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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를 선물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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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선 [lbs] 쪽지 캡슐

2006-08-14 ㅣ No.103289

 

 

아침 미사를 참례하고 성당문을 나서는데

햇님이 너무도 눈부셔 절로 눈이 감겨지고

사방에서는 매미소리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엄청 덥겠구만. 잘 지내야 할텐데...'

지난 정월 대보름날 더위를 덜 팔았나봅니다.^^

 

예전에는  매미울음소리에 낮잠이 올 정도였는데

요즘 매미 소린 왜 그리도 억센지요.

자다가도 잠이 깰 정도로 크더라구요.

 

저처럼 에어컨도 안틀고 더위에 고생하시는 우리 님들께

무더위를 씻어 줄,  냡량특집 시원한 바다를 선물해 드립니다.

 

조약돌이 부럽네요.^^

어느 해변가인지 당장 달려 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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