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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분열에 시달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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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chlwhdghks] 쪽지 캡슐

2006-09-05 ㅣ No.104032

207번. 엄청난 분열에 시달릴 '바위'
                                                                                                 <1980년 9월 2일, 뉴욕(미국)>

   5.) 티없는 내 성심이 교회에 준 큰 빛을 바라보아라. 이는 바로 내 가장 사랑하는 맏아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이다. 이제부터 이 빛은, 전투가 격렬해짐에 따라, 한층 더 강렬해질 것이다.

   6.) 이 교황이 너희 곁에 있는 내 특별한 현존의 징표이다. 그가 내 모든 원수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이요 장애물이된 바위(1베드 2, 8 ; 로마 9, 33 ; 이사 8, 14)이기에, 이 바위를 치는 엄청난 분열이 일어날 것이다.

   7.) 교황은 이 도시도 방문하여 명확하게 발언한 적이 있다. 그렇지만 그의 안전하고 (성령의) 비추임을 받은 가르침을 따르는 이들은 얼마나 극소수에 불과한지!... 심지어 내가 각별히 사랑하는 아들들 중에도 그를 무시하며 더욱 캄캄한 암흑 속으로 떨어지는 부류가 있기 때문에, 이 나라의 교회가 이렇듯 병들고 상처투성이인 것이다.

   8.)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한 아들들아, 너희는 모쪼록 교황에 대한 사랑, 충성, 완전한 일치의 산 모범이 되어 다오. 그러면 길 잃고 헤메는 내 가련한 자녀들을 아주 많이, 참 신앙 안의 일치와 구원의 길로 대려오게 되리라.

   9.) 곧 배교(의 추세)가 두드려지게 나타나리라. 교황과 한편에 서 있는 사람들만이 그러한 신앙 파탄(1디모 1, 19 참조)의 위험을 모면할 수 있을 것이다. 교황과 함께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내가 힘을 북돋아주고 있으니, 부디 신뢰와 자녀다운 맡김(의 정신)으로 걸어가거라.

   곱비신부님 메시지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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