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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런 시어머니, 요런 시누이, 저런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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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7-29 ㅣ No.102714

 

 

 

       때리는 시어머니, 말리는 시누이

 

     

     

     옛날 옛날 아주 오랜 옛날 호랭이 담배 먹던 시절,

 

     산 높고 물 맑은 산자수명의 고장 양지뜸 마을에

 

     호랭이 시어머니, 얄미운 시누이, 착한 며느리가

 

     인자한 시아버지, 순둥이 새 신랑 순돌이와 함께

 

     부유하고 넉넉한 살림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논밭 전지도 많고 부리는 머슴, 여종도 많았지만

 

     고초, 당초보다 더 매운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는

 

     똥꼬 찢어지게 가난한 이웃집들과 다를 바 없어

 

     착하고 어린 며느리는 새벽녘에 일어나 밥짓고,

 

     빨래하고, 물긷다 보면 긴긴 해가 저물었습니다.

 

 

     "시집살이는 귀머거리 삼년, 벙어리 삼년" 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착하고 순한 며느리는 귀를 막고,

 

     입을 다물고서 시어머니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복종하였는데, 더욱 못 견디겠는 것은

 

     트집잡아 때리는 시어머니의 매질이었습니다.

 

 

     순하다 못해 바보 같은 시아버지와 새신랑 순돌,

 

     매 맞는 며느리와 각시의 역성이라도 들라치다

 

     호랭이 안방마님의 기세 등등한 눈과 마주치면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고 자리를 피하는 모습이

 

     아랫사람들 보기에도 무척 민망스러웠습니다.

 

     

     고달프게 시집살이를 하던 중 어느 화창한 봄날,

 

     동네 개들이 짖어대고,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에

 

     대문 밖을 내다보니 젊고도 잘 생긴 스님 한 분이

 

     집집마다 탁발(托鉢)을 다니고 있어, 시어머니 몰래

 

     쌀독에서 쌀 한바가지 퍼 갖고 시주(施主)를 했습니다.

 

 

     막 돌아서는 순간 도끼눈의 시어머니와 마주쳐

 

     시어머니의 무지막지한 매질은 시작되었는데,

 

     어느 샌가 손아래 시누이 옥(玉)이가 쪼르르 달려와

 

     "엄마! 엄마! 이제 그만 때려요! 회초리를 아껴야지......!"

 

     이리하여 다음과 같은 속담이 생겼다고 합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끝 -

 

 

 

 

 

이강길

Zen2 - Homing 귀소 김영동 (음반 禪 )













 

 
 

     

 

      

 

 

      

