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자유게시판

물고기(漁貝類)에 관한 속담 112가지

스크랩 인쇄

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7-30 ㅣ No.102729

 

 

 

 물고기(漁貝類)에 관한 속담 112가지

 

 

1.      물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2.      물고기 보고 부럽거든 그물을 뜨라.

3.      메기 등에 뱀장어 넘어가듯.

4.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5.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 먹는다.

6.      그물에든 물고기 신세다.

7.      깊던 물이 얕아지면 오던 물고기도 아니 온다.

8.      놓친 물고기가 더 크다.

9.      도마 위에 오른 물고기.

10.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11.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12.     맑은 물에 고기가 안 든다.

13.     물 밖에 난 고기.

14.     미꾸라지 국 먹고 용트림 한다.

15.     미꾸라지 용 됐다.

16.     봄 조개, 가을 낙지.

17.     묵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18.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

19.     어물전 떨어 먹고 꼴두기 장사한다.

20.     우물 안 고기.

21.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뛰다.

22.     금두 물고기가 용이 되어 덤벼든다.

23.     장마다 꼴뚜기 나랴?

24.     젓갈 가게에 중이다.

25.     조개껍질은 녹 슬지 않는다.

26.     조개젓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듯.

27.     용될 고기는 어려서부터 안다.

28.     가물치가 뛰면 옹달치도 뛴다.

29.     가물치가 첨벙하니 메사구도 첨벙한다.

30.     아귀를 바다에 도로 버리면 물텀벙 이다.

31.     퀴솜이(성게) 여물어야 시절 좋다.

32.     우렁이도 집이 있다.

33.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34.     값 싼 갈치 자반 맛만 좋다.

35.     고래 그물에 새우가 걸린다.

36.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마낀 격.

37.     낚시바늘에 걸린 생선.

38.     도랑치고 가재 잡는다.

39.     도마 위의 물고기가 칼을 무서워 하랴?

40.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41.     가재는 게 편.

42.     망둥이 제 새끼 잡아 먹듯.

43.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44.     메기 아가리큰데로 다 먹는다.

45.     메기가 눈은 작아도 저 먹을 것은 알아본다.

46.     멸치 한 마리는 아깝지 않아도, 개 버릇이 나빠진다.

47.     명태 한 마리 놓고 딴전 본다.

48.     명태와 팥은 두들겨서 껍질을 벗기고, 촌놈하고 계집은 두들겨서 길들인다.

49.     명태 대가리 하나는 아깝지 않아도, 고양이 소이가 괘씸하다.

50.     늙은 낙지 캐듯.  

51.     물고기가 물 속에 놓여나다.

52.     물고기는 큰 강물에 노는 넘이 더 크다.

53.     물고기에 발을 그려붙인다.

54.     만만한게 홍어 X이다.

55.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56.     새끼를 삼켜버린 고기.

57.     며루치도 생선이다.

58.     버들치가 용됄 수 없다.

59.     사발 안의고기도 놔주겠다.

60.     물 반, 고기 반

61.     사발에 든 고기나 잡겠다.

62.     산에 가야 범을 잡고, 물에 가야 고기를 잡는다.

63.     물고기 밥이 됐다.

64.     잉어 낚시에 속절없는 송사리 걸린 셈.

65.     자가살이 끓듯.

66.     자가사리 용을 건드린다.

67.     자라 목 오그라들듯.

68.     잔 고기 가시 세다.

69.     숭어가 뛰면 복어도 뛰다가 원담에 배 걸려서 죽는다.

70.     외 돌고래 뒤에는 큰고기(상어)가 뒤따른다.

71.     자리돔 알 잘밴 해에 보리 풍년 든다.

72.     조개는 칼로 열고, 변호사의 입은 돈으로 연다.

73.     자식에게 물고기를 주지말고, 물고기 낚는 법을 가르치라.

74.     좁수기(돌고래) 뛰놀면 풍랑이 인다.

75.     가시리(불가사리)가 좋으면 가을 곡식 좋다.

76.     구젱이(소라)가 양자 가버린 껍질에는 집게가 들어 앉는다.

