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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동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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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happy0606] 쪽지 캡슐

2006-08-14 ㅣ No.103291


♤ 마음의 길동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수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수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 지는 날들 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길동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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