김교훈(ilgyo20) (2004/08/11) : 아!!! 그립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맘대로 핍팍 할 수 있던 시절이... 나두 보수인가봐...
이윤석(animation) (2004/08/11) : ㅋㅋㅋ 히지노선생님이 지난 시대에 며느리로 태어나 보셨어야 하는건데...^^;; 아마 그럼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4/08/12) : 히지노 형제님, 요셉 형제님, 고맙습니다. 사랑받던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되면 며느리를 사랑하게 되고, 핍박 받던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되면 며느리를 핍박한다고 하지요...^^
배봉균(baeyoakim) (2004/08/12) : 나탈리아 자매님은 찬수 할머니한테 사랑 받으시니까 나중에 훌륭한 시어머니가 되실겁니다. 그런데 찬수 프란치스꼬 신부님이 되시면 시어머니 안 되시겠습니다..^^
이복선(lbs) (2004/08/12) : 이의 있습니다!..."이제 그만 때려요! 회초리를 아껴야지!". 이 말을 한 시누이는 매우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엄마의 성격을 이용한 우회적 말림은 아니었을까 하는데요.^^
배봉균(baeyoakim) (2004/08/12) : 아냬스님은 딴지를 걸어두 밉지가 않아.....요. 시누이 옥이가 아녜스님 같이 착한 사람이었다면 아녜스님 말씀이 맞을 수도 있는데요... 자고로 시누이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배봉균(baeyoakim) (2004/08/12) : "회초리를 아끼라"는 말은 아꼈다가 다음에 더 쎄게 때리라는 옥이의 속 마음을 시인(詩人, 요아킴)의 '우회적 알림'으로 부드럽게 표현한 것입니다...*^^*
이복선(lbs) (2004/08/12) : 그럼 말줄임표(......)라도 써 넣으셨어야지요. 여기선 시누이 玉이가 말리는 역할밖에 안나왔는데..몇단계를 추론해야 하나요?그 속마음을 배시인님만 아시고 계시면 어떡합니까?^^
배봉균(baeyoakim) (2004/08/12) : 아녜스님, 거기까진 생각 못했네....요, 넣을께요. 전 한 줄을 19자씩 맞추는데 신경을 많이 썼어요... 이럴 때 꼬리글이 필요한가 봅니당...^^
정재훈(jhjung1868) (2004/08/12) : ㅋㅋ 요아킴 형님께는 아녜스 자매님만이 ... (말 줄임표) ^)^
이복선(lbs) (2004/08/12) : <딴지 2> 원래 말줄임표는 점이 6개가 맞답니다.^(^ ......꼬리글은 글자 제한이 있으니 안되더라도.. 원문에선 여백을 아끼지 마세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08/12) : 알았어요... 수정했어요...^)*
김교훈(ilgyo20) (2004/08/13) : 말줄임표를 넣으니까 글이 확~~ 사네요. 딴지도 걸만 하네......
옥수복(mariserapina) (2005/08/18) : <"회초리를 아끼라"는 말은 아꼈다가 다음에 더 쎄게 때리라는 옥이의 속 마음을 시인(詩人, 요아킴)의 '우회적 알림'으로 부드럽게 표현한 것입니다...*^^*> 꼬리말로 정곡을 찌르신 배시인님의 말솜씨에 추천 꾸우욱~ 합니다.
황미숙(shwang) (2005/08/18) : 빵 한쪽을 주거나, 누군가를 대신해 꽃에 물을 주거나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재능과 능력과 기술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여성을 위한101 가지묵상」中에서 / 요아킴 선생님, 오늘도 기쁜 하루 되세요.*^^*
곽주만(kjm0417) (2005/08/18) : 오늘은 3등, 소피아님이 좋은 영성의 글을 남겨 주시니 배교수님이 얼마나 행복하실까? 오늘도 무척 덥군요. 주님 안에서 복된 하루 되세요. ★♡♧♬†
정재훈(jhjung1868) (2005/08/18) : 주님을 위해서라면 매맞는 며느리가 되고싶다고 이 연사 힘차게 힘차게 외쳐요........^^*
신성자(socho) (2005/08/18) :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의 올케와 시누이

