을 중심으루..
강점수(sooyaka) (2004/11/19) : 아하-북쪽으로 갔다는 분.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미군부대 앞에서 당수도장을 하던 사범들이나 유학생들이 미국에 가서 당수를 퍼뜨린고야...이준구(준 리)사범 같은 분들이...우리나라의 태권도의 특징은 화려한 발차기에 있는 고야..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이소룡이 이준구 사범에게 발차기를 배워 영화에 출연하여 힛트를깐고쥐...알리두 이준구 사범에게 태권도를 배워 이노끼와 이종격투기를 벌였쥐...!976년 우리나라에서.........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태권도의 정권지르기는 주먹이 돌아 나가는곤데 그래야 주먹의 파괴력이 배가돼쥐...이골 이준구 사범은 '아큐펀치'라구 하는디 이골 알리에게 전수해 준고쥐..............
강점수(sooyaka) (2004/11/19) : 쬐금있다 나가 봐야 하는데 빨리 발리 좀 하쉬...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최홍희 소장은 1961년 5, 16혁명 당시 별이 두개였었거든 박정희 소장과 같이...고향이 함경도라쥐...학창시절에 당수를 배운고야...그래서 이분이 군대에 당수를 퍼뜨린고쥐..
강점수(sooyaka) (2004/11/19) : 타자법 처음 부터 다시 해야 된다니까.에잇.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나중에 정치적으루 밀려 외무부 장관을 지낸 최덕신씨 같은 분하구 카나다루 이민갔쥐...그를 따르던 많은 태권도 사범들두...북한에 드나들며 태권도를 보급한고라구...........
강점수(sooyaka) (2004/11/19) : 태권도 보급이라면 북한에.아님 세계로?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세자요한 학생~...ㅎㅎ...미안혀..독수리라...나가서 볼일 보구와...요. 도올 선생 최배달님 마무리 할려문 좀 걸리니깐....
강점수(sooyaka) (2004/11/19) : 그럼 갔다옵니다.*^_^8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우리나라의 태권도와는 별개루...우리나라는 김운용씨가 총재가 되어 세계루 뻗어갔구...최홍희씨는 따루 단체를 만들어 나름대루 세계루 보급한 고쥐...북한에두.........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도올 선생은 충남의 의사 집안에서 태어났쥐...6남맨가가 다 머리가 조아 세칭 1류 중고등학교에 대학을 나와 훌륭히들 되었따쥐...누나가 김영삼 정권때 문교부 장관두 하구....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흔히 얘기하는 KS마크 들이쥐...도올 선생만 몸두 약하구 공부두 좀 못했었나바...형제들에 비해서...중 고등, 대학..최고 일류를 못 다닌 고야...콤플렉스를 느꼈겠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대학두 학교와 과를 옮겨 다니문서...K대 철학과를 졸업한 고야...집안이 좋으니깐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쥐...K대 철학과 교수님의 추천으루 대만에 유학을 간고쥐...거기서 먼저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유학와 있던 중국문학을 하는 여자의 도움을 마니 받았쥐 그 분이 지금의 부인이셔...Y대 중문과 교수님...한살 연상이라나바...대만 유학을 마친 후 얼마 있따가 일본 동경대에두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유학을 갔쥐...다시 미국 하바드 대학에두 유학을 가구...유학을 마친 후 모교 K대 철학과 교수가 되었는디...머리를 빡빡 갂구 한복 두루마기를 입은 모습으루 좀 보통사람들하구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좀 다른 모습을 보였나바...몇 년을 교수노릇 하다가 때려 쳤쥐...그러구는 신문이나 잡지에 글을 기고하기 시작한고야...다방면의 글을 썼쥐...태권도, 철학, 영화...등 등..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그러다가 1980년대 중반 한의대에 들어가기루 했쥐...동양의 기철학을 하려뭄 한의학을 하문 도움이 되나바...근데 지금은 더 하지만...한의대 들어가기는 하늘의 별따기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카이스트의 박사들두 다시 한의대에 들어간대자나...그때두 어려웠나바 시험바서 들어가긴...도올선생은 D대의 한의학과에 들어가구 싶으니 받아달라구 했쥐..거절 당했어...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뿔따구 나서 쓴글을 나는 밨지...그 당시의 S잡지에서...