77.     구젱이 딱살(소라 껍질) 까먹어도 한 바구니, 안 까먹어도 한 바구니.

78.      큰 고기는 깊은 물에 있다.

79.      미꾸라지같이 잘 빠져 나간다.

80.      황새, 우렁이 구멍 들여다 보듯.

81.      생선은 대가리가 짐승은 꼬리가 맛있다.

82.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

83.      동태나 북어나.

84.      미꾸라지가 모래 쑤신다.

85.      미꾸라지 천 년에 용 된다 .

86.      새우도 반찬.

87.      고매기(멸치)는 의붓자식에게도 통째로 준다.

88.      고매기 먹느니 코딱지 다듬어 먹겠다.

89.      고기는 밀물 때 낚고, 물질은 썰물 때 한다.

90.      가다리(가다랭이)는 와살(세찬 물쌀)에 잘 문다.

91.      물고기가 물 위에 입을 내놓고 호흡하면 비가 올 징조이다.

92.      물고기는 세 번 헤엄을 친다. 물 속에서, 기름에서, 그리고 술 속에서.

93.      자라 알 지켜보듯 한다.

94.      게 하면 영덕 대게.

95.       밴댕이 속.

96 .     심심풀이 오징어와 땅콩.

97.      상어 지느러미 요리.

98.      새우로 잉어를 낚는다.

99.      썩은 생선에는 파리가 꾄다.

100.     썩은 동태 눈깔. 

101.     꿈에 큰 소 끌고와 보이면 큰 고기 낚는다.

102.     자고있는 사람의 그물에 고기가 잡혔다.

103.     칠산 바다 조기 뛰니, 제주바다 복어 뛴다.

104.     무서운 상어 이빨(죠스).

105.     풍천 장어구이에는 고창 복분자 술이 제 격.

106.     뱀장어는 꼬리에 힘이 있다.

107.     굴은 바다의 우유.

108.     안동 간고등어 장수.

109.     달 밝은 때는 고기가 잘 물지 않는다.

110.     꿈에 소똥 주어 보이면 전복을 많이 딴다.

111.     속풀이에는 북어해장국.

112.     물 좋은 생선.

 

     

 

 

 

                                         - 끝 -

 

 

 

 

이강길

 

 

 

미궁(迷宮)- 황병기(가야금.장구)/홍신자(보이스) ▶를 누르세용

1975년 초연되어 전례없는 파문을 일으킨 후 아직도 국내 음악사상 최대 문제작으로 평가되는 곡이다. 가야금을 선율악기 이전에 무한한 소리요소가 담긴 사운드 박스로 접근하여 이를 언어와 음악적 요소를 극소화시킨 인간 육성과 결합시켜 고도의 음악적 완성도를 거두어 낸 황병기의 영원한 화제작이다.

찰현악기의 활 , 장구채 , 거문고 술대 등을 이용한 가야금의 파격적인 조음(造音)과 이에 호응하는 심연에서 끓어오르는 듯한 인성(人聲)이 신묘한 하모니를 이루며 20분에 육박하는 전곡을 극적인 분위기로 끊임없이 채색하여 나간다. 이 작품은 작곡자의 음악적 정신의 깊이와 탁월한 표현력이 일구어 낸 창의적 조형미와 구조적 미학의 쾌거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다. 발표된 지 30년이 지난 오늘에도 참신한 빛을 잃지 않고 있는 이 작품은 여러 측면에서 창작음악의 영원한 고전으로 이미 자리매김을 굳건히 한 작품이다.

