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2일 (화)
(녹)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山은 山대로, 물은 물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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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0-07-21 ㅣ No.97507

         
 

山은 山대로, 물은 물대로.

마음이 통해서
말없이 챙겨 도와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는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만들고


산이 높아서 푸르게 만들어 주듯

그렇게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은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 않고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그곳을 지키며 말없이 있기에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


우리도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인생은 가는 걸음 걸음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당신를 만나서
배려하고 나눔을 배우는 것이
축복이며 행운입니다.

오는 세월을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함께 살아가며,


서로 길 동무,
말 동무로 인생길을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을 거슬러
가고 싶지 않고


하루 하루 충실한
오늘을 맞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에서


 

 

 

 

 

 


가는세월/서유석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이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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