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신앙수기 '변성재 에우세비오' 편 |
|---|
|
(사) 변성재 에우세비오 서울 명동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초.중.고 대학(전자계산학과)을 나오고 [한빛]출판사에서 취재와 편집을 돕고 있다. 1994년 생금문학상(대덕대학교)을 수상하고 2010년 제 9회 문학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경험 백일장 입상 -전라북도 장애인 문학회, 2013년과 2018년 대전 가톨릭문학회 교우문예작품공모 입상, 이 밖에 1983년 소년한국일보 주최 주산 급수별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 2000년 10월 청와대 감사편지, 2015년 대전광역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입상, 2017년 법원(대법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자격증은 전자캐드, ITQ, GTQ, 면허증이 있으며 앞으로 ITQ 엑셀과 컴퓨터 활용능력, 전자출판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현재는 한빛출판사에서 취재와 편집을 돕고 있다. 저서로는 『획일교육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2000)』가 있으며 최근의 저서로는 『세상에 대한 이런 얘기 저런 얘기(2020)』가 있다. 예수님은 스스로를 사람의 아들이라고 하셨고 김수환 추기경님은 스스로를 바보라고 하셨다. 그는 아이큐 두 자리로 평가를 받은 것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살고 있다. 그리고 영원히 ‘아이큐 두 자리’로 불리고 싶어 한다. 고등학교 때는 반에서 55명 중에 53등을 한 적도 있다고 한다. 『세상에 대한 이런 얘기 저런 얘기』는 매우 신선하다. 신자라면 이 책 『우리들의 해와 달 아름다운 별님들』에서 그가 쓴 한 편의 시와 산문을 한편의 단편소설을 읽어도 깜짝 놀랄 것이다. 그리고 매우 만족해 할 것이다. 그의 최근의 저서 『세상에 대한 이런 애기 저런 얘기』는 편집부에서 ‘홍익인간 변성재가 참 좋다’라는 부제를 붙였는데 많은 사람들을 홍익인간(弘益人間)으로 태어나게 할 것이다. 아름다운 글들이 참 많다. 일독을 권한다. 우리들은 변성재 형제가 훌륭한 가톨릭저술가가 될 뿐만 아니라 세계의 작가로서 교회와 인류사회에 공헌하고 특히 한국교회에 봉사하기를 바란다.
나는 변성재 형제의 글을 읽으며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일본의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가 떠올랐다. 그의 아들은 정신지체뿐 아니라 시각장애, 간질 등 심각한 장애를 갖고 있었다. 오에 겐자부로는 처음에는 다른 부모들이 그러하듯이 심한 좌절과 분노에 떨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현실을 인정한 뒤 일상생활 대부분을 아들과 함께 지내며 정성을 다해 아들을 키웠다. 그리고 그의 모든 주제는 장애를 중심으로 한 인간성 문제였다. 이러한 작품으로 그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그는 말한다. “그의 존재는 내 삶의 밝은 면뿐만 아니라 어둡고 깊은 곳까지 구석구석 밝혀주었다.” 변성재 형제는 저술활동을 일과로 노벨 문학상에 도전할 것이며 한빛출판사에서 주력하는 『우리들의 해와 달 아름다운 별님들(우리들의 신앙수기)』 취재와 편집에 참여할 것이다.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주시길 바란다. 한빛출판사 편집 겸 발행인 이상일(Michael) 識 성도들이 당신께 찬양 드리게 하옵소서. <시편 144(145),10> 1.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123위, 하느님의 복수(?)... 2. 단편소설 ‘낙태(落胎)’... 3. 아이큐 두 자리의 반란 ‘저의 신조’... 4. 성재우화 ‘거북이와 토끼’... 5. 