이진숙(lcs) (2005/05/17) : 37: 낚시바늘에 거린 생선....^^오타랍니다...^^ 건강하시지요...^^
이진숙(lcs) (2005/05/17) : 48. 명태와 팥은 두들겨서 껍질을 벗기고, 촌놈하고 계집은 두들겨서 길들인다...전자는 그렇타 치고 후자는 아닌듯 합니다...^^ 이래서 가정폭력과 약자가 보호를 못받는듯 합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5/17) : 미카엘라 학생~..ㅎㅎ...배 교수 낚시바늘에 걸렸넹...그게 바루 배 교수으 낚시 바늘이야...요...가끔 오타를 치는 고...기래야 학생들으 꼬리 글을 유도할 수 있고든...믿고나 말고나...^^
배봉균(baeyoakim) (2005/05/17) : 그곤 나두 인정하구 강력하게 반대하는(가정폭력을) 바이지만...원전에 그러케 돼 있는 골 난들 어떠케...ㅎㅎ...옛날 속담이라 그론가바...요..^^
박난서(ab4fami) (2005/05/17) : 며루치도 생선이다.. 요즘 며루치를 꽈리고추와 볶아서 먹으면 좋지요. 어릴적엔 멸치를 고추장에 찍어서 먹기도 했었는데 그것도 참 맛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며루치를 잘안먹더만유.. 선생님은 며루치 좋아 하세요?
배봉균(baeyoakim) (2005/05/17) : 글라라 학생은 요리두 잘 하나바...ㅎㅎ...며루치를 꽈리고추와 볶아 먹을 줄 알구...좋은 간장을 너쿠 볶아야 맛있쥐...요...간장 너쿠 꽈리 고추와 볶아 먹는 고추두 맛 있쥐만...이 때는 보통 크기의 멸치를 너쿠 볶아야 하구...아주 잔 멸치를 기름을 조금너쿠...소금으루다가 살짝 간을 혀서 볶아먹는 고두 조와요....웬간한 멸치 한마리는 쐬주 한 잔으 안주이쥐...요...며루치는 칼슘이 무지 풍부하대...요..뼈를 튼튼하게 하구 조혈작용두 한다자나...요.
지요하(jiyoha) (2005/05/17) : 땡큐! 배 교수님 화이팅!
고도남(koserapina) (2005/05/17) : 언제나 유쾌하신 교수님! 저두 홧팅입니다요..^^
이진숙(lcs) (2005/05/17) : 38. 도랑치고 가재 잡느다....^^ 하~요거이 또 날 걸구 넘어지네요...^^배 교수님 계속 요렇게 걸구 넘어지시면 저 섭섭합니다...^^
남희경(nhk1961) (2005/05/17) : 교수님 이제 퇴근하면서 봅니다.장문은 내일 보고요.세라피나 자매님 요구로 이루어지는 번개 내일 예약 할려고 합니다.세라피나 누님 정모날 버스예약 이야기 해요.교수님 화이팅
이진숙(lcs) (2005/05/17) : 벙개 어디다 첫어요...^^ 난 모르는데...세레피나 쪽보낸네...^^아우...얼릉 말혀봐...
배봉균(baeyoakim) (2005/05/17) : 야~ 물고기(漁貝類)에 관한 속담 112가지 다 올렸따~....근디 물고기에 관한 속담이 생각보다 적어 혼났네...ㅇ...112가지 채우느라구...으이구~! ...지난 번의 가족에 관한 속담은 넘 마나서 112가지 x 4 = 448가지 올렸는디...그러구두 제주도 속담 112가지 보너스루 더 올릴수두 있었는디...더 올릴테니깐 학생 여러부~운 가서 바바..요~
배봉균(baeyoakim) (2005/05/17) : 지 선생님 학생, 도남 세라피나 학생, 레오 학생~ 출석 !...미카엘라 학생은 또 출석 !...낙시 바늘에 또 걸려서...ㅎㅎ...20날(금요일) 오후 7시에 서대문 진진 삼겹살에서 벙개하는고 아냐...요?...도남 세라피나 학생 6월 4일 코엑스 행사 땜에...설명 듣구 의논하려구...^^
박혜서(phs55) (2005/05/17) : 코엑스 행사는 뭔가요? ㅎㅎ 낚시 바늘 싫은데요. 94번과 103번 중복입니다. 그리고 105번 슐->술로 수정해야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05/18) : 눈 밝은 젬마 개근생 쌍낙시 바늘에 걸려 출석 !!...ㅎㅎ...코엑스 행사가 뭐냐문...도남 세라피나 학생이 하는 중국 관계의 비지니스루 코엑스 전시장에서 행사를 한다는 고야..요...6월 4, 5일 이틀간...기래서 20날 모여 거기에 대한 설명을 듣구...6월 4일(토요일) 우리 학생들이 다 가서 참관하구 축하혀 드리자 이고라구...요...젬마 개근생~ 이제 학실이 알았쥐....요?