도올 선생은 Y대 한의학과에두 청을 넣었쥐...받아달라구...결국 받아들여져서 한의대에 입학하여 6년동안 열씨미 공부하구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한의사가 된고라구...한의원두 채리구...대학 의두 하구...글두 기고하구...TV강연두 하구...신문기자두 하구...칭찬두 듣구...욕두 마니 먹구...그러케 사시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도올 선생두 소시적에 태권도를 했나바...태권도라구 이름 붙여지기 전에 당수나 공수를...그래서 태권도에 관심이 있구 글을 쓰셨겠지...근데 위대한 학자나 예술가, 철학자들은...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죽구나서야...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나오쥐...위대한 철인이나 사상가듣은 책두 안써...죽은 담에 제자들에 의해 쓰여지쥐...당대에 반짝하든 사람들은 죽으문 곧 잊혀지든가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욕을 먹쥐...도올 선생이 꼭 그러타는 것은 아니지만...평가는 죽어서야 나온다는거쥐...최배달님은 살아서두 존경을 받았지만 죽은지 10년이 지난 지금두 살았을 때보다 더 세인들의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관심을 끌구 존경의 대상이 되자나...아까 하든 FBI의 무술교관 칸과의 대결 이야기를 계속 해야쥐....다음날 최배달은 FBI의 주선으루 지역 TV방송국의 한 프로에 출연 하였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방청석에는 도날드 반장과 칸을 비롯한 FBI의 요원들이 자리를 잡았쥐...최배달은 동양의 무도정신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음 격파시범을 보였쥐...판자를 여러장 겹쳐놓구 격파를 했어.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근데 방청석에서 구경을 하구 있던 칸 녀석이 느닷없이 "나두 해 보겠소!"하구 소리지르문서 카메라 앞으루 나오는고야...생 방송인디...사회를 보던 여자 아나운서가 그러라구 했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칸은 무도에서 하는 심호흡 등 준비자세두 읎이 바루 주먹을 내리쳤구 겹쳐 있든 여러장의 판자들이 박살났쥐...그곤 무도의 기로 깬게 아니라 어깨 힘으루 깬고였어...........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최배달은 칸을 골려줄려구 스탶에게 부탁하여 합판을 3장 갖다 달라구 했쥐...합판 3장을 겹쳐놓구 격파한고야...칸두 지지않으려구 합판 3장을 갖다달라구 하드니 3장을 겹쳐 놓구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주먹으루 내리쳤는디 깨지지 않은 고야...벽돌이나 합판을 내리쳤는디 깨지지 않으문 무지 아픈거고든...몇번을 내리쳤지만 합판은 요지부동 칸의 주먹에서는 피가 뚝뚝 ...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그냥 판자는 어깨 힘으루 만가지구두 깰 수 있지만 가로 세로 짜여진 합판은 기를 모아서 내리쳐야만 깨지는 고래...최배달은 그골 노린고야...아프기두하구 화가 머리끝까지 난 칸이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자~! 나와라! 한판 붙어보자!" 아나운서, 스탶, 방청석 모두 당황했쥐...처음엔...근데 싸움 구경 마다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방송국에서두 신이 났쥐..특종이니깐....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최배달은 거절하지 않구 "좋소! 당신의 도전을 받아들이겠소. 당신은 온 몸을 다써두 좋지만 나는 이 새끼 손가락 하나만으루 당신을 1분안에 KO시키겠소.." 이랬따자나...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칸은 "네 놈이 유머 감각이 있는 줄 모르지만 넘 심하다."하문서 펀치를 날려 왔쥐...10분간 휴식하구 완존 마무리 해야쥐...ㅋㅋ
강점수(sooyaka) (2004/11/19) : 우와 200개가 넘어 버렸네요.계속 하실 건가요.최배달의 손가락 보다 요아킴 교수님의 손가락 의 위력이 더 쎈것 같으오.
강점수(sooyaka) (2004/11/19) : 지금시각 pm4:40....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세자요한 학생두 대단해요~(오리지날 강원도 사투리루) 쐬주 한잔 먹구와서 마무리 질고야...요. 다른 글두 올려야 하니깐...ㅎㅎ
남희경(nhk1961) (2004/11/19) : 세자 요한 선생님 따라 왔습니다.교수님 또 고집 시작이네요.아휴 120개 봐야 되는데 대단 하십니다.
