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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처음 보고...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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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처음 보고 芭經一帙誦分明 客駐程참忽有情 파경일질송분명 객주정참홀유정 虛閣夜深人不識 半輪殘月已三更 -金笠詩 허각야심인불식 반륜잔월이삼경 -김립시 難掩長程十目明 有情無語似無情 난엄장정십목명 유정무어사무정 踰墻穿壁非難事 曾與農夫誓不更 -女人詩 유장천벽비난사 증여농부서불경 -여인시 *김삿갓이 어느 마을을 지나는데 여인들이 논을 메고 있었다. 그 가운데 한 미인이 시경을 줄줄 외우고 있어서 김삿갓이 앞구절을 지어 그의 마음을 떠 보았다. 그러자 여인이 뒷구절을 지어 남편과 다짐한 불경이부(不更二夫)의 맹세를 저 버릴 수 없다고 거절하였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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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556 | 기생 가련에게 | 2006-08-22 | 박영호 |
| 103555 | 어느 여인에게|2| | 2006-08-22 | 박영호 |
| 103554 | 길가에서 처음 보고...김삿갓|4| | 2006-08-22 | 박영호 |
| 103553 | 666 적그리스도|2| | 2006-08-22 | 최종환 |
| 103552 | 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 | 2006-08-22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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