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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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체 후 묵상(7월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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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7-28 ㅣ No.102633

♥ 영성체 후 묵상(7월28일) ♥

      ★ 영성체 후 묵상 ★
      봄철에 비옥한 땅에서 새싹이 움트고, 곡식과 아름다운 꽃들이 자라나는 들판을 본 적이 있습니까?
       서너 달도 되지 않아 자기 키보다 커진 옥수수와 빼곡하게 달린 그 열매를 보았습니까?
       또 땅 밑에서 주렁주렁 매달려 나오는 감자 덩굴은 어떻습니까?
       같은 땅에서 옥수수는 옥수수대로, 감자는 감자대로, 그리고
      참외, 고추, 오이가 열리는 밭을 보면 신기하기 짝이 없습니다.
       시멘트는 그렇지 못합니다. 똑같이 물을 주고 비료를 주고,
      햇볕을 받아도 아스팔트는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 마음은 어떻습니까? 돌밭입니까? 길바닥입니까?
      시멘트처럼 굳어져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씨앗이 심어질 틈이 없는
      것은 아닙니까? 그저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것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식 시세나 로또 당첨에만 신경이 집중되어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눈과 귀는 어느 주파수에 맞추어져 있습니까?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은 가시덤불이 있습니다.
       언제쯤 우리 마음이 비옥한 땅처럼, 주님 말씀의
      씨앗이 주렁주렁 열매 맺을 수 있겠습니까?
        
        
        +◆♤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은총을 인자로이 더해 주시어, 저희가 신망애 삼덕을 쌓는 일에 더욱 열심하며, 언제 나 깨어 주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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