강점수(sooyaka) (2004/11/19) : 저위에 안내글 이후 ㅡ....아휴 어지러웡ㅇㅇㅇㅇ
남희경(nhk1961) (2004/11/19) : 김일하고는 최배달 관계는 어떠한지요.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키가 2m에 육박하는 칸이 잡아 먹을듯 펀치를 날려오자 발 끝부터 기를 모아 오른손 새끼손가락에 담구 기다리던 최배달이 칸의 명치 끝을 향해 찔러 넣었쥐...거짓말같이 거구의 칸이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통나무 쓰러지듯 고꾸라지는고야...사람들은 눈을 의심하였쥐...한참 후에 정신을 차리구 일어난 칸은 자가의 패배를 인정하였쥐...그 사건 후 최배달과 칸은 무지 친해졌대......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이러케 해서 최배달님의 세계를 향한 무도대전 편을 마무리 짓겠시요...더 마니 있지만...시간 관계상...ㅋㅋ...글구 레오 학생이 질문한 김일과 최배달과의 관계?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거기두 얘기 거리가 있쥐...김일이 한창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시합을 하구 있을 무렵..최배달이 스승 역도산이 무참히 깨진 미국의 헤비급 복싱선수 출신 레슬러 톰 라이스 선수를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이겼따구 자랑한다드라는 얘기를 들었쥐...이 말은 최배달이 하늘같이 아는 자기 스승을 모욕하는 소리라구 김일이 화가나서 한판 붙어보자구 했따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근데...두 사람다 50이 넘구..같은 동포니까..주위의 만류두 있구해서 실현은 안됐쥐...그때 붙었으문 승부가 어떻게 났을지 몰라...최배달이 넘 늙었으니까.....
배봉균(baeyoakim) (2004/11/19) : 김일두 보통아니쥐 시멘트(각본 없는 진짜 싸움)의 달인이라구 일본 프로레스링계에서 정평이 나 있었으니깐....나이두 몇살 어리구....
강점수(sooyaka) (2004/11/20) : 아직도 기침 (起寢)않으시건 아닐 테고 얼른 하시던 강의 오사마리(?)해얄거 아뇨.
강점수(sooyaka) (2004/11/20) : 일본 말을 쓰지 맙시다. .. 예~ 오사마리 ㅡ>마감.
배봉균(baeyoakim) (2004/11/20) : 세자요한 학생~ 오늘은 기침하자마자 계속 무지 바쁜고야...결혼식...내일 구역모임 준비...딸네집 이사...저녁 때 직계가족 모임...으~ 바쁘다 바뻐...
신희상(shinada) (2005/10/14) : 그래도 앞에 가야 길이 생기지................
이옥임(okim1066) (2005/10/14) : 명경지수의 가슴이 느껴집니다. 교수님 주먹이 울었을꼬가터요.^^*
박혜서(phs55) (2005/10/14) : 하하하하 ~ 레오님 넘 웃겨요... 교수님, 불침번 하시면서 강의하시나요? 아무도 못 말려요. 한의사가 제 친구에게 그렇게 가만히 있으면 죽는다고 하면서 운동을 하라고 했는데 이 친구는 수영이나 에오로빅은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아들과 태권도도 배우고 우슈도 배우다가 요새는 또 방콕이랍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그래도 앞에 가야 길이 생기지................미카엘 학생이 길을 만들며 앞으로.................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요안나 선상님 학생은 청산유수...低山 교수 주먹이 울다가 부르르 떨었따오.^^*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하하하하 ~레오 학생이 올린 이미쥐 넘 웃기쥐...요?...低山 교수는 아무두 못말려...꼬리글 강의...사흘 낮과 밤을 불침번 스면서 한고라우...방콕하문서 푸쉬업하구...물구나무서기하구...정권단련하구...호흡조절(운기조식)하구...면벽하문서 내공싸으문 도사되는디...^^*
신희상(shinada) (200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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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0 영성체 후 묵상 2006-06-14 노병규
100809 - 한국의 자동차 -|1| 2006-06-14 유재천
100806 신(神)의 손 (God's hand) 上, 中, 下 합편|1| 2006-06-14 배봉균
100808     Re : 신(神)의 손 (God's hand) 上, 中, 下 합편 1|1| 2006-06-14 배봉균
100807     Re : 신(神)의 손 (God's hand) 上, 中, 下 합편 2|1| 2006-06-14 배봉균
100803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희망은 모든 역경을 이겨내야 한다. 2006-06-14 노병규
100802 홀로 가는길|2| 2006-06-14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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