이순의(leejeano) (2005/05/18) : 송어
이순의(leejeano) (2005/05/18) : 송어 양식장.
배봉균(baeyoakim) (2005/05/18) : 간만에 제노베파 열쉼생이 이미쥐 두 개 올렸네...ㅇ...이뽀라...송어와 송어 양식장 이미쥐다...송어는 찬물에서 살쥐...산소를 공급할려구 전기모타루 물탕을 튀기는 고라구...요...사진에 안보여서 그러취 틀림읎이 송어회 식당이 있을 고야...요...송어회에다 쐬주 한 잔...으~쥐기겠따~...제노베파 열쉼생~ 이 송어 양식장이 어드메 위치하구 있어...요?...2, 30년 전에는 이스라엘 향어가 마니 양식되었었쥐...은제부턴가 송어가 향어를 밀어낸고 같아...요.
이순의(leejeano) (2005/05/18) : 춘천에요. 지나다가 사진만 찍었어요. 저는 민물고기 회는 절대루 안 먹거든요. 무서버서요.
배봉균(baeyoakim) (2005/05/18) : 야~ 제노베파 열쉼생이 디카를 휴대한 오너 드라이버...ㅎㅎ...물고기가 물을 만나구...호랑이가 날개를 단 격이넹...경춘가도를 달려 춘천까징?...소양강 댐에서 흘러나온 차고 깨끗한 물루 기르는 송어인가부다...근디, 低山 교수가 알기론 송어회는 먹어두 괸찬타구 하든디...디스토마같은 고 안 걸린대...요...은제 한 번 사조 바바....요...걸리나 안 걸리나 보게...ㅋㅋ
이순의(leejeano) (2005/05/18) : 히히히히히! 돈 읍서요. 워찌까? 잉! 교수님을 극진히 대접할 수 없으니..... 쩝!
배봉균(baeyoakim) (2005/05/18) : 흐흐흐흐흐! 돈은 나중 문제구...우선 먹구 보는 고야...요...돈 낼 때는 신발 끈을 매는 척 하문 돼...요...승질 급한 사람이 먼저 내게.....쩝!
김유철(kimstefano) (2005/05/20) : 배교수님! ' 칠산 바다 조기 뛰니, 제주바다 복어 뛴다.' 가 무슨 말이야요? 칠산바다와 제주바다가 서로 얼마나 먼 사이인지 아시남유?
배봉균(baeyoakim) (2005/05/20) : 스테파노 학생 ! ...파장에 출석했넹...멀리 부산에서 출석할려니까 그랬나부다...ㅎㅎ...칠산 앞바다는 조기가 잘 잡히는 전남 영광 앞바다를 말하는 고야..요...지금은 복어가 조기보다 더 고급 생선이쥐만....옛날에는 잘 먹지도 않는 생선이었고든...복어를 잘 못 먹으면 죽기두 하구...기래서 옛날 제주도 어민들이 제주도 근해에서 복어가 뛰는 골 보구 '칠산(영광) 앞바다의 조기가 뛰니 제주 앞바다의 복어가 뛴다'라는 속담을 자연스레 만들어내구 사용한고라구..요...글구 옛날 제주도 어민들두 조기 철에는 칠산 앞바다루
배봉균(baeyoakim) (2005/05/20) : 조기잡이를 갔었따구...요...참고루 제주도 속담 그대루 소개하문 이러타니깐...요..."칠산 바당 조기 튀난, 제주 바당 복젱이 튄다." ...이제 학실이 알았쥐...요.
김유철(kimstefano) (2005/05/21) : 참 모르시는게 없네요. 배교수님은 척척박사 !!! (제가 밤늦게 접속하다보니 항상 꼴찌네요)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음악 소리가 안 들리문 ▶를 누르세용...ㅎㅎ 와~! 배경음악이 점점 수준 높아지는고 있쥐? 험 험.
강점수(sooyaka) (2005/08/25) : 옹달치. 메사구. 자가사리. ㅡ뭔지 잘 모르겠구만유~. . ^^~~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세자 요한 학생 멀리 부산에서 1등으루 출석 ! 근디 출석 도장은 왜 안 찍는 고야...요?...질문은 세개 씩이나 하문서~. .^^~~쯔쯔...북한 속담과 제주도 속담을 총 망라 하다 보니깐 학생들이 모르는 물고기 이름이 나왔넹...옹달치는 북한 사투리루 작은 옹달샘에 사는 작은 민물고기를 말하는 고야...요...메사구는 메기의 함경도 사투리구...요...자가사리는 한반도 남쪽 강에서 사는 볼품읎는 민물고기를 말하는 고야...요...그러니께 셋다 볼품읎는 물고기들이다 이고쥐...유...잘 알았쥐...요?...세자 요한 학생~. .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세자 요한 학생이 출석도장 꽝 찍었나부다...고마워...요...세자 요한 학생~. . ^^~~ 이고 엎드려 절받은고 아닌감?...ㅎㅎ