경성제대가 한국 최고의 대학이라고... * 자서전이라고 할 만한 저서 『세상에 대한 이런 얘기 저런 얘기』가 있어서 여기에 몇 가지만 실었다.(編輯部) 1)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123위, 하느님의 복수(?) ☞ 복자(福者) -라틴어 : Beatus, 영어 : Blessed 하느님 나라에서 하느님을 뵙는 지복직관(至福直觀)을 누리는 영혼을 묘사하는 데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용어. 일반적으로 가톨릭교회 생전의 덕행 또는 순교사실들을 검토하여 특별히 시복(諡福)한 이들. 즉 하느님 나라에 들어갔다고 공식적으로 선포된 사람들에게 부치는 경칭(敬稱)이다. 교회가 성인(聖人)으로 공경하는 이들과 복자로 공경하는 이들의 차이는 그 당사자의 성덕(聖德)의 차이가 아니고 복자가 성인보다 더 많은 영광을 누릴 수도 있다. 복자에 대한 공경예식은 성인에 대한 공경예식과는 달리 전체 교회에 의무적인 것이 아니다. 복자에 대한 공적 경배는 교황이 허락한 특정교구와 지역, 국가, 또는 수도단체 내에서만 이루어지며, 성인처럼 세계교회 어디서나 공경 받지는 못한다. (가톨릭대사전 : 교회사연구소) 『그러면 복수해 주시겠다고 한다. 음 그렇다. 복수는 내가 할 일 너희는 용서하고 축복해 주어라고 한다. 복수하는 일이 주님의 일이라고 하신다. 그런데 우리가 하느님이 하실 일을 못해서 야단이다.』 -출처 : 인터넷 *******************************************************************************************************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역시나 하느님의 복수(?) 몇 년 전(2014년 8월 16일) 광화문에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가 시복되었다. 얼마나 유쾌 상쾌 통쾌한 보복일까. 하느님의 보복은 그렇다. 천주교를 박해한 자들의 최고 기관이 있는 광화문 고을에서 하느님은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을 들어 올리셨다. 하느님이 순교자들을 의인으로 보셨는데 누가 감히 순교자들을 죄인으로 몰수도 단죄할 수도 있다는 말일까. 오히려 천주교를 박해한 사람들이 악인(그릇된 사람)이 되어 버리는 강력한 하느님의 심판이시다. 무한대로 높으신 하느님은 역시 언제나 스스로 하신 말씀에 책임을 지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사람에게는 용서와 축복이 필요한 거다. 복수는 하느님이 하실 일이니 말이다.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이 과연 천주교를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복수하고 싶었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그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을 거다. 십자가에 못이 박힌 채 세워져 고통스러워하시던 예수님처럼 말이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성재 미니강론. ******************************************************************************************************* 나는 호랑도(虎朗圖) 통일 직후부터 북쪽의 모든 사람들에게 면벌부(전대사)를 줘야 생각하고 있다. 작년부터 말이다. ‘북쪽의 모든 사람들은 통일 전에 행한 모든 잘못에 대해 처벌을 받지 않는다.’를 통일한국 헌법에 명시하고 또한 통일한국 특별법까지 만들어야 한다고 말이다. 원수(怨讎)를 원수(怨讎)로 갚는 게 아니라 선물(용서)로 갚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남북통일(통일한국) 특별 대사면 말이다. 남한(한국) 주도로 통일을 했을 때 말이다. 물론 남쪽 사람들에게도 대사면이 이루어져야 한다. 단, 인신매매, 가정파괴, 살인, 성폭행, 유괴 등 강력범죄의 경우에는 제외하거나 제외하지 않는다면 3~5년 정도 감해주는 것으로 하면 될 것이다. 