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자유게시판

'희망이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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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7-28 ㅣ No.102632


 

    '희망이신 하느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희망이다 나는 너희에게 미래의 영광 그 이상의 것을 준다 나는 너희의 현재의 영광이다 나는 너희의 말을 듣고 있다 나는 너희의 기도를 들어준다 기억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음을 그리고 너희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음을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라 사랑과 함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선물인 희망을 소중히 간직하라 그리고 당당하게 걸음을 내디뎌라 내가 너희의 기도을 들었고 응답해 줄 것이니... - 마리 채피언 - ◎ 하느님께 다 맡기면 우리가 하느님께 고백하는 말 가운데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느님’이란 표현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고, 모든 일을 다 하실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느님만이 참된 신이십니다. 창조주시며 구원자이신 하느님만이 참된 신이십니다. 다른 신은 없습니다. 이분이 모든 것을 다 아신다면 사실 우리는 무엇을 숨길 것이 없습니다. 숨길 수도 없고 숨길 필요도 없습니다. 그분이 다 아시니까 말입니다. 하느님께서 전지전능한 분이심을 참으로 인정한다면 우리는 그저 그분 앞에 다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최선입니다. 그분이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느니까 겸허하게 그분의 도움을 구하면 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는 분이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끔찍이 사랑하시는 분이 지금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규정과 계명들을 지켜라. (신명기4,40)"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명령입니다. 권고나 제안이 아닙니다. 우리를 너무도 잘 아시는 분이 말씀하신 것이니까 이 명령이 우리에게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 이렇습니다.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잘되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영원토록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그렇습니다. 하느님의 명령을 지키면 그 축복이 우리에게 임합니다. 그분의 명령을 지킨다는 것은 그분의 생각과 판단이 우리보다 무한히 뛰어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아는 것보다 그분이 나를 더 잘 아신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에 따르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그분께 나 전체를 다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과 대화하면서 우리는 항목들을 검토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누구와 말씀을 나누고 있는지 그것만 정확하게 알고 기억하면 됩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고 우리를 깊이 사랑하시는 하느님, 그분이 우리에게 축복을 위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느님,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 손에 모든 것이 달렸습니다. 주님의 뜻에 순종하겠습니다. 말씀을 듣고 들은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지형은님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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