김운학(77·양교리) 할머니와
시누이 권제식(78)할머니ⓒ장효정
이복선(lbs) (2005/08/18) : 1년전의 딴지 걸던 얘기가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겨져 있네요.^^....(1년전 X파일 같기도 하고...ㅋㅋ)...황소피아님~ 오랫만에 정말 반갑네요^^+
장정원(dizimon) (2005/08/18) : 제가 본적은 없지만 무서운 시어머니와 시누가 나오는 인기 많았다는 드라마 "여로"
장정원(dizimon) (2005/08/18) : 이건 압니다^^
장정원(dizimon) (2005/08/18) : 무서운 시어머니에 딱이죠...
이기종(lkj0550) (2005/08/18) : 옛날엔 고부간은 물론 시누 올케사이는 불협화의 대명사나 다름 없었지요..아마 군대에서 졸병 때 많이 맞으며 고생한 사람이 고참되면 심하게 하듯이, 고부간 문제는 그랬지 않았을까 싶은데요..그러나 시누올케는 왜 그래야 했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곽주만(kjm0417) (2005/08/18) : 시누 올케는 감정적으로 가까울 수가 없어요. 시누이는 기득권을 생각합니다. 새로 들어온 식구가 예뻐보일 수가 없죠. 시아버지의 입장에서는 대를 이어줄 며느리니 얼마나 예쁠까요?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영감이 며느리만 예뻐하는데다, 아들 녀석은 지 각시 치마자락만 붙잡으니 얄밉지요. 워터게 키웠는디..,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동병상린 아닐까여?
곽주만(kjm0417) (2005/08/18) : 시누 입장에서는 안주인 노릇을 하는 걸로 보이는 올케가 밉겠죠. 게다가 오빠의 사랑이 어디서 보지도 못 한 여자에게 왼통 빼앗겨버리니 화가 나기도 하겠지요. 저는 외가에서 유년시절을 보내 고부간의 갈등이나 시누 올케 으르렁거리는 것은 방관자로서만 봤던 옛추억입니다. ㅎㅎㅎ
곽주만(kjm0417) (2005/08/18) : 이기종님, 답변이 되겠는가여? 세상의 나이는 제가 아래이지만, 이 더위에 웃고자 댓글에 대한 답변으로 올렸습니다.
김명희(sayoo39) (2005/08/18) : 하여간 in law 로 엮이는 인연에는 껄끄러움이 따르나 보네요... 모두가 지내기 나름이 아닐런지요.
이복희(03chris) (2005/08/18) : "시"자로 얽히는 인연이 없어서 경험한 바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지요. 요즈음 이 반대로 시누올케와 고부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집들이 늘고 있는 듯 한데요. 아직 소수지만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았어요. ^^
박난서(ab4fami) (2005/08/18) : 얼마전에 텔레비젼에서 보니까 요즘엔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자신의 아이를 잘 못보았다고 때리는 장면이 나왔다던데.. 아무리 세월이 흘렀어도 그런 극단적인 모습은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박난서(ab4fami) (2005/08/18) : 남남으로 만나 가족이라는 인연으로 살아 가는것도 하늘이 맺어준 것인데 서로 이해하고 끌어안고 살아가야 겠지요. 여자들은 누구나 친정으론 시누이가 되는것이고 시댁엔 또다른 시누이가 있고, 나이가 들면 시어머니 입장도 될테니까요.
배봉균(baeyoakim) (2005/08/18) : 옥수복 마리아 시인 학생~ 低山 배시인교수으 꼬리말이 정곡을 찔렀수?...증말?...ㅎㅎ...난 아무래두 시인 앞에서 한 수 읊조린 고 같애 부끄럽구 겸연쩍은디...^^
배봉균(baeyoakim) (2005/08/18) : 와~ 황미숙 소피아 학생(?)이 오랜만에 들어 오셔서 칭찬혀 주는 골 보니...정곡을 찌르긴 찔렀나부다...ㅎㅎ...소피아님 고마워...요.*^^*
배봉균(baeyoakim) (2005/08/18) : 니꼴라오 학생~ 나 행복해 죽겠어...시방...더워두 복된 하루가 될고같애. ★♡♧♬†
배봉균(baeyoakim) (2005/08/18) : 엘리사벳 조교가 옛날 영화 여로...장욱제의 여로와 심형래의 여로...광고 이미쥐 올렸넹...무서운 시어머니하구...'여로'는 흑백TV 시절 KBS 연속 대하 드라마루 공전의 히트를 했쥐...특별한 볼거리가 읎던 그 시절...여로를 방영하는 시간에는 길거리에 사람이 안 다녔따니깐...집에 일찍 들어가서 '여로'를 보구 울구 웃느라구...
