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이후 러시아 경제는 연 평균 6%의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0년에 아마 대통령으로 취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임금이 해마다 10%씩 오르니 국민들은 대통령에게 절이라도 하고싶은 심정 이겠지요. 물론 유가상승의 덕이 크지만, 푸틴 대통령이 이룩한 [정치적 안정]이 없었다면 고도 성장과 국민적 자부심의 회복이 지금만 못했을 가능성이 크지요. 최근 화재 거리가 되고있는 북한 미사일이니, 에너지 안보니 아무리 큰 의제를 내어 놓는다해도 러시아인들의 귀에는 들릴것 같지 않습니다. 그들은 [다시보라, 세계로 돌아온 위대한 러시아를!]라고 외치는 것같습니다.푸틴 대통령의 카리스마를 [푸티리즘] 이라고 누군가 얘기 했다고 합니다. 스탈린 숭배, 공산주의, KGB정신에 약간의 시장주의를 합친 변종 이데올로기 이겠지요. 자유분망하게 사는 사회가 싫었나봅니다. |
1991년 소련 붕괴뒤 러시아인들은 극심한 혼동과 빈곤을 체험하며민주주의에 실망 했지요. 당당했던 소련과 러시아 제국, 스탈린과 황제가 그리워 졌지요.자유는 좀 없었지만 그건 일부 개인의 문제 였다고 합니다. 이때 과거의 혼란을 정리하고국민을 사로잡은 사람이 푸틴이지요. 결국 러시아는 자유민주주의와 더 멀어진 나라가 되지않았나 생각 합니다. 경제는 물론이고 의회의 사법부, 언론까지 몽땅 크렘린 손아귀에 잡혀 있습니다. 부패와 비효율이 엄청 납니다. 오일머니만 믿고 산업경쟁력을 키우지 않는다면 아마 언젠가는 문제가 발생치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푸틴 대통령을 괴물 취급하는 관련국 들의 정상이 고민을 하고있답니다. 외교의 거장 헨리 키신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적으로 여기면 잘못이다, 표트르 대제 같은 러시아 파워가 부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