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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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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o Cortazar - Rememb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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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7-15 ㅣ No.102071

Ernesto Cortazar - Rememb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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