이는 변경될 수 있다. 무기형의 경우 유기형으로 해줘도 되고 말이다. 강력범죄가 아닌 경우에는 전과기록을 모두 삭제해야 한다고 본다. ‘남북통일(통일한국) 특별 대사면’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하느님은 사랑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엄청난 복수는 용서라는 말씀도 있다. / 김정은, 급사(急死) 당하기 싫으면 정도껏 하렴. 그러다 진짜 급사할라. 핵무기와 미사일이 김정은 정권을 지켜줄 수 있으리라고 보나. 세상에는 핵무기보다 더 강력한 게 많다. 빅뱅도 우스울 거다. 공포정치는 망하기 얼마 전에 하는 미련한 짓이다. 김정은이 급사(急死)하면 김정은 주석이 이룬 것까지 다 누구의 차지가 될까. 어리석은 부자의 경우처럼 말이다. 살고 싶으면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받아드려라!! 일본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지 말아요. -남북통일(통일한국) 특별 대사면(예외 : 가장 엄청난 복수(?)!!) 2) 단편소설 ‘낙태(落胎)’ 저승은 천국보다는 못하지만 인간 세상보다는 좋은 낙원이었다. 마치 단풍 든 금강산보다도 눈 내린 알프스보다도 뛰어난 자연의 세계였다. 낙태를 당한 태아란 사람들의 영혼도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착한 사람의 영혼도 인간 세상 마지막 날까지 있게 되는 장소, 다름 아닌 저승이었다. 진눈개비가 마구 내리던 날, 라파엘 대천사는 저승에서 공자를 만나고 있었다. 바람이 거세게 불어 공자의 머리카락도 라파엘 대천사의 머리카락도 이리저리 춤을 추고 있었다. “저 울부짖는 영혼들이 누굽니까?” 저승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 정상에서 공자가 낙태를 당한 태아란 사람들의 영혼을 내려다보며 라파엘 대천사에게 물었다. 알면서 물어보다니. 그것도 강박증일까. 아니면 버릇일까. 낙태를 당한 태아란 사람들의 영혼은 갈기갈기 찢겨진 몸처럼 그대로 그렇게 되어 있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예수님의 분노가 이만저만 아니었다. “공자님도 아시다시피 낙태를 당한 태아란 사람들의 영혼입니다.” 죽임을 당한 배아란 사람들의 영혼도 있었다. 공자는 자기보다 억만년도 더 나이가 많을 라파엘 대천사가 자기 이름에다 님을 붙이다니 아무리 자기가 겸손하다지만 기분이 매우 좋았다. “천만 명 넘겠지요?” “천만 명이 아니라 억만 명입니다.” 공자의 물음에 라파엘 대천사는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다. 그리고 말을 이어갔다. 힘을 주며 말이다. “낙태를 일삼은 사람은 훗날 자신이 죽인 태아란 사람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기가 죽인 태아란 사람이 어떻게 죽어갔는지 홀로그램으로 죄다 보게 될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 태아란 사람의 영혼과 눈을 마주치기 두려워 할 것입니다. 예수님 앞 편에서 말이죠.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하긴 업보(業報)라는 게 있으니까요.” 공자는 라파엘 대천사의 말에 동의했다, 고개를 끄덕이며. 그때 ‘태아란 사람 영혼들의 통곡소리’를 듣다 열 받은, 라파엘 대천사를 따라왔던 수호천사들 중 일부가 동시에 예수님께 아주 큰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외치기 시작했다. 그들은 낙태를 당한 태아란 사람의 수호천사였다.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여, 언제쯤이면 저들의 원수를 갚아주시겠나이까!!” 그러자 천계로부터 가공할 만한 음성이 들려 왔다. “좀 더 기다려라. 낙태를 행한 세상의 말로가 어떤 것인지를. 낙태를 당한 생명들의 숫자가 자기 나라의 현 인구를 능가하는 나라는 내 결코 가만 놔두지 아니하리니.” 예수님 말씀이 끝나기가 무섭게 소름끼치도록 날카로운 말이 들려 왔다. “닥쳐라!! 그쪽에는 어차피 즐거운 일이 아니더냐. 