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2일 (화)
(녹)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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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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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0-07-21 ㅣ No.97508

마음의 소리  
 

 

 

보인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였네요..

 

 

 

 

들릴거라 생각했지만..

아니였어요..

 

 

 

 

당신은 내 마음을..

보지 못해요..

 

 

 

 

당신은 내 부름을..

듣지 못해요..

 

 

 

 

지나가고 마네요..

당신 곁을 무심히..

 

 

 

 

스쳐가고 마네요..

인연인 줄 모르고..

 

 

 

 

언젠가 돌아보면..

그제사 보이겠죠..

 

 

 

                                                                                                          

당신이 밟고 지나온..

내 마음의 길이..한나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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