정재훈(jhjung1868) (2005/08/25) : "조개젓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듯" 게시판을 드나들며 출석도장 꾸~~욱 누르고 갑니다 ^^*
신성자(socho) (2005/08/25) :
고도남(koserapina) (2005/08/25) :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제 마음의 깊이를 재어보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교순니임~!
신성자(socho) (2005/08/25) : 촌놈하고 계집은 두들겨서 길들인다.---> 요건 반 인권을 담고 있어서 인권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기고 없어져야할 속담되겠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클라라 학생~ 음악 올려준고 무지 고마운디...이고 담 글에 올려주구 지우문 안돼남...유?...기존의 수준 높은 배경음악이 있으니께...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다니엘 학생 발에서 조개젖 냄새 무지 난다~^^*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도남 세라피나 학생 마음의 깊이는 누구보다두 깊어...요...물고기가 마니 모여 들자나..세라피나 학생~!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클라라 학생~ 촌놈하고 계집은 두들겨서 길들인다.---> 요건 반 인권을 담고 있어서 인권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기고 없어져야할 속담되겠습니다. ...에 한 표...!
이복희(03chris) (2005/08/25) : 풍천장어에 복분자슐~~ 가을에 낙지~~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네요. ^^ 36번. 마낀-->맡긴으로 수정이요! ^^ 며루치는 일부러 그렇게 쓰신 거죠? ^^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히메 니임 학생~ 풍천장어에 복분자 슐...가을 낙지...먹구 마시구 싶으문 낼 복돈명가에 오문 돼...요...멧돼쥐 바베큐 말구두 장어, 낙쥐...준비혀 노라구 그럴께...요...도마 과대표 한테 ^^
김명희(sayoo39) (2005/08/25) : 지는 물고기 무진장 좋아혀유~...속담보다 먹는말에 눈이 모이고, 귀가 솔깃하니 부디 복돈명가에서 지몫은 남겨 놓세유..장어구이로~..매우니까 물 한그릇도 같이 주문 들어 갔시유~..
이복선(lbs) (2005/08/25) : '썩어도 준치' 라고 알고 있었는데, 교순님 강의록엔 '묵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라고 했네요....그 차이점에 대해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이진숙(lcs) (2005/08/25) : ㅎㅎㅎㅎ 꼬리글 까지 다시 보는 요재미 만만치 않아요....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이윤석(animation) (2005/08/25) : 교수님... 저도 하나 있습니다... '기대 만빵에 꺽지 한마리'... 무슨 뜻이냐 하면요... 가평 계곡에서 펜션 주인이 낚시로 고기 잡아 준다고 해서 아이들과 기대 만빵으로 따라 나섰는데... 땡볕에서 기대한 보람이 꺽지 한마리였슴다...ㅠㅠ
이강길(u90120) (2005/08/25) : 저도 물고기 무척 좋아합니다. 구워먹고 튀겨먹고,,끓여 먹을때만...
김지선(peterpan65) (2005/08/25) : 붉은 곰 은어 때려잡기란 말도 추가합니다. 비슷한 속담으로 누워서 떡 먹기가 있는데, 알래스카 붉은 곰이 은어 낚시를 잘 해서 잡는 게 아니라 워낙 은어들이 산란하러 많이 강을 역류하는 바람에 물 반 고기 반 정도가 아니라 물 조금 고기 왕창이랍니다. 해서 그냥 육중한 앞발로 냅따 치기만하면 그냥 은어 몇마리가 튀어오르거나 아가리 벌리고 있어도 몇 마리 그냥 주둥이 속으로 들어온다는 거래요.