천국의 인구가 늘어서 말이다. 나는 기분이 매우 나쁘다. 낙태가 없었다면 그 중 반 이상이 지옥으로 왔을 텐데 낙태로 인해 지옥으로 오지 못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무저갱에서 잠시 풀려난 루시퍼는 예수님이 하는 일에 사사건건 시비였다. 루시퍼가 풀려난 것은 성경 내용을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였지 루시퍼에게 자유를 준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었다. “계명성이여, 아침의 아들이여, 그렇다면 고해성사를 한 사람을 즉시 죽이면 죄가 아니 되는 것인가!! 그 누가 그걸 살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살인을 하고도 뉘우치지 않는 사람의 길은 뻔하다!! 더군다나 살인 등 죄악은 그대에게 속한 것이 아니었던가!!" 예수님이 루시퍼에게 쏘아붙였다. 엄청난 충돌, 오랫동안 긴장감이 흘렀다. 아주 소름끼칠 정도로 말이다. 공자와 라파엘 대천사 주위에 있던 침엽수들도 놀라 침엽수들의 머리카락이 곤두 서버렸을 정도였다. “......” 루시퍼는 할 말을 잃었다. 그렇지만 아주 교만한 표정의 얼굴은 변하지 않았다. 루시퍼는 코웃음을 친 후 인간계로 갔다. 더군다나 깔깔깔깔 거리며. 공자는 무척 두려운 마음이 들었지만 한편으로 예수님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했다. 낙태는 엄연히 살인이며 살인을 한 자는 그에 따른 벌을 받아야 한다고. 낙태는 저항능력 없는 생명을 무참히 살해하는 저주받을 짓이라고. 그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으리란 것을. . 공자는 딱 한 번 예수님을 본 적이 있었다. 예수님은 손과 발, 그리고 이마 등에 상처가 나있는 채 잠시 동안 머물다 갔다. 예수님은 아주 건장한 남자 하나를 데리고 온 상태였다. 그 역시 손과 발에 상처가 있었는데 예수님 상처와 다른 점은 머리 주위에는 상처가 없었다는 점이다. 공자는 그 당시가 떠올랐다. 빛나는 옷 하며 말 하나하나에 깃들어진 위엄이며.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나는 예수이다. 누가 되었든 천국에 가려면 나를 통하지 않고는 갈 수 없다. 나를 모르고 죽은 착한 사람들을 지옥에 가게 할 수 없어 여기에 왔노라. 나를 믿으면 마지막 날에 구원을 하리로다. 그러나 나를 알면서도 나를 거부한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예수님은 어린이들의 영혼을 가까이에 두려고도 했다. 공자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어린애들이 무슨 죄가 있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었다. 공자는 원죄가 뭔지 알지 못해서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원죄란 하와와 아담이 뱀의 꼬임에 말려들어 하느님처럼 될 수 있다는 교만에 하느님이 먹지 말라던 선악과를 먹은 죄이다. 본죄는 원죄를 제외한, 본인이 직접 지은 죄를 가리킨다. “라파엘 대천사님, 예수님(하느님)은 왜 저 태아란 사람들의 영혼을 천국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까? 제가 생각할 때도 너무 하는 것 아닌가요?” 공자가 약간 흥분한 투로 라파엘 대천사한테 물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람들은 자녀에게 있어 낙태를 천국으로 보내는 지름길로도 낙태를 합리화하기 위한 변명으로도 사용할 게 뻔하지요. 예수님은 그 기회를 주지 않으시겠다는 겁니다. 예수님도 하느님다워야 하느님이죠. 예수님께는 하느님께 어울리는 말과 행동이 있고 석가모니 부처님한테는 석가모니 부처님한테 어울리는 말과 행동이 있습니다. 어른이 애들 하는 짓을 한다면 자꾸 한다면 과연 어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듣고 보니 그러네요.” 라파엘 대천사에게 그렇게 말한 공자는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겼다 입을 열었다. “저 영혼들을 다시 보살펴도 되겠지요?” “맘대로 하세요.” 