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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rnesto Cortazar - Rememb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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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남. -정채봉 님-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힘이 다 떨어지면 던져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와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 빠다킹 신부님의 책 " 행복한 세상" 에서..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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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074 | 공주의 전설을 남긴 루비....(2) | 2006-07-15 | 홍선애 |
| 102073 | [강론] 연중 제15주일 (김용배 신부) | 2006-07-15 | 장병찬 |
| 102071 | Ernesto Cortazar - Remembrance | 2006-07-15 | 노병규 |
| 102072 | Re:Ernesto Cortazar - Remembrance |
2006-07-15 | 강점수 |
| 102070 | 참으로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12| | 2006-07-15 | 권태하 |
| 102069 |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2| | 2006-07-15 | 강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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