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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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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번. 일치의 길
2.) 이 시대, 이런장소에서는 지난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서보다도 교회가 총력을 기울여 교회 일치의 힘을 드러내 보이지 않으면 안된다. 예수께서 하나인 교회를 세우신 까닭이다. 그렇게 해야 '복음'의 빛이 방향을 잃고 헤메는 만민에게 미칠 수 있는 것이다. 3.) 나는 일치의 길이다. 4.) '세례'를 통해 내 아들 예수님의 생명에 결합된 모든 사람을, 상호간의 사랑, 화합, 존중 및 완전한 일치로 돌아가게 이끄는 것이 어머니로서의 나의 역할이다. 5.)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교 재일치를 더 용이하게 하리라는 착각에 빠져, 너희 천상 엄마(의 존재)를 뒷전으로 밀어내고자 했다. 그러나 나를 그렇게 밀어냄으로써 오히려 새롭고 더욱 심각한 장애가 발생했으니, 사실 '가톨릭 교회' 내부에도 불일치가 침투한 것이다. 6.) 그리스도인들의 진정한 재일치는 오직 완전한 진리 안에서만 가능하다. 그런데 진리는 다만 '가톨릭 교회' 안에서만 온전히 보존되어 왔다. 따라서 가톨릭 교회가 이를 (계속) 보존하고 지키면서 두려움 없이 만민에게 선포해야 한다. 7.) 진리의 빛이야말로 예수께서 세우신, 하나이고 유일한 교회의 품으로, 나의 무수한 자녀들을 이끌어올 것이다. 8.) 그리스도인들의 진정한 재일치는 오직 와전한 애덕 안에서만 가능하다. 9.) 그런즉, 그 누가 너희 천상 엄마보다 더 잘 너희를 도와,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서로 떠받쳐 주고 서로 알며 존중하도록 할 수 있겠느냐? 그리스도인들의 진정한 재일치는 오로지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내적 회개와 정화의 노력을 (함께) 할 때만 가능하다. 12.)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가톨릭 교회' 안에서 재일치하는 것은, 티없는 내 성심이 세상에 개선하게 될 때와 맞아 떨어질 것이다. 그렇게 다시 하나로 모인 교회는, 새로운 '성령 강림'의 광채에 싸여, 세상 만민을 쇄신할 수 있는 힘을 지니게 되리라. 13.) 세상 역시 성부께서 보내주신 분(요한 6, 29 ; 8, 42 ; 17, 3 ; 20, 21 참조)을 믿으며 '사랑의 성령' 안에서 완전히 세로워지리라. (...) 곱비신부님 메시지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에서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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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33 | 세계교회사 100대 사건 57 - 위클리프와 요한 후스 | 2006-09-05 | 홍추자 |
| 104032 | 엄청난 분열에 시달릴 '바위' | 2006-09-05 | 최종환 |
| 104031 | 일치의 길 | 2006-09-05 | 최종환 |
| 104027 | 그해 9월 해미 성지에서 흘린 눈물|5| | 2006-09-05 | 지요하 |
| 104026 | 서울 가톨릭 사진가회 25주년 사진전 안내 (2006. 9. 20 - 26) | 2006-09-05 | 반포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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