공자는 인간계의 시간으로 몇 십 년 전부터 자기 제자들, 그리고 건장한 사람들의 영혼과 함께, 낙태를 당한 태아란 사람들의 영혼을 보살피려고 시도해 봤지만 숫자가 급격히 증가해 계속 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쉬고 있었다. 그러던 중, 라파엘 대천사를 만나게 되자 마음이 바뀐 것이다. 하긴 놀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연옥의 끝에 있던 장자연도 낙태를 당한 태아란 사람들의 영혼을 보살피라는 계시를 받고 와 있는 터였으니. 섹스가 뭐라고 몇 십 분의 쾌락을 위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망칠 수가 있을까. 더군다나 나 같으면 낙태를 할 바에는 섹스를 하지 않겠다. 고작 몇 십분, 몇 시간의 쾌감(흥분)을 위해 능지처참(陵遲處斬), 즉 태아란 사람의 몸을 사정없이 찢고 머리가 크면 분쇄기를 사용해서라도 깨부수는데 살인이 아니라고. 태아가 세포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요즘은 세포도 낙태기구가 접근하면 이리저리 피하나보지. 그건 몇 단계 진화일까. 진짜라면 경악 아닐까. 이제는 세포도 동물화 되다, 뭐 그런. 햄스터가 진짜 사람 말을 하는 거와 별 차이가 없지 않은가. 경악 말이다. “라파엘 대천사님,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아주 뜻깊은 대화였습니다.” “그러죠. 잘 계시기를.” 공자는 라파엘 대천사와 작별인사를 한 후 산 밑으로 쏜살 같이 뛰어 내려갔다. 그걸 본 장자연이 흐뭇하다는 듯 미소를 짓고 있었다. 예수님은 장자연에게 자신을 겁탈한 자들을 용서하라고 말씀했던 차였다. 더군다나 복수는 일제군 성노예 여인의 경우처럼 하느님(예수님)인 내가 해주겠다고. 인간 세상 끝날 때까지 태아란 사람들의 영혼이나 잘 보살피라고. 자녀는 엄청난 자산 자녀가 엄청난 자산이 될 날이 온다. 불행하여라, 낙태를 일삼는 사람들. 이 세상에서는 쪽박을 차야 할 것이고 저 세상에서는 영원히 괴롭힘을 당하고야 말리라. 불행하여라, 낙태를 일삼는 사람들. 자신이 죽인 태아란 사람(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으리라. 3) 아이큐 두 자리의 반란 ‘저의 신조’ 저의 신조라고 합니다. ①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기보다 남과는 다른 사람이 된다. (1월) ② 시작은 미미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2월) ③ 인류 역사상 가공할 창조적 두뇌나 인류 역사상 최강의 창조적 두뇌는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 (3월) ④ 나 세상에 길이길이 남을 불멸의 업적을 남기리라. (4월) ⑤ 획일교육과 서울대 지상주의 추종자들에게 역사적인 패배를 안겨주고야 만다. (5월) ⑥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6월) ⑦ ‘재능살려 弘益人間’ 하면 ‘마침내는 利化世界’이다. (7월) ⑧ 주위의 모든 것들은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이다. (8월) ⑨ 배운다, 더 배운다, 닥치는 대로 배운다. 여전히 부족한 사람이기에. (9월) ⑩ 한두 가지 분야는 전문가 이상으로, 그 후 무차별 정복한다. (10월) ⑪ 하나라도 더 남기다 간다. 에디슨처럼 포기란 없다. (11월) ⑫ 죽기 직전에 나를 돌아다 볼 때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고야 만다. (12월) 저는 이렇게 산다우. 앞으로도 변하기 불가능한. 그렇지 않나, 보들레르, 사탄의 숭배자였던 자여. 끝내는 너도 하느님(하나님, 알라님)께 굴복하고야 말았지만. 4) 성재우화 ‘거북이와 토끼’ 육지에서 사는 동물들은 토끼보다 느리다며 거북이를 조롱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거북이가 토끼한테 계속 졌기 때문입니다. 