배봉균(baeyoakim) (2005/08/18) : 드라마가 끝난 후 영화루두 제작된 고야...요...바보 남편 역할을 하여 스타덤에 올랐던 장욱제 씨는 그 다음에는 어느 역할을 맡아두 인기를 못 끄는 고야...여로에서의 바보 역할 이미쥐가 넘 강해서 그론고쥐...TV 오락프로 사회두 하다가...인기가 떨어지자...친지가 경영하는 제주도의 호텔루 내려가 지배인을 했다든가...박대통령이 제주도를 순방했을 때...장욱제 씨를 만나 밨따드군...
배봉균(baeyoakim) (2005/08/18) : 이기종 요아킴 학생~ㅎㅎ...정식으루 수강신청 하셨쥐...요?...질문하신 고에 대해서는 바루 니꼴라오 대변인 학생의 자세한 설명이 있겠습니당...^^
배봉균(baeyoakim) (2005/08/18) : 니꼴라오 대변인 학생~ 이기종 요아킴 신입생의 질문에 자세하구 자상히 답변해 드리느라구 수고 몽땅 했어...요.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8/18) : 思瑜(sayoo) 니임 학생~ 미국 시어머니와 며느리...시누이와 올케 사이는 어떤지 궁금해...요...거기두 껄그러움이 따르겠쥐?...in law 로 엮이는 인연이니까...^^
배봉균(baeyoakim) (2005/08/18) : 히메 니임 학생은 "시"자로 얽히는 인연이 없어서 경험한 바는 없구만...요....맞아...요...요즈음은 옛날과 다르쥐...요...반대인 경우두 있구...시누올케와 고부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집들이 늘구 있기두 하구...^^
배봉균(baeyoakim) (2005/08/18) : 글라라 학생...기래서 그 시어머니가 바루 부동산을 불러 살던 집을 싸게 팔아버렸따드군...요....집은 아직 시부모님 집이었따쥐...요...정말인가?...글라라 학생으 두번째 꼬리글은 구구절절 옳은 말이군...요.
배봉균(baeyoakim) (2005/08/18) : 으이~구! 다니엘 학생, 클라라 학생, 아녜스 모범생 꼬리글 지나칠뻔 했넹...단체루 지나치긴 처음이야...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8/18) : 다니엘 학생은 여자인가?...주님을 위해서라면 매맞는 며느리가 되고싶다고 힘차게 힘차게 외치게........^^*
배봉균(baeyoakim) (2005/08/18) : 클라라 학생~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의 올케와 시누이...올케 김운학(77) 할머니와 시누이 권제식(78)할머니...사이좋게 곱게 늙으셨넹...보기두 좋다~
배봉균(baeyoakim) (2005/08/18) : 1년 전이나 지금이나...아녜스 모범생 빡에는 읎어...요아킴 교수 딴지 걸어서 넘어뜨리는 학생은...ㅎㅎ
전현숙(wpfenfmek) (2005/08/18) : 접니당. 킬킬^^ 저산선생님, 시누이가 평소에 흠모하던 얼짱스님이라 그 앞에서 가족들이 싸우는 모습은 보여주기 싫어서 한말을 가지고 주위사람들이 너무 나간거 아닐까요?^^
이옥임(okim1066) (2005/08/18) : ㅎㅎ~ 현숙님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도 얼짱이라 아무데나 얼굴 못 내밀어요. ㅋㅋ~~ 믿거나 말거나... 믿다가 다치는 경우 많츄~ㅋㅋ 근데 교수님 왜 하필 옥이랍니까? 옥임이가 좀 껄끄럽구만요. 난 친정가면 엄마 살아 생전에는 올케언니 눈치 보기 바빴는데요.
이기종(lkj0550) (2005/08/19) : 아..니꼴라오 형제님..우찌,,고로콤..ㅋ 누가 들어도 이해가 되는 정확한 답변이십니다..^^ 그렇군요..전 남자들만 4형제 집에 태아나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이기종(lkj0550) (2005/08/19) : 근데 배교수님.. 수강료는 우찌 되는지요..? 혹시 신입생은 한학기 정도 걍 봐 주시는 그런 건 없으신지요? 다른 학생들은 봐 주시면서, 설마 저에게만 내라 하시진 않으시겠지요..^^
이진숙(lcs) (2005/08/19) : 아~ 이글 또한 못봤꾸나...아름다운 우나라의 여인들... 악습이 세습되여서 지금도 버거워 절절매는 현실...근데 난 왜 시어미 노릇을 못할까...? 우리딸 들도 시누이 노릇 안하는데...배교수님 이러는 나는 어느나라 사람인가요?...ㅎㅎㅎ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간만에 출석했습니당. 킬킬^^ 전현숙 학생, 와~ 전현숙 학생으 생각...무지 앞서나가는 생각이네...ㅇ. 주위사람들이 미처 생각 못하는...^^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얼짱 요안나 학생~ 왜 요즘 강의실에 얼굴을 못 내미는 고야?...다칠가바 그래~ ㅋㅋ 옥임이라구 그롤라다가...글자 수 맞추느라구 기냥 옥이라구 했어...요...믿고나 말고나.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어때..요? 요아킴 학생~ 그 교수에 그 대변인 학생 이쥐...요? 자고루 용장 밑에 약졸은 읎는 벱이라우...ㅋ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우리 굿뉴스 자유대학에는 수강료 같은곤 읎시...유...출석 잘하구 출석 도장만 꽝 찍으문 돼유...출석도장이 뭔지 알쥐...유?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미카엘라 학생~ 요즘 세상에 때리는 시어미가 어디 있따구 그래~ 맞쥐만 안으면 다행이쥐...잉...ㅋㅋㅋㅋㅋ. 근디 왜 맨날 "이글 또한 못밨꾸나." 야?...기럼 본 글이 모야?...도대체.
