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일 (금)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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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필링(gut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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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량 [narcciso] 쪽지 캡슐

2021-09-20 ㅣ No.5646

                                                                                            것 필링(gut feeling)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나에 대한 칭찬과 호의를 보이는 선배 혹은 상사의 말이 이유를 알 수 없이 좀 불편할 때가 있다. 왠지 비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들의 말 자체는 문제가 없어서 딱 꼬집어 무어라 할 수는 없는데 이성적으로 집어낼 수 없는 기분 나쁜 찜찜함이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본능적으로 비꼬는 것 같다는 느낌이나 기분 나쁜 찜찜함이 느껴질 때 이러한 감정을 일컬어 것 필링(gut feeling)이라고 한다.

것 필링(gut feeling)은 단어의 의미 그대로 내징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이라는 뜻으로, 우리 말로는 주로 직감(instinct)’, ‘육감으로 번역이 되는데 일상에서는 이라는 은어가 더 많이 사용된다. 여기서 gut는 내장, 속이라는 뜻을 가지는데 구어에서는 배짱, 용기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동양에서는 오래전부터 장부와 성정, 감정 상태까지 연결 지어 생각하는 개념이 보편적이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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