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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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다니다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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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park05] 쪽지 캡슐

2006-07-26 ㅣ No.102536

돌아 다니다 퍼온글

경상도의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한 학생이 불려 나갔다.

(샘-선생님, 고-학생)

 

샘:니 이름이 뭐꼬?

고:안득깁니더.

샘:안득기?? 좋아- 니 "이" "름" "이" "뭐" "냐" "꼬" ~~~ 득기제??

고:예...

샘:이자슥바라 니 이름 뭐냐니깐

고:안득깁니더..

샘:안듣기나??

고:예... 샘

샘:그라모 니성은 말고 이름만 말해보그래이..

고:득깁니더.

샘:좋아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 말해봐라..

고:안득깁니더.

샘:안듣기??이름만 말해봐라

고:득깁니더.

샘:아 이자슥이 듣긴다캤다 안듣긴다캤다 니장난하나..

고:샘..그게 아인데예..

샘:아이기는 뭐이가 아이야..아무나 몽디(몽둥이)하나 구해오고 니는 주먹쥐   고 엎드리 뻗쳐 임마!

반장:샘요. 몽디 구해왔는데요

샘:이기 몽디 구해오라니까..쇠파이프를 가지고와...?? 친구라 카는기 니친구 죽일라꼬 작정했구마.. 너 이반에 뭐꼬??? 응??

반장:예??입안에 껌인데요.. ---- 반장과 득기는 하여간 뒈지게 맞았다.. ----

 

- 그후 득기가 자기이름에 관해 설명을 해주자 샘은 미안하다는 표 정으로.. 샘:니이름이 득기였나?정말 미안하데이..그라모 그 대신 니 소원 한가지 들어주꾸마..소원이 뭐꼬??

 

고:소원이예........ 말하기 어렵슴더..

샘:괘안타. 말해 보구래이, 뭐든지 다들어 줄께

고:그라모.........선생님한테 똥침한번 넣는기 소원인데예

샘:짜슥이...알았다마...그래 한번 해보그라!

고:샘... 그라모 준비좀 해주이소.

샘:알았다

고:준비됐으모 합니더

샘... (푸~~~~욱!!!)

샘:(너무너무아파서)아이구 득끼야 자슥아..

고:더끼우라고요..??자아^^또끼웁니데이

샘:으아아아악^^^^! 그후 득기는 밤새도록 끼우고 세번 더끼웠다는 설이 있었다...


                                           

 ........................................................................................................ 

 

 

부산 사시는 할머니 서울 아들네 집에 다니러 오시러 아침 일찍 서울 역에 내렸지요. 생선이 가득한 짐보따리를 이고,지고.....

 

아침 출근길이 바쁘지만 어느 아가씨가 할머니 곁으로 다가가서 도와 드리려고 물었지요.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갑자기 부산 할머니, 분개하시며 "그래, 나는 부산 가시나다! 니는 서울 년이가?" "

 

 

                                          잼있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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