김지선(peterpan65) (2005/08/25) : 결국, 붉은 곰의 은어 낚시 실력은 실상을 알고나면 형편없는 셈이지요.^^
김지선(peterpan65) (2005/08/25) : 아 참! 제가 은어라고 표현했군요. 은어가 아니라 연어지요?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思瑜(sayoo) 니임 학생은 워낙 아름다운 고만 생각하는 학생이니깐...먹는 말에만 눈이 모이구 귀가 솔깃하구만...요...ㅎㅎ...속담 보다는 '먹는 말'이 더 아름다운 고 아닌감?...낼 장어구이와 물 한 그릇 남겨 노을틴데...은제 와서 먹남...유~. .?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아녜스 모범생은 '업 그레이드'란 말두 모르는 감...유?...알틴데...'묵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란 속담은 '썩어도 준치'란 속담을 21세기를 사는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살짝 '업 그레이드' 한 고 입니다...요.^^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ㅋㅋㅋㅋ 꼬리글 까지 다시 보는 요 재미를 아는 미카엘라 아우의 지적 감각두 만만치 않아요....감사합니다...ㅇ...ㅋ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요셉 학생~'기대 만빵에 꺽지 한마리'...이고 추가루 올려주구 싶은 맴이 굴뚝 같은디...수정이 안되서 못 올리구 있는 低山 교수으 이 안타까운 심정을 이해혀 줄줄루 믿어...ㅠㅠ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파비아노조교~ 기래두 다행이네...초고추장에 찍어 먹구...회 쳐 먹을 줄은 몰라서.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피터팬 학생 = 찬수 프란치스꼬 + 승수 베드로 아빠~ "붉은 곰 연어 때려잡기"...이 속담두 수정이 안되서 추가루 못 올려 주겠구만...글구 동물 전문가인 低山 배봉균 요아킴 교수가 다큐멘타리 필름으루 보니깐...곰이 그로케 미련퉁이가 아니두만...연어 낚시를 곧잘 하드라구.^^
강점수(sooyaka) (2005/08/25) : 교수님 .거 -머시냐.어패류는 자갈치가 좋고,물 조키로는 신사동이란건 뭔 말씀인데요?^^~~
박혜서(phs55) (2005/08/25) :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에서요 전라도는 왜 들어가요? 꼭 전라도라야 되남유? 뭐 전라도가 싫어서가 아니고요.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요.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세자요한 학생...거 -머시냐...질문의 심도가 점점 더 깊어지는 구랴...ㅎㅎ...어패류는 자갈치가 좋고...이말은 어패류는 자갈치 시장이 좋고...이말이 아닌감...유?...자갈치 시장은 부산에 있구...부산은 세자요한 학생 고향이구...어패류가 바닷가에 위치한 부산의 자갈치 시장이 싸구, 조쿠, 종류가 다양한 고는 당연지사가 아니겠는감...유?...근디 물 조키로는 신사동이다...이고이 문제란 말입니당...시방...신사동은 서울에 있는 동네 이름인디...강남구 신사동이 있구...은평구 신사동이 있는디...여기서 말하는 신사동은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강남에 있는 신사동을 말하는 고야...요...강남구 신사동이 왜 물이 조으냐?...신사동에는 아구찜 집이 무지 많아요...골목 전체가 아꾸찜 식당인데가 있쥐..요...사이 사이에 복집두 있구...아구찜은 원래 마산이 원조인디...신사동에 아구찜 집이 만타 보니께...그 맛두 더 조쿠...요리 법두 다양하구...아구의 물(신선도)두 더 조트라...기래서 물조키로는 신사동이라는 말이 생긴 고라구...요....신사동과 자갈치 시장을 합하여..."