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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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첨화(錦上添花)와 화룡점정(畵龍點睛), 설상가상(雪上加霜)과 병상첨병(病上添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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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7-12 ㅣ No.101950

 

 

 

 금상첨화(錦上添花)와 화룡점정(畵龍點睛), 설상가상(雪上加霜)과 병상첨병(病上添病)




 

 금상첨화(錦上添花)와 화룡점정(畵龍點睛)



 

 금상첨화(錦上添花)



  

     칠언율시(七言律詩)    <즉사(卽事)>   왕안석(王安石)


      河流南苑岸西斜  風有晶光露有華(하류남원안서사  풍유정광로유화)

      門柳故人陶令宅  井桐前日總持宅(문류고인도령댁  정동전일총지댁)

      嘉招欲覆盃中帩  麗唱乃添錦上花(가초욕복배중초  려창내첨금상화)

      便作武陵樽葅客  川源應未少紅霞(편작무릉준저객  천원응미소홍하)


      강(江)은 남원(南苑)을 흘러 언덕 서쪽으로 기우는데

      바람엔 맑은 빛이 있고 이슬에는 꽃의 화려함이 있네


      문(門) 앞의 버들은 옛 도령의 집이요

      우물가의 오동은 전날 총지의 집이라


      좋은 모임에서 잔속의 술을 비우게 하는데

      아름다운 노래는 비단 위에 꽃을 더한 듯


      문득 무릉의 술과 안주를 즐기는 손님이 되어

      내(川) 근원에 응당 붉은 노을이 적지 않으리라.



 옛날 중국 송(宋)나라의 개혁(改革) 정치가(政治家)이면서 당송(唐宋) 8대 문장가(文章家)의 한 사람인 왕안석(王安石)의 칠언율시(七言律詩)인데 이 시(詩)의 내용(內容) 중 첨금상화(添錦上花)에서 ‘비단 위에 꽃을 더 그려 넣는다.‘라는 말로 ’좋은 것 위에 더욱 좋은 것을 더 한다.‘는 뜻의 금상첨화(錦上添花)라는 사자성어(四字成語)가 유래(由來)하였습니다.



 

 

 화룡점정(畵龍點睛)



 

 옛날 중국 양(梁)나라에 모든 사물(事物)을 똑같이 그리는 것으로 유명(有名)한 장승요(張僧繇)라는 화가(畵家)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금릉(金陵, 南京)에 있는 안락사(安樂寺)의 주지(住持) 스님의 부탁(付託)을 받고 절의 벽(壁)에 용(龍) 두 마리를 그렸는데 눈동자를 그리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이상(異常)히 생각(生角)하며 그 까닭을 묻자 “눈동자를 그려 넣으면 용이 하늘로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라오.”라고 대답(對答)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못하자 그는 용 한 마리의 눈에 눈동자를 그려 넣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치면서 용이 벽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눈동자를 그려 넣지 않은 다른 한 마리는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 고사(古事)에서 용(龍)을 그린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린다는 뜻으로 가장 요긴(要緊)한 부분(部分)을 마치어 일을 끝냄을 이르는 말이며, 무슨 일을 할 때 최후(最後)의 중요(重要)한 부분을 마무리함으로써 그 일이 완성(完成)되는 것이며 일 자체(自體)가 돋보인다는 것을 비유(比喩)하는 화룡점정(畵龍點睛)이라는 고사성어(故事成語)가 생겼습니다. 



        [출전]  <水衡記>




 

  설상가상(雪上加霜)과 병상첨병(病上添病)



 

 설상가상(雪上加霜)은 “내린 눈 위에 다시 서리가 쌓인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이 거듭해 일어난다는 것을 비유(比喩)하여 생겨난 사자성어(四字成語)입니다. 흔히 ’엎친데 겹친 격‘, ’엎친데 덮친다.‘등으로 풀어 씁니다. 속담(俗談)가운데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라는 의미(意味)와 통(通)합니다. 같은 뜻의 사자성어(四字成語)로는 ’병(病)을 앓는 동안에 또 다른 병이 겹쳐 생긴다는 뜻‘의 병상첨병(病上添病)이 있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조 작성하였습니다.)






                                                                          - 끝 -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 산울림
이강길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 산울림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산울림 2집 (1978)
서라벌 레코드사
 

기대어 잠들어 버린 아이처럼
하늘나라 어여쁜 우리 천사처럼
천진한 그 얼굴엔 사랑만이 흘러내리네
꽃 속에 잠들어라 노란 나비야
그 날개 속에 고운 꿈을 꾸려무나
어여쁜 내 사랑아 꿈길에서 만나봐야지
 
버스나 전철에서 흔히 기대어 잠든 아이를 볼수 있다.
엄마의 등에 기대어 잠든 아기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저랬겠지,하는 생각이 들다가,
참 예쁘다
저절로 미소가 머문다.
세상에 이처럼 행복하고,평화롭고,사랑스러운 모습이 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스치면,
결혼해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 /영구/
 
 

이옥임(okim1066) (2006/02/14) :

교수님, 저 참" 용하죠? 그렇다고 해죠용~^^*

구갑회(kaglara) (2006/02/14) : 이렇게 멋진 용이 어디에서 왔대요? 정말 좋네요. 용호상박하는 그 용이네요!*^^*
배봉균(baeyoakim) (2006/02/14) : 그로게 말이야...요...요안나 학생... 옛날 중국 양(梁)나라에 모든 사물(事物)을 똑같이 그리는 것으로 유명(有名)한 장승요(張僧繇)라는 화가(畵家)가 금릉(金陵, 南京)에 있는 안락사(安樂寺)의 주지(住持) 스님의 부탁(付託)을 받고 절의 벽(壁)에 그린 용(龍) 두 마리 그림을 어떠케 퍼왔어...용...한마리가 하늘루 올라가는 골...다른 한마리가 부러운 눈초리루 쳐다보구 있네...ㅇ...그나저나 요안나 학생 참 용해...용...글구 넘 이뽀...용~^^*
배봉균(baeyoakim) (2006/02/14) : 구 글라라 학생이 감탄을 금치 못하네...용...ㅎㅎ...이렇게 멋진 용이 어디에서 왔대용? 정말 좋네용. 용호상박하는 그 용이네용!*^^*
이옥임(okim1066) (2006/02/14) : ←용이미지 출처^^* 여기 클릭하신후 메뉴 중 포토겔러리로 가시면 무진장한 이미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으로 되돌아오실 때는 익스플로르창 상단, 왼 쪽에 뒤로 단추 누르세요.
박혜서(phs55) (2006/02/15) : 눈이 무겁다고 내려오네요. 진짜루 용이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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