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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이런 남녀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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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8-10 ㅣ No.103156

 

 

 

     이런 남녀  1

 

 

 

  맞선 보는 날 이런 남자가 늦게 나타나자...

 

  이런 뇨자 : (열받아) 개..새끼.....키워 보셨어...용?

 

  이런 남자 : (질세라) 십..팔년.....키웠쥐...요...ㅎㅎ

 

  이런 뇨자 : 이..새끼.....손가락 예쁘쥐 아나...용?

 

  이런 남자 : 이..년이.....있으면 또 만납시다...ㅋㅋ

 

 

 

 

 

     이런 남녀  2

 

 

 

  쌀가게에서 금반지를 새로 낀 아줌마가 금이빨을 새로 한 주인 아저씨에게

 

  이런 아줌마 : (손을 쫙 펴서 쌀을 휘저으며) 이 쌀 한 말에 얼마야...용?

 

  이런 아저씨 : (입을 벌려 금니가 보이게) 이만 이천 이백 이십원 입니...당.

 

 

 

          (네이버 사이트를 검색 참조 작성하였습니다.) 

 

 

 

 

                               

                                     - 끝 -  

 

 

 

 

이강길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 심수봉
 
 
 
 
 
1.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에
이별이 아쉬워 두손을 꼭잡았나
눈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말을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 다 그렇게 다
아하
 
이별의 눈물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그래.

2.매달리고 싶은 이별의 시간도
짧은 입맞춤으로 끝나면
잘가요 쓰린 마음 아무도 몰라주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아주가는 사람이 약속은 왜 해
눈 멀도록 바다만 지키게 하고
사랑했었단 말은 하지도 마세요.
 
못견디게 내가 좋다고
달콤하던 말 그대로 믿었나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 다 그렇게 다
아하
 
쓸쓸한 표정짖고 돌아서서
웃어버리는 남자는 다그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 심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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