신성구(xhak59) (2005/08/19) : 젊고 잘 생긴 스님에게 쌀을 한댓박이나 퍼주셨데요...현숙누님은 얼짱 스님이라니 저리 좋아라 하실까? 근데요 요즈음 탁발 다니시는 스님들은 가짜가 많데요. 얼짱 스님이라고 함부로 쌀 퍼주지 맙시다~~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도마 과대푠 워디 갔따 인제 나타난 고야?...파장에...떡국 먹으러 왔남?..."파장에 떡국"이라는 속담이 있쥐...ㅎㅎ...오죽하문 가짜 노릇하며 탁발다니겠어?...쌀 한바가지 퍼주능게 어때?...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에는 가짜 땡땡이 단속하는 부서가 있따드군...^^
박혜서(phs55) (2005/08/19) : 며느리가 나이 먹으면 시어머니가 되고 시누이가 다른 집에서는 올캐가 되는데......제 외할머니와 엄마의 고모는 참 사이가 좋아요. 그런데 처음부터 그런것 아니드라고요. 어머니의 고모가 좀 별났는데 제 외할머니가 부처님( 불교를 믿으시거든요) 같아서 사이가 좋아지셨나봅니다. 어느 한 쪽이 잘 하면 좋아질것 같은데......청소해야쥐~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청소하려구 늦게 출석했구만...요...이뽀라...ㅎㅎ...맞아...요...손뼉두 마주 쳐야 소리가 난다구...한쪽이 별나드라두 다른 한쪽이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문 사이가 조와 질 수가 있쥐...요...
남희경(nhk1961) (2005/08/19) : 교수님 저는 하도 사고쳐서 어머님,안사람,여동생이 한조가 되서 잘난 레오 공격합니다.신혼때 여동생 대학 다닐때 4년동안 뒷바라지한 저 안사람 자랑합니다.교수님 지 안사람 자랑만 하고 가네요.배고집 화이팅..안볼때 몰래 별명 불러야지
신희상(shinada) (2005/12/13) : 그 시누이는 시집가서 어찌 되었남유.............알려주세요....그것이 알고 싶다....
신희상(shinada) (2005/12/13) :
배봉균(baeyoakim) (2005/12/13) : 시집 가서 매 맞는 며느리가 되었따가...나이 들어 때리는 시어머니가 되었쥐...롱...믿고나 말고나...ㅎㅎ
신희상(shinada) (2005/12/13) : 저 동영상 다 보시는 며느리는 착한 며느리.............너무 길어서 못보는 며느리 많아서......
박영호(park05) (2005/12/13) : 탁발하러 온 젊은 스님이 며느리를 도와주기위해 무슨 역할을 하나보다 했는데.. 그 스님은 시에미가 며느리 때리는거 그냥 보고만 있었단 말이예요? 데리고 안가고...? 그 스님 대머리 스님이네...생각혀바바요. 스님은 온데간데 업시 사라져벌고 회초리로 얻어맞는 며느리와 난데업시 시누가 나와서 방향이 확 바껴버렷시라요. ^&^
박영호(park05) (2005/12/13) : 착한 ...................미친 며느리 ................너무 예쁘네요. 끝까지 잘 밧어요. 찾아보기 힘든 며늘!
박혜서(phs55) (2005/12/14) : 저 동영상 전에 엄마와 같이 보면서 눈물 찔끔 흘렸죠..... 이쁜 며느리...
배봉균(baeyoakim) (2005/12/14) : 저 동영상 우리 대학 뇨학생들은 끝까지 밨을 고야...ㅎㅎ...착한 며느리 들이니까.
배봉균(baeyoakim) (2005/12/14) : 안드레아 학생...기럼 "때리는 시어머니, 말리는 시누이"라는 속담은 안 생겼게...요...대신 이론 속담이 생겼겠넹..."때리는 시어머니, 델구간 젊은 스님"...ㅎㅎ
박영호(park05) (2005/12/14) : "떄리는 시어머니, 해방시킨 젊은 스님" 스님이 데려갔단 말은 아닙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2/14) : 젊은 스님이 같이 살고나...델구 가쥐 안는 한 절대루 해방시켜줄 수 읎음...ㅎㅎ...일시적으루 말려 줄 수는 있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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