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가난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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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11-29 ㅣ No.100367

 

 

 

마음이 슬픈자.

마음이 부요한자.

다 같은 말입니다.

현세의 세상에 대해

많은것을 잃은자.

그리하여 세상에대해

마음이 슬픔으로 인해 가난한자.

하늘나라를 소유할이들입니다.

마음이 가난하여 현세에서는 불행할지나

하느님 나라의 주인이되어

행복할지니.......

참고 견뎌내라는 

예수님의 위로이십니다.

예수님의 사랑 말고 의지할곳

어디입니까.

다버리고 떠나가도

오직 한분

예수님만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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