어패류는 자갈치가 좋고, 물 조키로는 신사동이다."라는 속담 아닌 속담이 생긴고라구...요.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말 나온 김에 한 가쥐 더 갈켜 조야쥐...학생이 질문을 심도 깊게 혔으니깐...답변두 심도 깊게 하능게 교수된 도리가 아니겠어...요...ㅋㅋ...아구는 원래 먹지두 않았든 천덕꾸러기 생선이었어...요...옛날에는 ...기래서 어부들이 그물에 아구가 걸려 들어올려지문...재수 읎따구 바다에 도루 던져 버렸는디...그때 텀벙하는 소리가 난고쥐...기래서 아구를 물텀벙이라구 불렀쥐...또 몸둥이에 물이 많은 물캥이 생선이기두 하구...기래서 기냥 나두문 금방 상하니깐...약간 꾸덕 꾸덕하게 말려서 유통을 시키는 고쥐...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그 물텀벙이(아구)를 마산지방의 어느 식당에서...고추장과 콩나물을 잔뜩 너쿠 매운탕을 끓여 먹어보니깐 그런대루 먹을만 하여...손님들두 마니오구 잘 팔려 마산 아구탕이 생긴고쥐...아구찜두 만들구...그게 전국적으루 퍼져...마산 아구찜하문 모르는 사람이 읎게 된고라구...요...그 중에서두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아구찜 골목이 생겨...물 조키루 소문 난고구...요...그나 저나 세자요한 학생과 부산 자갈치 시장과 서울 신사동 아구찜 골목에서 만나 쐬주 한 잔 혀야 할틴데...요.^^~~
곽주만(kjm0417) (2005/08/25) : 교수님 강의실 나가시네. 죄송혀유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 질문..."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에서요 전라도는 왜 들어가요?"...이고에 대해서두 심도 있게 답변을 혀야 하는디...ㅎㅎ...이곤 저산 교수가 보기에 큰 문제가 읎는고 같아...요...꼭 전라도 빗자루를 일부러 찍어서 한고이 아니구..."망둥이가 뛰니까 빗자루도 뛴다."...즉 너두 나두 뛴다...이곤데...좀 멀리 있는 빗자루를 말하다 보니까...기냥 전라도 빗자루라구 한고야...요...무슨 뜻이 있어서 한고이 아니구...알았쥐...요?...젬마 개근생~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니꼴라오 학생 입장 ~...ㅎㅎ...근디 7시 30분에 우리 레지오 PR.단원들이 모여 강남 시립병원에 연도 가기루 혔고든...요...다녀와서 답변혀 줄테니깐 질문 마니혀놔...요..니꼴라오 학생~
박난서(ab4fami) (2005/08/25) : "안동 간고등어 장수" 저희 친정이 안동으로 이사를 가고나서 고등어를 먹어보니까 맛있긴 맛있더라구요. 마당에다가 숯불을 피워서 고기구워먹고 남은 숯에 고등어를 구워 먹었는데 그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때부터 친정에 가면 고등어는 꼭먹구 옵니다. 교수님도 한번 드셔보세요.*^^*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글라라 학생 친정이 안동으루 이사를 가서 안동 간 고등어를 자주 잡수시는군..요..그것두 숯불구이루..ㅎㅎ..맛 있겠따~...低山 교수두 하나로 마트에 가서 자주 사다 먹는답니다...ㅇ...근디 아무리 맛 있어두 옛날(4~50년전) 안동 간고등어의 맛이 아닐 고라구 생각해...요...옛날에는 교통이 발달하지 않아...동해안에서 잡은 고등어를 안동으루 우마차나 지게루 운반해 오려문 1박 2일이 걸렸대...요...기래서 안동에 고등어가 도착할 때 쯤이문 약간 맛이 가려구 하는디...이때가 고등어 맛이 제일 조을 때라는 고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08/25) : 고때 생선맛을 조캐하는 효소가 분비되기 때문이라는군...요...이러케 이틀 걸려 안동으루 운반한 고등어를 배를 따구 간을 혀서...등짐 장수들이 지게에 지구 다니며 방방곡곡에 팔았따는고 아닌감...요...그러니깐 요즘 에는 교통이 발달하여 고등어가 약간 상하여 맛이 조와질 때 까쥐 기다리쥐 안쿠 바루 간을 할테니깐 옛날 맛이 안 나온다...이말이쥐...요.*^^* 어머~! 배교수는 별걸 다 알어...험 험.
