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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디아스포라와 한국의 디아스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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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 [kbecc] 쪽지 캡슐

2006-09-06 ㅣ No.104040

디아스포라(Dispora) 히브리어로는 Galut(유배)라는 뜻이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에 들어와서도 이스라엘의 역사는 그야말로 디아스포라로 점철된 역사이다.

하느님을 향한 신앙이 부패하면 어김없이 이스라엘은 망하고 이웃 나라에 종살이로 디아스포라로서 겨우 그 명맥을 유지하였으나 그래도 오늘에 이르기 까지 이스라엘은 유지해 왔습니다.

주후 1세기 경에는 로마에게 멸망을 당하고 약 이천년동안 전 세계로 흩어진 가운데 나라를 잃고 세계 곳곳에서 나라없는 설움 속에서 지냈으며 세계2차대전 때에는 히틀러에 의한 유태인 6백만이라는 대학살을 당한 이스라엘이었으나 1948년 5월 13일 나라가 독립되고 다시 옛 고토에다 이스라엘 국가가 재건된 오늘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느님의 이스라엘 사랑을 목격하되 끝까지 사랑하심을 볼 것입니다.
하느님의 공의와 긍휼이 그 어떠함을 말입니다.
하느님은 자신을 가까이 하는 자 가까이 하십니다.(약4:8)
이는 영원히 그러할 것입니다.
스스로 신앙이 부패할 때 스스로 하느님을 멀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멀리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당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공의와 징계 가운데서도 남은 그루터기를 위하여 긍휼을 적용하시어 돌아올 자를 돌아오게 하십니다.
지금에 이스라엘이 존립하는 것은 이러한 하느님의 속성을 역사의 표면으로 보이시는 계시이기도 할 것입니다.

동시에 지금에 이스라엘의 강국이란 세계의 제 1순위에 속합니다.
이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 머리가 될 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신다는 말씀에 대한 확정적 표면의 증거요 신앙의 이면적 계시이기도 합니다.

세계사 이천년동안 나라 잃고 재건된 나라는 유일하게 현 이스라엘 국가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존립한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그 모든 하느님의 백성은 땅에서 각인의 그 삶이 다 하기까지 하느님이 변함 없이 함께 하신다는 계시이기도 할 것입니다.

동시에 이스라엘이 디아스포라로 천대와 멸시와 말 할수 없는 고통과 고난이었지만 하느님의 은혜는 이러한 시련들이 그들에게 도리어 더 강력한 힘과 능력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극한 연단으로 휘돌리시어 그 에너지 원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부패하면 이렇게 극한 시련의 연단이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사회적으로 나라적으로 임한다는 사실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 없으신 하느님의 그 백성들 관리 방법이신 것입니다.

이러하신 하느님의 관리로서 돌아서지 않는 부패의 신앙은 거기서 멸하시고 그 남은 그루터기를 새롭게 하십니다.
한국 개신교 백년사 이미 우리는 이러한 경험을 지난 일제식민통치 시대를 통하여 절실하게 배웠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북한이라는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삼하7:14)이라는 징계가 우리의 신앙에 그 어떠함을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북한의 위협을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징계의 도구를 우리들 곁에 바싹 붙여 두고 계신 그 하느님을 먼저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이 나라 이 백성이 신앙이 부패하면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하느님의 도구가 될 수는 없기에 그 부패를 막고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들 삼으시려는 하느님의 높으신 뜻을 알아 북한의 징계가 떨어지기 전에 먼저 주안에서 자유하게 주신 그 완전한 참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자원하여 부패에 대한 자복과 회개가 반드시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 길만이 우리도 이 나라도 주 다시 오실 때까지 바로 살고 땅끝까지 복음으로 세상 이웃도 바로 살게 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살 길은 오직 이 길 외에는 달리 다른 방도가 없으며 또 그 다른 방도를 인간의 생각으로 찾아 나서 세상 정치에 관계하여 세속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되는 것이 이 나라의 하느님 백성들이 취해야 할 똑바른 신앙의 태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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