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6일 (화)
(녹)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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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maninoff Concerto N.2 : 천재 피아니스트 HJ Lim 임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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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1-09-06 ㅣ No.31730



<2021년 8월 28일 토요일 4PM To The Bone 에서

임현정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콘체르토 2번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조성진의 라흐마니노프가 여성적이라면,

임현정의 라흐마니노프는 몰아치는 남성의 격한 고뇌가 느껴집니다.

손열음의 남성미를 넘어서는 파워!! 오늘..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리는 연주를 마치던 날,

임현정 씨는 문득 ‘베토벤이 내 공연을 본다면 뭐라고 말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기자는 이런 생각을 했다.


베토벤이 그녀를 만난다면 어쩌면 그 공연보다,

자신이 음악 속에 담았던 그의 이야기가 임현정 씨에게 힘이 되었다는 사실에 크게 기뻐할 거라고.

외로운 삶에 누군가가 빛이 되어준다는 것만큼 위대한 일이 또 있을까?


엄청나게 빠르게 연주하는 이 영상은 현재까지 100만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2012년에는 세계적 음반사인 이엠아이(EMI) 클래식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녹음했고,

이 음반은 빌보드 클래식 차트1위와

아이튠스 클래식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기도했다, 또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심사 위원직으로 참여 하고있다

이런일이 한국 연주자로서는처음이라고한다


"이 곡의 난이도에 대하여 베를리오즈는 

불행하게도 우리는 이러한 종류의 음악을 자주 들을 수 없을 것이다. 

리스트는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 이 음악을 작곡했고, 

세상에는 이 작품을 올바르게 연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혼자 우쭐댈 수 있는 사람조차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라흐 2번을 이토록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피아니스트는

임현정이 세계적으로 유일하다고 작곡자들은평가했다... 임현정은 분명 천재라고하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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