신성구(xhak59) (2005/08/25) : 교수님 망둥이가 뛸때 전라도....여서요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이거아닌가요
박혜서(phs55) (2005/08/25) : 교수님~ 꼬리글도 반복하시남유~ 으쩌까~ 잉?
김유철(kimstefano) (2005/08/26) : 이강길 님, 밤늦게 입실혔는디 배경음악이 너무 괴기해서 무서바 죽것네. 내려놓을 수 없남유? 물고기 속담으로 치면,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 "전어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 들어온다"가 압권이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08/26) : 도마 과대표~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두 뛴다." 라는 속담은 있어두.."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 라는 속담은 읎어~~~ 도마에 관한 속담은 몇개 있쥐...두개만 소개하자문..."도마에 오른 물고기".."도마 위에 오른 물고기가 칼을 무서버 하랴."...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8/26)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은 늦은 밤까쥐 눈을 밝히구 있넹...눈 좀 붙이시쥐 안쿠~으쩌까~ 잉?
배봉균(baeyoakim) (2005/08/26) : 스테파노 학생~ 수준 높은 배경음악이라 그래...요....호호호오오~~~두번만 수준높았따간 까무러치겠따구...요~
배봉균(baeyoakim) (2005/08/26) : 물고기 속담으로 치면,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 "전어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 들어온다"가 압권인디....스테파노 학생이 소개하라구...요아킴 교수가 일부러 빼 노은 고라구...요...히히히히이잇~~~믿고나 말고나.
곽주만(kjm0417) (2005/08/26) : 9월이면 서천에서 전어축제를 합니다. 해양박물관 귀경도 하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해도 참으로 아름답지요. 전어회도 조코 구이도 따봉이지라. 저는 재작년에 서천 갔다가 전어에 치여 죽을 뻔 했습니다. 충청도는 고향은 아니지만 훈훈한 인심이며 경개가 좋은 곳입니다. 전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녀 봄. 가을 소풍은 버스를 대절하여 부여 낙화암으로 공주로 서천(장항제련소)으로 다녔습니다. 교수님, 전어요리는 상왕십리역 근처에 좋은 곳이 있습니다.
남희경(nhk1961) (2005/08/26) : 교수님 학동들이 질문 다해서 그냥 보고만갑니다.참 형광버튼 꾹...
배봉균(baeyoakim) (2005/08/27) : 니꼴라오 학생~ "교수님, 전어요리는 상왕십리역 근처에 좋은 곳이 있습니다."...이 말할려구 길게 뜸을 드린고쥐?...난 다 알어...ㅎㅎ...알았어 은제 함 가보자구...요...상왕십리역 근처루...전어요리 먹으러.
배봉균(baeyoakim) (2005/08/27) : 레오학생~ 알았어...질문 안해 조서 고마워~ 低山 교수는 레오 질문이 제일 답변하기 어렵드라...ㅎㅎ


1,901 6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2734 개신교 ‘교회일치 운동’ 급물살 탄다 2006-07-30 홍선애
102730 이런 미꾸라지, 요런 꼴뚜기, 저런 망둥이|6| 2006-07-30 배봉균
102729 물고기(漁貝類)에 관한 속담 112가지|6| 2006-07-30 배봉균
102727 * 그러나, 제가 잘못했습니다.|1| 2006-07-30 이정원
102726 성경의 세계 : 연, 월, 일 (2) 2006-07-30 홍선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