거북이는 왜 자신이 육지에서 토끼와 경주를 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토끼한테 바다에서 경주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교만해졌던 토끼는 바다에서도 거북이를 이겨 거북이를 완전히 따 시킬 생각이었습니다. “좋아. 바다에서도 보란 듯이 이겨주지.” 다음 날 아침, 거북이와 토끼가 준비를 끝내고 바다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거북이는 앞으로 쭉쭉 나가는데 토끼는 계속 허우적대고 있었습니다. 잘못하다간 목숨까지 잃을 판국이었습니다. 육지에서 사는 동물들은 경악했습니다. 거북이는 작은 섬을 돌아 토끼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토끼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육지에서는 느리지만 육지와 바다를 넘나든다. 근데 너는 육지에서만 빠르지 바다에서는 앞으로 나가지도 못하지 않느냐. 바다에서 사는 것은 바다에서 경쟁시키고 육지에서 사는 것은 육지에서 경쟁시켜야 하지 않겠니. 육지와 바다를 넘나드는 동물의 경우에도 말이야.” 거북이는 말을 끝낸 후 익사 위기에 있던 토끼를 자기 등에 태워 육지로 나왔습니다. 토끼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육지에서 사는 동물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거북이를 조롱하는 동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5) 경성제대가 한국 최고의 대학이라고 서울대(경성제대)가 한국 최고의 대학이라고. 그래서 남의 논문 표절하고 있지도 않은 논문 허위로 보고하고 그러고도 교수고 그러고도 대학생이냐. 나는 1000에 육박하는 아이디어와 1600에 가까운 어록과 시 수 백여 수, 논문과 소설, 동화, 우화, 일기, 에세이 등을 남겼지만 표절한 적은 한 번도 없었노라. 설령 유치한 것이나 황당한 것은 있을지라도. 오히려 유명한 신문사 시사주간지에, 내가 남긴 게 표절 당했더라. 알게 된 것도 조선일보, 스포츠서울 건처럼 미스터리(?)나 기적(?)적이었을까. 비록 아이큐가 두 자리였지만 지킬 것은 지켰노라. 앞으로도 쭈욱 그럴 것이다. 하나라도 더 남기다 간다. 나 남긴 것 별로 없어 우울함을 짊어지고 살았지만, -자살 충동도 가끔 느낄 정도로, 나의 인생에 대해 후회한 적은 거의 없었노라. 평범한 여자와 결혼해 자녀(들) 낳고 오손도손 사는 일반적 삶을 무척이나 부러워 한 적은 있어도. 변성재 에우세비오 형제의 글은 그의 저서 『세상에 대한 이런 얘기 저런 얘기』에서 옮겨 적은 것입니다. 이 책에 여러 편을 넣을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대형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빛출판사 창고형 서점에서는 한 권도 우송하여 드립니다.
인터넷 서점을 시작하겠습니다. 그곳에서는 독자가 책의 주인으로서 책값을 주시고 싶은 만큼만 송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송금확인도 하지 않기 때문에...ㅎㅎ 네이버, 다음 검색창에서 【한빛출판사】를 검색하세요.
세상에 대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독일의 대문호이자 인류 역사상 네 번째 창조적 두뇌라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220836 | 세례명 박탈제 | 2020-08-26 | 변성재 |
| 220834 | ★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1| | 2020-08-26 | 장병찬 |
| 220833 | 신앙수기 '변성재 에우세비오' 편 | 2020-08-26 | 변성재 |
| 220832 | 2020년 8월 25일 화요일, 천하의 한심한 바보천치 (하느님, 관심 꺼주세요!!) | 2020-08-26 | 변성재 |
| 220831 | 가소로운 획일교육 (지난 세기(20세기)에 남긴 글) | 2020-08-26 | 변성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