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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금 주만사 클럽의 사랑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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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johnpark] 쪽지 캡슐

2006-09-16 ㅣ No.104376

+찬미 예수님 !!

 

 

우리 굿 뉴스에 "주님을 만난 사람들 (주만사)"라는 클럽에는 아깃자깃한 사랑방에서

진지한 종교이야기, 그리고 또 바둑에 얽힌 인생 이야기, 첫사랑의 고백록, 해외 체류기등 좋은

글들을 위시하여 많은 음악 도서 등의 자료실을 구비하고 있음을 소개 합니다.

 

그중 맛배기로 도꾸가와 이에야스의 일생을 돌아보는 (펌글 아닙니다^^*) 이야기와 싱가폴 체류기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주만사의 게시글은 필명이기에 게시판의 단점인 개인적인 사연의 본의아닌 공개가 지양됨으로

좀더 활발하게 개인적인 경험담 인생록을 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만사 클럽에 들어 오시는 방법은 상단 메뉴중 클럽을 찍으시고 "주만사"를 적어 넣으시면 됩니다.

 

 

이곳에 와보시지 않으면 뭘 지나치고 계신 지 모르십니다ㅎㅎㅎ.

(You never know what you are missing^^*)

 

"주만사"에서 뵈올수 있기를 바랍니다.

   

 

 

도꾸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1]
작성자   외로운 별 작성일   2006-09-16 오후 2:00:14
조회   5

도꾸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나는 그저 심심풀이 읽을 거리로 이 글을 쓰면서도.

하느님의 심오하신 섭리를 새삼 느끼며, 경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주 옛날 20대에 그의 전기를 읽을 때는, 당연히 하느님의 그것을 알지 못했다.

몇 백년의 중세 일본의 전란을 종식시킨 도꾸가와는, 이스라엘의 다윗왕과 비슷 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느님께선 어떤 민족이든 필요하실 때 시련을 내리시는데.

옛날 중세의 일본도 예외가 아니었던 것 같다고.

그리고 그들의 시련을 끝내 주시려고, 도꾸가와 이에야스를 보내신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것이다.

 

 

그런데 다윗왕이 이룬 평화는 짧았는데, 도꾸가와의 평화는 수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이다.

그 차이는 하느님께서 명하신 단련 방법, 즉 다윗과 도꾸가와가 겪은 시련과 고통의 차이가 아닐런지?

다윗이 겪은 그것을 난 성경 이상은 모르지만, 도꾸가와에게는 비교 자체가 안될 것이란 생각이다.

 

 

그는 소국 영주 아들로 태어나 2살 때 어머니와 생이별, 정도 없고 허약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그리고 대국 영주가 아버지를 의심하여, 8살부터 6년? 8년간? 비참한 인질생활을 해야만 했다.

그러다가 급변한 상황에 의해 인질에서 도망친 것이 14? 16살? 극적으로 돌아 왔지만 폐허 뿐이었다.

 

 

대국 영주에게 인질 생활하면서 강제 결혼을 했는데, 나이가 위인 아내는 영주의 조카 딸.

남편을 거지라 깔 보는 악처 중에서 최 악처였으며, 도중에 인질 생활이 바뀌어 그나마 떨어져 살았다.

여하튼 부하들이 더 볼 수 없다고 암살해 버렸으니, 그 얼마나 형편없는 악처였는지는 알만한 일이다.

 

 

그 악처에게서 얻은 첫 아들 또한, 대국 영주에게 할복 명령을 받아 할복을....

아버지가 힘이 없어, 첫 자식을 자신의 손으로 죽여야 했던 뼈 아픈 고통을 과연 누가 알 수 있으랴!

그리고 도꾸가와 아버지도 결국 영주 자격이 없다 하여, 가문을 걱정한 가신들이 암살해 버렸다.

그러니까 도꾸가와의 아버지와 아내 모두, 가문의 존속을 걱정하던 중신들에게 암살을 당한 것이다.

 

 

그렇듯 일본의 과거 1,500년대는, 그야말로 난세(亂世) 중의 난세.

전국이 20개가 넘는 크고 작은 영주들로 나뉘어, 매일 같이 오직 영토싸움으로 날이 새고 밝았다.

당시에 천황이 있었지만 아무 실권이 없었고, 천황이 있던 지방 영주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다.

 

----하략---

 

 

이런 수준의 명문 글들이 연작으로 오릅니다. 읽으시는 것 공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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